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의원 등 새누리당 친박 핵심중진들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기전 명예로운 퇴진을 공식 건의했다.
서 의원 등은 이날 오찬회동에서 박 대통령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위한 조기하야를 건의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오후 이같은 뜻을 전화통화를 통해 허원제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이날 오찬 모임 참석자는 친박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을 비롯해 최경환, 정갑윤, 유기준, 홍문종, 윤상현, 조원진 의원 등이다.
이들은 허 정무수석에게 박 대통령이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향후 정치일정을 여의도 정치권에 맡기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지난 주말 190만 시민이 운집해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한 것을 보고 더이상 박 대통령이 임기를 고수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대통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현웅 법무장관, 최재경 민정수석이 끝내 사의를 거두지 않아 이날 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 수석은 계속 만류작업을 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사정라인이 붕괴된 데 이어, 친박 중진들까지 명예로운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박 대통령은 이제 완전 벼랑끝에 몰린 양상이다.
이에 정가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조기 퇴진 입장을 밝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박 대통령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야권에서는 그러나 이같은 친박 건의가 탄핵소추안 처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고도의 정략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도 보내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누가 봐도 시간끌기자나? 뭐 그래봤자 하루 이틀이겠지만... 문제는 청와대소굴에 들어박혀 고개를 아랫목에 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든 닭의 뇌리에 저얘기가 들어 오겠냐는거다. "검찰조사 싫어요 무서버.."이런 수준인데 자칭원로와 친박들 직접 청와대로 들어가 박한테 면전에서 고만 물러나라고 얘기한다면 또 몰라..ㅋㅋㅋ
박근혜님 지금 순실이 없어도 잘하고 있어요 강제로 끌려내려 올 때까지 버티세요 아직은 너무 일러요 그리고 하야같은 건 생각도 마세요 일단 드러나지 않은 부역자들도 다 드러낸 후 그 놈들 다 데리고 복날 개 끌리듯이 끌려나오세요 벼락 맞다가 총탄에 죽는 것보다 낫잖아요 그래야 이 나라가 좀 살만해 지지요 이렇게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다니 감사해요
지금 경상도 정서가 완전히 돌아섰는데 이제 이쪽 출신 의원님들 자기들 살려고 먼저 배신할 것 같은데요. 자기도 여기에 연관되어 있다는 이미지로 비춰지면 다음 선거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울걸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이번 사건으로 TK는 물론 꼴통 보수도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제 자기들 살길 찾으려고 서로 물고뜯고 날리겠죠.
우병우가 장악한 검찰 국정원 감사원 경찰의 인사 청소없이는 박근혜의 지배는 계속되는 것이다 고속 승진한 자, 요직만 다니는 자, 청와대 파견한 자 중에 부역자들이 많다 이들을 숙청해야한다 문재인 전대표는 대통령 당선 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추호의 동정심도 없이 이들을 과감히 도려내야한다 한가하게 개헌 운운하는 놈들도 새누리와 한패다 민주세력 집권이 우선이다
지나가는 개는 저건 개다라고 믿을수 있지만 이넘들의 주뎅아리는 절대 믿어서는 아니된다. 무슨 흉계를 꾸밀지 간교한 술수를 부릴지 되치기 뒤집기를 할지 물리적 힘을 구사할지 부칸 끌어들여 전쟁판을 만들지 지지자 긁어모아 난장판을 만들지 모른다. 단식투쟁에 폭식투쟁을 하고 일곱시간 뭐했는지 말을 못하면서 물타기하는 꼬라지봐라. 어버이 노망자 개소리에
오늘 뉴욕타임즈스포츠난 대문짝 한국 기사, 농아테니스선수 감동스토리, 그런데 놀라워라,외신에 보도되는 한국의 식당 식탁위에 반드시 보여야 할 똥간 두루마리화장지가 안보여, 그대신 침실용티슈박스, 바로 그거야, 아직까지 식탁위엔 넵킨이란 문화코드까진 안 왔지만 민도 참 높아졌어, 정치도 아직은 동깐두루마리로 민주주의 흉내, 똥누리가 그 전형, 노력해 봐, ,
닥와대에 권총한정 놔드려야겠어요. 다까끼 마사오 가문은 총알드시고 하직하는 것이 가문의 전통이 되서요. 엄마도 아빠도 딸뇬도 가문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겠지요. 메기야. 권총 한자루 빨리 놔드려라. 쪽팔리게 빵에 갈순 없잖아. 집안의 체통이 있지 하와이 갈순 없잖아
국민의 여론을 두려워 할 족속들이 아니다. 질서있는 퇴진은 시간벌기용 꼼수일 뿐이고 번 시간동안 어떤 계략이라도 꾸밀 수 있는 무리들이다. 조건없는 즉각적인 하야만이 답이다. 즉각적인 하야와 함께 헌법에 명시한 바에 따라 대선을 치뤄서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는게 그나마 혜실게이트에 따른 국정혼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그리고 민의에 따라 개헌을 하는게 순서다
이놈들은 닭이 하야하면 같이 죽는다 는걸 아는 놈들이다. 근데 왜 하야를 건의했나? 내 생각은 하야를 발표하면서 거국내각을 제시한다. 물론 상당한 시간을 둔 하야다. 그러면서 탄핵을 못하게 하고, 거국내각으로 또 분란을 일으켜 시간을 번다. 또한, 비박과 야당의 일부분과 개헌논의를 한다.
저자들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친일파를 처단해야한다는 역사의 당위성은 당연이지만 친일 개쇄끼들이 어떤 짓을 하였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쿠테타를 일으키고도 혁명 운운한 무리들이다. 다까끼 마사오라는 악마를 구국의 영웅을 만든 넘들이다. 저자들이 닥근헤를 믿고 날뛴 악마종자들이 한발 물러나는 척하지만 뒤통수 깔일을 획책하고 있다. 대그빡 아작나고 후회말고
그게 과연 국민들 요구를 따른 것일까? 야당들아 이 수에 넘어가면 바로 반전이다 쟤들 믿지마라 한 두 번 당했냐 애초부터 순수한 의도를 가져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악당무리들이다 야당 생각 잘해라 쟤들은 촛불도 피하고 야당도 피하고 지네들 살 길 찾는데 수단 방법 안가린다 대응 잘해라 시간 끌기 함정이 보인다.
사람들은 쉽게 망각에 빠지는가 봅니다. 얼마 전만 해도 새눌당에서 내각제로의 개헌에 대해 살살 논의를 이끌어 냇습니다.거기에 국민당도 동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구요.왜!새눌당에서 내각제로의 개헌을 이야기했을가요? 지네들끼리의 영구,장기 집권을 꿈꾸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식의 자민당 영구집권.
그런데 요즘 국민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뜬금없는 놈들이 탄핵과 개헌을 연계시키려 합니다.이미 죽어버린 권력과는 지들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차멸화하면서 새로운 박정희,박근헤로 이어지는 정권 창출을 기도하고 있습니다.김무성이는 정치 인생상 박근혜를 만난 것이 지 정치 인생의 제일 후회되는 일이라 말합니다.이들의 간교한 속마음을 읽어내야합니다.죽쒀서 개주지 맙시다
사람들은 쉽게 망각에 빠지는가 봅니다. 얼마 전만 해도 새눌당에서 내각제로의 개헌에 대해 살살 논의를 이끌어 냇습니다.거기에 국민당도 동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구요.왜!새눌당에서 내각제로의 개헌을 이야기했을가요? 지네들끼리의 영구,장기 집권을 꿈꾸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식의 자민당 영구집권.
가만보면 그냥 넘어가자는 게 야권 생각인가? 대통령 사임은 사임이고. 죄는 죄다....처벌은 멈추어서는 안된다. 모든 조사를 다하라. 대충 넘어가면.....야권 니들도 다 죽어....국민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니다. 탄핵을 해야....대통령의 부정을 끝까지 조사하게 된다.
- 즉시 하야가 아니고 4월 하야면 그 때까지 개헌으로 물타기 할 것이다. - 개헌으로 물타면서 검찰 인사(2월?)로 수사의지를 꺽는다. - 내각제 개헌으로 친박, 비박 다시 뭉치고 야당을 이간질하여 정권을 잡는다 - 4월에 가서 정국의 흐름에 따라 하야를 취소할 수 있다. (검찰 수사 거부하는 것 보면 이런 상황도 충분히 예견된다.)
탄핵해서 식물정권 만들어 놓고.... 특검.비리조사.구속 등으로....탄핵결정 날 때까지 새누리당과 박그네...이 공범들을....조져야 한다. 선거운동을 해도....이렇게 좋은 선거운동이 없다.; 확실한 네가티브 선거운동이다....국민의식개조 시간이다. 하늘이 준....이 천금같은 기회를....날려버릴래?
나라 곡간을 도둑질하여 경제를 망가트린 도둑놈들이 개헌을 한다는군. 민을 얼마나 병 신으로 취급하였기에 이따위 개소리가 다나온단 말인가? 그래 니놈들 경상당과 전라당 새국당이 개헌 하면 무사 통과 되겠군? 그래 나도 바람잡이로 밀어 주마 신바람 나게 해보시게 전라 경상 충청 경기 강원 각도 지역당의 힘으로 밀어 부쳐라. 니놈들의 무덤 단두대가 보일 것이니
일용직 즉 임시직 국민들은 혀가 빠지도록 고생하는데도 힘들어 죽지 못해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국가를 뒤집은 국기모독 사범이고 허수아비가 아직도 잘 자고 편하게 헛소리나 하고 안나오니 얼마나 분하고 울화통이 터지면 그랬나? 헌법 좋아하네! 국가 전복죄인에게 무슨 명예로운 퇴진이 가당키나 한가? 구속하여 감옥에 쳐넣는게 정의와 원칙이 아닌가?
참으로 국민들 불쌍해... 저런 머저리를 반신반인처럼 수십년간 맹목적으로 지지했으니... 실체를 벗기고 보니 일상의 사소한 결정마저 못하는 머저리였다니... 근데 머저리 주제에 욕심은 하늘을 찌를 정도... 나도 요즘 박근혜가 저정도로 멍청할 줄 몰라서 놀라는데 저년 수십년간 지지한 사람들 어떤 심정일까??? 수명이 몇년은 줄었을 터...ㅉㅉㅉ
누가 명예로운 퇴진 해도 좋다고 했나? 당장 끌어내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고 주말마다 한말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역시 새거짓당 일당이 하는 짓이 그렇지! 털끝만큼도 허수어미에게 동정을 베풀수 없어. 몇년 동안 천인공노할 대역죄를 지은 것만 해도 얼마인데 슬그머니 어쩌고 저쩌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죄값은 새거짓당 일당도 함께 치러야 한다. 그렇게 안되!
아직 사나흘 두고봐야 하지만, 이만큼 이루기까지 안민석 의원 등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이 봄부터 국회 대정부 질문 등에서 분투하며 투쟁 목표를 꾸준히 일깨웠기 때문이다. 몇몇 언론들도 노력이 대단했다. 물론 그 든든한 뒷받침은 국민의 분노다. 비로소 야당 국회의원다움을 만천하에 보였다. 아직 멀었다. 그전투력을 민주주의 정권 수립에 모아야 한다.
도망가는 게 아니고, 반격하는 거예요. 탄핵이 아니라 내각제 개헌 국민투표 후 2~4월 하야로. 친박 비박 대충 야합이 끝난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코 베갈 준비 끝냈습니다. 친박 비박간 협상에서 남은 쟁점은 '사법처리 수준' 정도 같아요. '망명'도 꿈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