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주간정례조사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상승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에 국민의당과 안철수 전 대표은 동반급락해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수인터넷매체 <데일리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4~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85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5.5%,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8.2%, 이재명 성남시장 18.1% 순으로 조사됐다.
문재인은 전주보다 0.2%p, 반기문은 1.1%p 오른 반면, 이 시장은 3.5%p 뛰었다. 이 시장은 6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반 총장과의 격차를 0.1%p로 좁혔다.
반면 안철수 전 대표는 2.6%p 하락한 6.3%를 기록했다. 안 전 대표는 3주 연속 하락세다.
이 시장은 20대, 30대, 40대에서 20%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30대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33.1%)에 불과 3.7%p밖에 뒤쳐지지 않은 29.4%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0.9%의 지지를 얻어 22.3%를 얻은 문재인 전 대표와 불과 1.4%p밖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14.4%의 지지를 받아 안철수 전 대표(13.6%)를 넘어섰다.
호남에서의 안철수 지지표가 이재명 지지로 돌아서고 있는 양상이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국민의당 쇠락이 두드러졌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6%p 오른 34.7%로 <알앤써치>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0.8%p 오른 18.1%였다.
반면에 국민의당은 9.9%로 전주보다 4.1%p 급락하면서 한자리 숫자로 주저앉았다. 특히 지지기반인 호남지역(23.2%)에서 전주보다 무려 12.0%p나 빠졌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체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8%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친일매국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여론회사와..그들이 하는.. 여론조사목적이 무엇인지는 뻔하다..결국 1-2-3위에 그들이 언제든지 컨트롤할수있는 만만한 후보들을 배치하고..그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박시장 안지사같은 후보는 순위권 이하로 만들어놨다..미국도 친공화당계열 CNN..Fox News..같은 언론사들이 이런장난을해서 트럼프가 당선됐다..
정치권력인 정권교체는 당연히 해야하는데..문제는 경제권력은 항상 그자리에있어왔고..정치권력을 조종하고 때로는 야합해왔다..문전대표가 중도코스프레 한다고 재벌 경제연구소와 자주만나서 대화하자고한다..그것이 경제권력은 그대로두고 눈가리고아웅식으로 이제껏 경제권력이 원하는 정책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준행태를 되풀이한다는것이라면.. 문전대표는 대선자격없다..
정말 대선후보감이라면..노무현처럼..행동으로보여주고... 문전대표처럼 말로 때우지는 않는다..말은 누구나 할수있으므로..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문제가 아니다..거짓공약안하는게 핵심이며 국민들이 잘모르는 사실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당관리 컴퓨터 프로그램을 직접만들었다는것이고 과거뉴스를보고 놀란적있다.. 그래서 봉하 마을에서 대통령기록물도 관리할수있었다고본다..
[재벌]은여러 업종의 기업 집단이 한 일족(오너)의 경영권에 의해 지배 되고 있는것..을말한다..돈이 천몇백억있다고 재벌은아니고 일본과 한국에서 순환출자편법으로 발생한 특수한현상이다. 개발독재의 나쁜부산물이며..선진국은 지주회사(재벌)의 순환출자편법을 허용 안한다..금산분리법을 원칙적용하면 생명보험사를 고리로 불법순환 출자로 엮인재벌은 그날로 해체된다.
이십억약간넘는 자본금을 가진 일본의 지주회사가..100조원 가까운 한국 롯데계열사의 지배권을 가지고있고..롯데 사주일가의 2-3% 지분을 뺴면 대출을통한 계열사 순환출자로 되어있다..이익이나면 일본으로 가는 구조이고 지주회사가 일본에있어서 세금은 한국이아니라 일본에 낸다. 삼성도 이루지못한 탈세시스템이며..연쇄대출로 사업하고 탈세는쉬운 재벌천국 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현명한지 함 봐라 새떼와 궁물의 야합으로 문재인전대표가 궁지에 몰릴까봐 든든한 대타로 이재명시장을 백업하는거! 호남은 궁물들의 시커먼 의도를 눈치채고 간잽이와 개눈깔을 버리고 이재명시장으로 지지를 바꿨다 이제 남은 것은 문재인전대표와 이재명시장의 더민주당 후보경선에서 누가 낙점받는냐만 남았다 누가 후보가 되든 시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그려! 빛고을이 어딜갈까! 글코, 문이안박에 대해서, 그 분들은 역사를 바꿀 동량들이다. 누가 누굴 폄하하는가, 폄하하는자, 역사의 죄인이 될지니! 20년만 저 분들이 집권한다면..., 내 자식들, 내손자! 희망이라는 단어가 단지 글자가 아닌 현실임을 그리고 모두가 행복이라는 단어가 모자랄 정도의 조국 대한민국을의 미래를 꿈꾸어 본다.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추진비가 현금으로 인출돼 비서실 직원들의 격려금으로 쓰이고 일부 기자들과의 회식비로 1인당 10만원대의 만찬을 즐기는 등 성남시가 예산을 물 쓰듯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청구,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http://www.kyeongin.com/main/경인일보
여론의 통과절차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이시장의 지지율 상승은 이래도문 저래도문이라는 조중동의 공격을 비켜나가고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의 흥행이 되는 요소로 지지세 확장에 도움이 된다 다만 이재명시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에 나선이상 거기에 걸맞는 검증이 시작됫고 이재명지지자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거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이재명이 거품이다. X맨이다. 명박이하고 같다...? 이제 이런 질알이 아니면 안 될 지경인가? 이재명이 그리 됐나? 일베나 박사모 정신병자 색기들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미칭개이 소리가 제법 꽁상거리네? 벌써 이 질알인 거 보니 다음 대선을 파토 낼 질알을 준비하는 게 확실하다. 파토질알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추진비가 현금으로 인출돼 비서실 직원들의 격려금으로 쓰이고 일부 기자들과의 회식비로 1인당 10만원대의 만찬을 즐기는 등 성남시가 예산을 물 쓰듯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청구,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http://www.kyeongin.com/main/경인일보
호남권(문 31.1% 대 반 9.5% 대 이 14.4%)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이 시장의 지지율에 '거품'이 껴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 소장은 "보수 지지층의 역선택일수도 있다"며 이는 보수층에서 정권재창출을 위해 야권의 대권주자 판을 흔드려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알앤써치
멍박이 아바타라고 했을 때 개거품 많이들 물었었지. 정말 닭대가리들 많다. 또 속아넘어가다니.... 하여간 답없는 대한의 자식들아... 정신들 차려라 멍박이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묻지마 세뇌아들 보며.... 철수도 주댕이로 야당하고 행동은 여당 했다. 지금도 그렇지 아마... 꼬리를 감춘 여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멍박이 아바타>여야불문포진 그중하나 박쥐원의 아바타>정똥영>똥영의 아바타>이j명 뭔가 심상치가 않다. mb,삼성과 기득권들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이j명이 순수하기를 우주의 기운에 간절히 바래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왠지 등장이 멍박이를 연상케 한다. 멍박 빨아주던 언론들을 생각해 보라!! 민초들은 다시한번 속는 것이다.
국민의당의 한계 아닐까 한다. 개인이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안철수도 훌륭한 대선후보 맞지. 이걸 부인하는게 아니야. 다만 세력의 확장성 부족. 호남에 머물러있는 한계. 38석으로 국가를 운영할수 있을까하는 불안감?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흡수할수는 있어도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먹진 못해. 안정적 국가운영에 필요한 의석차이가 있는것.
5년전 대통령 후보로 혜성처럼 나타난 안철수 그 뒤로 안철수가 정말 대통령감이었는지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냥 의사질 그만두고 흔하디 흔한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한 회사의 사장으로서 성공한 것 외에 눈에 띠는 것 있었나요? 자선사업가도 아니었고 민주투사도 아니었고 인권변호사도 아니었고 정의파도 아니었고 드러난 건 무식뿐 도대체 뭐가 대통령감인가요?
지역과 정당이름만 다를 뿐 정치인과 그 인맥은 경상당, 전라당 또는 각 지역정당과 같은 편일 뿐이다. 다만 그 지역의 특성상 당명마 바꾸어 영구 집권을 위한 장난질 뿐이다. 민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살펴야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꾼은 지역 감정과 그 지역 벌전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 안심하고 잘 살 수있는 여건이 중요한 것이다.
호남권 문 31.1% 대 반 9.5% 대 이 14.4%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이 시장의 지지율에 '거품'이 껴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 소장은 "보수 지지층의 역선택일수도 있다"며 "이 시장의 상승세가 기현상에 가까운데, 보수층에서 정권재창출을 위해 야권의 대권주자 판을 흔드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추진비가 현금으로 인출돼 비서실 직원들의 격려금으로 쓰이고 일부 기자들과의 회식비로 1인당 10만원대의 만찬을 즐기는 등 성남시가 예산을 물 쓰듯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청구,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http://www.kyeongin.com/main/경인일보
우리나라는 대통령 책임제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권한을 제약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1. 대법원장 직선제로 3권분립을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2. 언론기능 정상화 - 사주와 편집권을 분리하여, 대학총장직선제 처럼 편집장도 소속관계자들 직선제로 법제화 하면 될것으로 보인다 -- 박근혜게이트로 언론의 자율성과 역할이 (jtbc)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을 것이다
어제 mbn에서 출연해서 지금은 아니지만 만약 개헌한다면,, 4년 중임제로 중간에 평가 받아보는것도 좋다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 이것은 생각이 짧은 것이다. 중간에 총선으로 평가 받는다. 박근혜 친일 까는것은 잘하는데, 민주제도 시스템의 중요성과 그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 투표보다 강한게 제도다.
박그네도 안철수도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다 0.1%기득권에 서있으면 서민들의 비참한 삶을 느낄수 없다 存在가 思惟를 규정한다 닭양이 시장가서 감자살때 콧구멍에 대고 냄새맡는걸 보고 난 이미 닭이 정상아니란걸 알았다 철수는 의사 컴퓨터 공부는 우등생이었지만 사회와 정치는 닭양수준이다
이재명 지지율 엄청나네.. 하지만,, 어제 mbn에 출연해서 4년 중임제 교려해볼만하다에 급 실망,, -- 5년 단임제가 장점이 훨씬 더 많다. 4년 중임은 4년차 선거, 선거하다 대통령 끝난다. 연임하더라도 중간 선거때문에 정책 연속성 불안정한 국정운영이 될수 밖에없다. -- 5년 단임은 임기가 예측가능하고 그 시간에 맞춰 모든 정책에 집중할수 있다.
이 나라 국민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당해야 개돼지 소리 안 들을 겁니까, 10년을 국외에서 지내면 급격히 변한 국내 도로 건물 지형 파악도 낯설고 헤매는 마당에, 어디 감히 대통령(혹은 총리?!) 꿈을 꾸나요?? 국민들아, 우리 대부분은 저들 1% 세계와 거리 멀어요, 제발 정신 차리고 주권행사하자구요, 받들어 모실 사람 아닌 일 시킬 대통령 뽑자구요!!
왜 호남에서 국민의당이 몰랄하고 있을까 개헌이다 새누리를 적대시하는 호남의 성향들이 새누리 비박들과 연대한다는 꼼수가 들통났다는 것이다 호남의 보수유권자들이 아무리 보수꼴통이라도 영남 보수정당은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 안철수가 절대로 새누리와 연대는 없다고 아무리 외쳐도 반전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박지원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 정치생명 끝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재명이 더 좋은 카드야 개혁으로 인한 국민들의 두려움과 피곤함은 문제가 되겠지만 문재인은 절대로 개혁하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 만큼도 변화를 주지 못할 것으로 본다 그냥 현상태를 바른방향으로 만드는 것 정도 할 것으로 본다 선택은 국민들이 한다 여전히 한국민들은 변화를 바랄 것이다 문제는 급격함이냐 아니냐일 뿐
이재명시장의 상승세에 대하여 더민주당 지지자는 모두 기뻐합니다 지금 친문인척 이재명시장 지지자인척 하면서 문전대표와 이재명시장을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것은 알바 일베 열알단 궁물들의 이간질일 뿐입니다 이재명시장의 상승세가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정권교체의 가능성은 비례해서 커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민이 잔치를 벌릴 일입니다 정권교체 향해서 매진합시다!
솔직히 안철수는 다른거 다 떠나서 인간적 매력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고, 재미도 없다. 그리고 반기문은 "나는 박근혜보다 노무현과 더 가깝다"고 한것으로 보도됐던데....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된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쌩깠고 그 이후에는 박근혜한테 장어처럼 꼬리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와서 박근혜 인기가 떨어졌다고 발로 차고 저런 말을 하냐? 한심하다.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