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국민의당과의 대선과정에서 힘을 모으기 바라는 그런 마음은 간절하다”며 국민의당의 반발에도 거듭 야권 대선후보단일화를 압박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이 야권후보단일화에 반발하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민주당이나 국민의당이 지난 총선때 조금 길이 어긋나 당이 다르게 되어 있지만 다함께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두 민주정부의 후예”라며 “함께 힘을 모아서 제3기 민주정부를 만들어내라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고, 또 호남 민심이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요즘 일각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에서 떨어져 나온 비박과 연대한다는 부분은 그것이 호남 민심과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고 믿는다”고 쐐기를 박기도 했다.
그는 새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대해서는 “연말 연초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 저로서는 정말 국민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그만큼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더 겸허하게 노력해서 이번에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일 남로당 군사 쿠테타 독재 다까기 경상도 전뚜환 경상도 농태우 경상도 MB 경상도 박그네 경상도 최씨 경상도 우씨 경상도 세월호 선장 경상도 세월호 선박 사장 경상도 일베충 경상도 뉴라이뜨 경상도 엄마부대 경상도 십알단 국정원 경상도 개누리당 경상도 사드 경상도 4대강 경상도 정치 비리 경상도 범죄도 경상도
맞습니다 호남인들은 지고지순한 민주정부 3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그래서 파탄난 남북관계복원 그래서 한반도비핵화 그리고 남북경협 남북철도 확고한 민주주의 인권신장 서민경제 동서화합 직접민주주의확대 지방분권확대 검찰개혁 부역언론척결 헌법조항에 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에 하나더 추가해서 참여하는국민들의 요구를 즉각 국정에반영한다 광장이나 온라인서명 십만명이상 참여시
울고 싶은데 계속 뺨 때리는거 적어도 궁물당에는 잘 하는거야. 기름장어나 개보신탕과 손 잡으면서 더민주는 아무런 제스쳐도 없어서 그랬다고 투정 부릴거거든. 그리고 계속 때리면 알게 모르게 말 잘 들을꺼야. 걔들은 가진게 지역주의 밖에 없어서 밑천 떨어지면 슬슬 기게 돼있어. 원래가 그런 애들이야.
대선결선투표제는 대선적합도니..단일화니..오픈프라이머리니..국민경선이니 이런거하다가..잡음생기고..친일매국집단이 장악한 지상파 종편 찌라시에서는 연일 씹어대고..야권 지지율떨어지고 야권후보들은 만신창이가되고..국민들은 투표포기하게되는 악순환을 끝내는 현재까지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며.. 노회찬의원이 개헌없는 공직선거법개정안을 이미 국회에 계류시켜놨다..
몇가지 메세지로 나눌수 있을듯.. 1.. 호남유권자에게... 문재인이 우뚝 섰으니 힘합쳐 정권교체 확실히 밀어주세요... 2.. 야권 전체에게... 야권 전체가 똘똘 뭉쳐 확실히 정권교체하고 힘 모아서 대개혁을 해봅시다... 3.. 국당세력에게... 컴백홈해서 새사람이 되거라... 난 분명히 불렀다...
한 마디로 도랑치고 가재 잡고!라는 정치적인 계산이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 호남인 대다수는 잊었던 대의 명분을 회복하면서 눈을 뜨고있다. 문재인은 정권교체의 주인공이었던 호남인의 자존감을 찾아서 다시금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의 대를 이어 정권교체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뭘 알고나 떠들어라, 험담만하지 말고!
지금까지 야권의 문제는 명분있는 법제도로 문제해결하려는게 아니라..일단 타성과 감성에 매달려보는 나쁜습관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당장 자신들의 기득권만 보는 짧은생각만 하기때문이다..경제권력교체없는 정치기득권교체는 마치 국민의 호응이없이 일부군사기득권집단이 그들만의 쿠데타를 하는것처럼 민주시민역사를 퇴행시킨다..문전대표도 이런 적폐는 버려야한다..
과거 3김시대부터 고착된 당권독재 시스템을 민주화하여 계파가아닌 정책노선을 공유하는 정당을 만들어야한다. 물론 현재 양당기득권체제에서는 꿈같은 이야기다. 그래서 친일매국집단이 언제나 하고있는 국민통제수단은 전쟁놀이로 겁주거나..아니면 철옹성같은 정경유착으로 아예 개혁은 꿈도 꿀수없게 만드는것이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도 기득권자체모순이 기폭제가 됐다.
합쳐서 정권교체하라가 호남민심인데 궁물들의 뜻은 어떻게든 새떼 패잔병과 반장어와 연대하여 국민이 전혀 바라지도 않는 내각제 개헌으로 주구장창 권력잡고 궁물 핥으며 살고 싶은거지 결국 문재인이 저런말 않고 있기를 바라는거지 이게 다 문재인 탓이야를 외칠수 있어야 되는데 문재인이 자꾸 호남민심을 받아 합쳐야 된다 하니 저렇게 거칠게 히스테리를 부리는거지!
호남 민심과 상관없이 지들 자리 보전하려고 개헌에 제3지대 타령 어지긴히 하면서 문재인하고는 싫다. 니들 맘도 이해는 간다. 그 얼마 안 남은 지역주의라도 부여 잡고 있어야 그나마 지들 자리 유지되니깐.. 열심히 제3지대랑 으쌰으쌰해봐라. 호남 민심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마.
문재인이 궁물당 저놈들이 뭐가 좋다고 힘을 합쳐야 된다고 하겠나 호남의 민심이 대선은 힘을 합쳐서 정권교체를 해주어야 된다고 명령하니 그에 대한 화답을 하고 있는 것이지 궁물당이 문재인의 제안에 동의를 하든 하지 않든 문재인은 일단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나중에 국민이 평가하고 호남민심이 심판할 뿐이지... 니놈들이 이뻐서 하는 말 아니니 알아서 해라 궁물들아
삼시기는 대권후보를 이재명에게 양보하면서 궁물당의 협조를 구해라.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그런 마음으로는 궁물당의 협조? 어림반푼없는 소리다.매번 이치에 맞지 않는 터무니 없는 소리만 하기도 어려운데 정말 질린다, 이렇게 지혜롭지 못하니까 어리버리 어벙벙 문가 삼시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