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투쟁 성과를 기득권 세력에게 날치기 당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의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을 찾아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4·19혁명 이후 5·16 쿠데타로 박정희 정권이 수립됐고 6월 항쟁 이후에는 6·29 선언과 3당 합당으로 이어지며 혁명과 투쟁의 성과를 빼앗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칫 잘못하면 이번 사태의 주범인 새누리당의 분리 세력 일부와 야권의 일부 세력에게 제2의 6·29선언, 또는 제2의 3당 합당 같은 형식으로 국민의 투쟁 성과를 날치기 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냐는 걱정이 있다"라면서 "투쟁 성과가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민주정부 수립이 아닌, 기득권 세력의 새로운 야합으로 과거의 구악 기득권들이 되돌아오는 계기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의 우려.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번엔 좀 다른 것 같다. 저들의 반격 쉽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현실의 인식에 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반식민지재벌독점자본국가가 아닐까. 이리 보면 현 야당도 기득권세력이다. 이 세력에 가장 탄압받은 자는 이정희다. 그런데 아직도 이정희는 안보인다. 이재명. 이정희와 함께 모두를 청산하라. 때다.
오늘 집회에서 문재인 이재명 두분 모두 내려놓으시고 손을 굳게 잡고 개헌으로 물꼬를 틔우려는 박쥐원을 비롯한 역적놈들의 논리를 혁파하는 선언을 해야합니다 죽 쒀서 개 줄순 없죠 역사의 변곡점에서 두분 굳게 손잡고 혁명수준의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께 희망과 안심의 메시지를 던져주세요 문재인. 이재명 두지도자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린 승리하리라!
문재인 욕하며 이재명 칭찬하는 놈들!!, 또는 그 반대로 하는놈들!!, 일개 시장이 뭐를 하겠냐는 놈들!!( 아파트 부녀회장감도 안되는 년을 뻔히 알면서도 대통령 만들라고 나팔 불고 다니던 놈들이 지금 집권여당대표, 장관 ,수석들 하고 있고, 비서실장 했던 놈도 잠룡이라고 폼잡고 다닌단다 ) 이놈들은 100% 알바 거나 세상사리 분간 못하는 천치들이다
발상전환 제안드립니다. 국민의 힘으로 청와대를 없앨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분단국가니까 대통령제 이어야 한다는 쌍팔년도 사고를 벗어나 오직 실력있는 사람이 대접받고 능력없는 사람 바로 교체 가능한 의원내각제도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의원들 놀고 먹지 않고 공부하는 의원 엄청 늘겁니다 실력대로 대접 받으니까요 청와대는 학생들 민주주의 교육장소로 활용.
왜 모든걸 정치공학적으로만 계산할까? 국민들이 또 속을까요? 국민을 믿고 오직 실력대결해서 이기세요. 오직 국민은 실력있는 인물 찾는 중입니다. 앞으로 몇개월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시기이죠. 개헌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고 국민앞에서 치열하게 실력으로 대결하길 바랍니다.
내각제,이원집정부제,분권형대통령제로 개헌은 단순히 새누리 권력의 정권재창출이 아니라..일본자민당식의 새누리(재벌, 보수언론) 영구집권으로 가는 마지막 수순입니다..절대로 속으면 안되고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임기중 노무현 죽이기-이명박당선-미디어법날치기로 보수일색종편탄생-에서 이어지는 마지막이 개헌임..정신 바짝 차리고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권력을 시장에 완전히 넘겨준 자가 과연 누구였나? 이재명도 양심이 있다면 똑바로 말해라. 좌측 깜박이 켜고 우측으로 핸들 돌려서 한국을 신자유주의의 천국, 비정규직의 무덤으로, 헬 조선으로 만든 건 바로 노무현 정권에서 시작된 것 아닌가? 그 정권 아래서 스스로 하위 기득권자가 된 자들에게 과연 기득권 혁파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더민주만 기득권세력 아니라는 소리. 위험한 사고입니다. 이재명시장의 지지율 상승을 더민주 좌파 세력만이 기드권 누리지 않는 세력으로 착각하면 큰일입니다. 문재인은 25%내외 이재명은 15%내외가 일단 박스권일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서로 지지율 빼앗아서 30%를 누가 선점 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죠. 중도은 반기문과 안철수가 30%를 향해 경쟁할거구요.
지금의 싯점에서 핵심을 찔렀네요 그래서 이싯점에서 개헌 이야기를 꺼내는 놈들은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번만은 국민의 엄청난 분노를 모아서 매국친일기득권을 박살내고 그 힘으로 민주세력이 정권을 찾아와 민주자주통일선진복지지방화시대를 열어야합니다 꼭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꼭!
박그네가 오늘 밤이라도 해외로 망명가는 것이다 망명지서 2-3년 살면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 청와대서 개기면 개길수록 입지는 좁아지고 나라는 개판된다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오늘 밤에 해외로 나가라 글고 이젠 최태민이는 잊어라 머릿속에서 다 지워버려라 ~올 딜릿트 내가 비서실장이면 이런 제안을 강력하게 하고 사표낸다
이정현이 12월 21일을 당 대표 사퇴로 잡은 것은 바로 반기문 총장의 크리스마스 휴가가 시작되는 때 곧장 한국으로 날아올 듯.. 청와대에서 버티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이 반기문 총장의 설득으로 자진 하야를 발표하는 순간, 탄핵 정국은 곧장 대선정국으로 변신하게 된다 '제2의 6.29 선언' 쇼 . 요즘 개지랄떠는 정진석 씨벌놈은 반기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