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1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131만개 창출 공약에 대해 매년 수십조원의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이냐며 재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을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맹공을 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정책회의에서 "매년 재정적자가 30조원씩 넘게 발생하고 있고, 박근혜 정부 들어 4년간 국가부채가 200조 넘게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가부채를 좀 갚아서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는 대선후보는 한명도 안보이고, 어떻게든 경제가 나빠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을 쥐어짜서(하겠다는 것이다)...이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는가. 이런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해선 안된다"라며 비난했다.
조배숙 정책위의장도 "속빈 강정이다. 어떻게 하겠다는 설명은 없이 일자리 갯수로만 국민을 현혹시켰다"며 "공공부문 일자리를 만든다고 했으나 물론 재원조달 계획은 없다. 나라빚이 1천조원에 도달한 것을 아는지 의문"이라고 가세했다.
유성엽 의원 역시 "문 전 대표는 국민에게 비극적 환상을 팔았다. 일자리라는 포장지를 씌워 성장없는 대한민국, 세금천국 대한민국, 공무원 왕국 대한민국을 자기 대표상품으로 내밀었다"며 "결국 국민 개개인에 대한 증세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공공부문 확대가 가장 많이 이뤄진 덴마크의 경우 국민 조세부담률이 49%에 이르고 있다. 현재 우리 조세부담률 19.4%의 약 2.5배다. 차라리 '일자리 81만개를 세금으로 만들테니 세금을 더 내라'고 솔직히 말하라. 그리고 성장, 미래, 희망을 포기한 공무원 왕국 만들겠다고 말하라"고 비난했다.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도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문단 회의에서 “무책임하고 인기영합적인 발상”이라며 “지금 대한민국 공공부문 주체는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131만개를 추개로 만들려면 연간 수십조원이 필요하다. 문 전 대표의 재원조달 방안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잠시 고통에서 벗어나보겠다고 중장기적으로 자기파괴행동을 하는 것은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문 전 대표는 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는 걷어차고 매년 수십조원의 국민 혈세를 추가 투입하겠다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4차 혁명의 본질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떠들어라 등신들아! 4차 혁명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후진국으로 순식간에 떨어질 것이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4차 혁명은 정부의 제1과제가 될 것이고 4차 혁명이 진행될수록 기계와 대체될수 밖에 없는 국민들에 대한 대책은 국가가 책임지고 소득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가 본질이다 무대책인 놈들이 악다구니만 해대네!
조선에서 대량 실업이 있는데 국민의당은 공공일자리 없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거야? 재벌에게 세금을 제대로 걷지 않아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늘었는데 국민의당은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야? 국민의당은 지금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아. 이런 정당에게 누가 표를 준거야? 무척 화가 나네.
저 잡것들은 공무원이 놀고 먹는 자리라고 폄훼하네. 그래서 세금 수십조 빨아먹는 사대강 공구리 쳐서 일자리 늘렸냐. 일자리 늘리고 내수를 늘리면 세금도 늘어나고 국민도 행복해지고. 일자리 안만들고 돈쌓아놓는 대기업에서 세금 더 거둬 청년들 일자리 주고 경제도 돌리고 일석이조. 경제도 모르는 것들이 대기업 편만 만들고 세금 도둑질이나 낭비나 하는 주제에.
궁물당 니들은 그래서 안되는거여 매일 조중동 수구꼴통 신문만 보니 니들 눈들이 삐었지 니들 제대로 페이스북 트위트 팟케스트 하는놈 하나도 없더라 족보신문 정보만 전달받아 하는 정치가 제대로 민심을 보겠냐 직접 소통도 못하는것들이 뭔정치냐 재벌 고소득 기타 예산아껴서 한다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쪽박을깨 모리배 놈들아
당연히 공무원 늘려야지... 그리고... 공무원의 노동3권도 한국 사정에 맞게 확대 시켜야하고.... 한국이 공무원이 엄청 많은것 같지? 현실은 아닐걸? 폼 잡는 윗대가리는 많아 보여도...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부족할걸? 한국은 리퍼블릭 국가고... 건강한 공무원을 키워내는것이야 말로 중요하단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