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야권 대선후보단일화를 제안한 데 대해 "민주당을 분열시킨 핵심 책임자가 그 따위 말을 하다니, 참으로 뻔뻔스런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라고 맹비난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정치의 근본은 책임과 신뢰인데, 그는 이 둘을 이미 외면했지 않은가 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씨는 당대표 시절에 연이은 재보궐선거들에서 완패를 당하고도 끝내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난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공언하고도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입니다.오히려 총선승리를 위한 전략적 발언이었다고 해서 호남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라며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과연 어떤 정치를 할까요? 보나마나 무책임과 배신의 정치를 펼칠 게 뻔합니다"라고 문 전 대표를 거듭 원색비난했다.
그는 또 "세계 각국의 역사적 사례를 보더라도 성장의 뒷받침을 받지 못한 분배와 복지의 확대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경제파탄을 초래했습니다"라며 "물론 문재인 일파는 '더불어 성장', '소득 주도 성장', '국민 성장'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것들은 현란한 말장난으로서 분배의 다른 용어일 따름입니다. 위와 같이 수식어가 붙은 성장은 모두 가짜로서 성장을 하지 말자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일파는 조직력과 활동력과 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집단들만을 보호하는 데에 앞장섰을 뿐"이라며 "그들은 진보를 앞세워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취하려는 '진보 장사치'에 불과한 셈"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런 의미에서 문재인 일파의 진보는 과학적 진보와는 거리가 한참 먼 '관념적 진보', '책상머리 진보', '강남좌파 진보'에 불과합니다"라며 "최대한 후하게 평가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아주 위험한 가짜 진보일 따름"이라고 거듭 비난을 퍼부었다.
친일 남로당 군사 쿠테타 독재 다까기 경상도 전뚜환 경상도 농태우 경상도 MB 경상도 박그네 경상도 최씨 경상도 우씨 경상도 세월호 선장 경상도 세월호 선박 사장 경상도 일베충 경상도 뉴라이뜨 경상도 엄마부대 경상도 십알단 국정원 경상도 개누리당 경상도 사드 경상도 4대강 경상도 정치 비리 경상도
지지율 한없이 떨어지는 소리 안들리냐?? 더럽다!저것들이 한때 민주당 이었으니.. 너희는 가짜 보수냐?? 민주당에는 친문,비문만 존재하지만 너희 조그만 호남당에는 동교동계,김한길계,정동영계,천정배계,안철수계.. 이젠 손학규,반기문에 껄떡 . 이런 파벌을 한방에 정리한 문재인이 대단하다! 너희가 씹을수록 문재인 가치만 높여준다 머저리,등신들!
문재인 씨 대통 되는 거는 자유니께 맘대로하시요 민주당 도 맘대로 하고 앞으로 호남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라 다 보기싢다 우리 호남인들은 맘대로 찍을 랑게 여기와서 개소리들 말아라 헛구역질 나온다 우리는 새누리.민주.갷ㄱ신당 반기믄당 다 싢어야 너희들이나 밥 몽땅 먹고 살어 간섭 말고야 개 잡퉁이 들아
대선결선투표제는 대선적합도니..단일화니..오픈프라이머리니..국민경선이니 이런거하다가..잡음생기고..친일매국집단이 장악한 지상파 종편 찌라시에서는 연일 씹어대고..야권 지지율떨어지고 야권후보들은 만신창이가되고..국민들은 투표포기하게되는 악순환을 끝내는 현재까지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며.. 노회찬의원이 개헌없는 공직선거법개정안을 이미 국회에 계류시켜놨다..
정계은퇴를 5번씩이나 번복한넘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인간으로서의 자질자체도 모자란넘이....얼마나 뒷통수를 쳤으면...다른당 사람들이 문사꾸라가 콩으로 메주쑨다고해도 안믿을까...달래...이문박이란 단어가 생겼는가? 박그네의 명예를 지켜주고싶다라고 한넘...가서 박그네하고 같이 정치를 떠나라
국물당 의원들이 제일 싫어 하는 말이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밥줄이 끊기는 거잖아 궁물당이 공중분해되는데 누가 그걸 바라겠어 그러니 결사반대를 넘어 선제 공격으로 민주당을 헐뜯는거쥐 한마디로 민주당은 취미삼아 명분도 살리고 약올리며 긁는거이고 국물당은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지 ㅋㅋㅋ 제3지대의 비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