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만난 기자들이 '하야나 퇴진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지켜봐주시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이 하야나 퇴진도 고심중인 것으로 해석가능한 답변이었다.
그러나 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치고 퇴장했다가 잠시 뒤 다시 돌아와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말씀 드린다"면서 "하야나 퇴진을 아까 물어보셨는데 그건 아니다. 정국 정상화를 위한 후속조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라며 박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퇴진할 생각이 조금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이날 "국민의 뜻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모든 해결 방안은 법적 테두리 내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말해, 차라리 '탄핵'을 당하더라도 자진 하야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는 또한 <조선일보>가 이날 사설을 통해 현재 상황을 '대통령 사고시'로 규정한 뒤 헌법 71조 조항을 토대로 이른바 거국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현재 상황은 사고시가 아니며 이는 정략적 해석"이라며 수용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가 탄핵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국회가 헌법상 개념인 탄핵을 추진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 청와대와 친박이 최악의 경우 탄핵을 통해 박 대통령 재임기간을 최대한 보장 받으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아무래도 이년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아무대서나 실실 쳐웃고 다니는꼴보니 뽕에 완젼 쩔은 꼬라지다 차움병원에서 최순득 최순실 이름으로 약타간거 들통!! 이 무당년들 집단 머리카락 한올만 있으면 바로 답 나온다 이년들 곁에 접해있는 국민은 머리카락 한올로 애국해서 역사에 길이 남길!!
박근혜가 검찰의 직접조사를 사실상 거부한 데는 탄핵의 빌미를 주지 않겠다는 뜻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이 1년4개월 가량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생각에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고 결과에 따라 중도에 물러나야 하는 탄핵절차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보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그러나 이는 헌법질서를 크게 훼손하는 태도라는 비판이 거세다.
“길게 늘여서 없애버리는 게 .. 국민의 관심을 사라지게 하는 게.. “<김어준 뉴스공장> . 탄핵을 당연시 하니, 탄핵으로 갈 모양이로세.. 혹, 엿가락처럼, 기간을 늘려 국민의 관심을 흩으려는 꼼수로세? . 맺고 끊는 것이 이렇듯 지저분하구랴.. 강고름 짜내듯 찔통부리는 저 군상들.. 어유, 지겨운 인생들아..
현재 박근혜의 파탄과 몰락은, 1960-1970년대 시행된 소위 새마을운동으로 표상된 권위주의적 산업화 강제성장 모델, 즉 박정희 모델, 박정희 패러다임이 그 시대적 수명과 역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부활시키고 재현하려 했던 잘못된 국가의 구조와 그 운영원리의 시대착오적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따라서 박근혜 청산은 곧 박정희 잔재 청산을 뜻한다.
419같은 불벼락 맞아야 정신 차릴랑가 뻔뻔스런 여편네 2차례 걸쳐 사과했으면 다음은 실행하는 인사가 있어야한다 100만 항의 집회가 그냥 있는줄 아는가 419도 중고생들이 항의데모가 꽃피운거다 더큰 불행 오기전에 퇴진하라 행여 게이트를 선정 으로 하여 면피하려고 생각한다면 착각도 그런 대착각이없다 퇴진하라 웬쓔야
헌법을 유린하고 탄핵이라는 관대한 조처를 바라는 뻔뻔한 짓거리에 법의 준엄함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모욕한 죄의 처벌이 어떤지 보여주자. 이천만명의 서명으로 특별법을 제정하여 가차없이 용서없이 처벌하자. 국민 기망죄와 모욕죄로 처벌하자. 야당은 당장 국민회의의 이름으로 시간을 주지 말고 특별법 제정의 절차로 들어가라!!!
이정희는 알고 있었던것 같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꼴이 엉망이 될거라는것을 오죽하면 박근혜 대통령 못되게 하려 나왔다고 했을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그런말을 했을때 많이 두려웠을텐데.. 참 용기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지금에야 깨닫는 아둔한 국민이 업보일까?
야당은 지금 당장 탄핵으로 가야, 직무정지로 사드,한왜군사협정 막을수 있다 또한, 탄핵 와중에 특검으로 죄가 밝혀지면 헌재에서 가결될 확률 높다 - 헌재에서 부결될경우 가장 좋은 경우다. 국민분노 하늘을 찌를 것이고 새누리 재건은 물건너 간다. 분노한 민심은 야당에 유리하다. 야당입장에선 밑쪄야 본전이다 할일(탄핵)했으니 분노의 화살이 야당에는 오지 않는다
하야가 헌정질서 파괴다?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다 박근혜는 취임하는 순간부터 국민이 헌법에 따라 위임한 권력을 최순실과 공유함으로써 헌정질서를 파괴하기 시작했고 이는 임기내내 계속 됐다 국민이 하야를 외치는 것은 박근혜의 헌정질서 파괴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고 박근혜의 헌정질서파괴를 단 하루도 용납할 수 없단 것이다 박근혜가 하야해야 헌정질서 회복된다
김종필이의 평생 숙원은 내각제다. 최근 독일식 내각제를 주장한 적이 있고, 그것 때문에 박지원과 안철수를 자주 만났다. 하야 후 조기 대선으로 가면 내각제는 물 건너 간다. "박근혜는 절대로 하야 안한다. 근혜야 니도 버텨라." 탄핵으로 가고 개누리당 내각이 계속 유지되어야 개헌이 가능하다. 시사저널이 녹취했니 고소할 거니 이런 건 다 쇼일 뿐...
보수 세력은 이미 대선 준비에 들어갔다 JP는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반기문 지지를 선언했고 시사저널을 고발함으로써 이 주장을 널리 퍼지게 하여, 보수 세력에 반기문으로의 단일화 신호보내 사전 선거를 개시 했는데, 추미애는 야권분열 초래하여 정권교체 어려워진 것 같다. 야권이 박근혜에 매달린 사이 보수는 대선준비 돌입. DJ 유언 잊지말자 " 단결"
만약 지금 시점에 야권에서 탄핵을 말하는 자는 배신자다 탄핵은 촛불을 끄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탄핵은 박근혜 일당의 임기연장을 위한 시간끌기용이기 때문이다 탄핵은 박근혜 일당의 전열 정비에 필요한 시간벌기용이기 때문이다 탄핵은 새누리 비박의 박근혜와의 결별을 통한 공범 탈출용이기 때문이다 등등 이런데도 탄핵으로 가자는 것은 박근혜 편이라는 고백이다
그자리에 있어야 죄를 덮을수 있다. 니죄는 온국민이 아는데 그자리에서 내려가면 정말 X된다. 그러니 끝까지 버티다 반기문이한테 신변보장 약속받고 열심히 국가기관동원해 꼭 댓통령 만들어야 한다. 5천만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하야를 외쳐도 귓구멍에 이어폰 꽂고 "됐어 됐어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래야 니가 지은 죄를 덮을 수 있다.
결국 하루라도 더 버틸때까지 버텨보겠다는 심보로구만.. 닭년이 그렇지 모...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이나 체면같은것도 없는년이란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있었다. 너같은 년한테 애초부터 하야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 이년아, 갈때까지 가보자 니년이 머리채 잡혀 끌려나와 광화문에서 떡실신이 되던, 어떻게 되던 그건 온전히 니년 탓이다.
검찰이 수사를 빨리 했더라면 엄청난 사건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지금 있는 것만 딱봐도 이건 순실만의 일이 아니며 만일 그랬다면 이건 뭐 뇌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 김종필이 말처럼 고집불통 천상천하유아독존에 뻔뻔함으로 세계역사상 최강의 철판을 자랑하는 댓통령이다.
박근혜는 대한민국헌법과 헌정질서를 참담하게 짓밟았다. 지난 11월 12일 130만 촛불시민은, 박근혜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님을 만천하에 규정·확인한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 아닌 사람이 아직도 청와대에 앉아있는데 그걸 끌어내는 것은 주권국민의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다. 따라서 헌정질서 파괴범을 방치하는 것은 민주반역이요, 역사반역이며, 인류문명사에 죄악이다.
퇴진은 야당에 제일 불리한 것이다, 탄핵으로 가야한다. -- 문재인과 야당은 탄핵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 헌재판결때까지 박근혜 권한 정지로 싸드배치도 막을수 있다. 대선대까지 박근혜버텨준다면 이처럼 좋은 상황은 없다. 비박(친이)도 견제할수 있다. -- 헌재에서 부결된다해도 대선때까지 박근혜가 있다면 야당에 좋다. 국민들 더 열받아 야당 찍어줄것이다.
주권자인 국민이 박근혜의 대역죄를 물어 하야하라는 것인데 대역죄인이 난 못 물러나겠으니 탄핵으로 한 번 해보자는 배짱을 부리고 있다 지금 박근혜와 공범인 새누리 극우보수 종편 등도 마찬가지로 탄핵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탄핵프레임으로 활로를 찾고자 하는 것이지 질서있는 퇴진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못 물러난다면 할 수 없다 국민이 점점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
박근혜는 전대미문의 국정문란 헌법유린으로 국가적 국민적 죄인이 되었다 이런 죄인이 탄핵이냐 하야냐를 자신이 선택하겠다는 것은 실로 뻔뻔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국민은 박근혜가 대통령 자격이 있나 없나 법적으로 따져보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게 일말의 책임감과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알아서 물러나라는 것이다 그래도 버틴다면 그건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다
스네이크 다마네기가 정상이디? 쫑필이 왈 6첩실은 2중적이라고 두명의 惡의 엑기스 정수 진액만 뽑아 빚은 닥 42ㅋ 껄텅인 즈에비 다마네기도 포기한 가스나 뽑은애들 진짜 대단하다 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에 그 다음은 껄텅이라니 그리고 츄미애 아줌마 면죄부 주는데 들러리 설뻔했네 김상곤을 지지했는데 뽑았으니 비판적 지지했는데 역시나 계속 헛발질ㅠㅠ
특검으로 밝혀지는 것은 탄핵절차도 필요없는 범죄사실이다 지금 청와대도 새떼당도 그리고 종편도 탄핵절차를 밟아야 된다고 나발을 불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탄핵정국으로 들어가 특검의 무력화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겠다 특검에서 닭년과 그 일당들을 종신형에 처할수 있는 범법사실들이 나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닭년은 특검으로 매우 팬다!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친박과 친문패권 세력에 말라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이제는 과거 세력과 무관한 지도자가 나와 디지털시대 제4혁명의 시대애맞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노무현님을 사랑하지만 잠시 양보를 요구합니다. 2018년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누구 한사람의 지지여부를 떠나 좌우파 넘어 온 국민이 함께 합시다.
이종걸이... 하야는 김종필이가 안 된다고 했으니 법 절차에 따라 탄핵하자고 하네. 새누리당이 법에 보장된 일수를 최대한 활용해 지연시키면, 박근혜 탄핵시키고 다시 대선 치를 때까지 1년 걸린다던데... 1년 후면 어차피 정상 임기 끝나는 거 아닌가? 이러니 박근혜가 은근히 탄핵 원하는 거지.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주려는 국민의 배려를 외면하는군! 역사에 길이길이 조롱당하는 지도자상을 면치 못할것이다 반신반인의 반열에 (경상도에서)오른 아버지의 명예까지 더럽히는우 를 범하고,기어이 바닥을 보이고 떠나려 하네 !! 100만의 운집은 하야 하는것보다도 더 어려울수도 있다 아직도 국민을 무시하고 뻔뻔하다 국민은 이미 결심했다 명심하라 !!
지금 극우보수와 종편은 하야는 절대 안되고 탄핵으로 가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국민은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배신한 박근혜를 심판하고자 하야를 외치는 것이다 심판은 심판받을 자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심판 하는 자의 명령에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탄핵이란 법적 심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야라는 정치적 심판을 요구하는 것이다
민주공화국에서 도리나 도는 헌법수호와 국민주권이며 윤석열검사 말대로 특정한사람에 대한것이 아니다. 조선왕조도 경국대전이라는 헌법이 있었다. 명분없는 개인에대한 충성은 조선시대 이전의 봉건시대의 가치관이다..애국가에는 유교사상을 왜곡한 맹목적인충효사상이 들어있다..그러나 중요한것은 헌법이며..군대나 국정원은 헌법수호를 위해 헌신하는쪽으로 개혁해야한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나서야제, JTBC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폭탄 터 뜨려 주고,,, 전 국민은 전국 방방곡곡 현수막을 걸어서 닭의 퇴진을 요구하고, 공항, 철도, 지하철, 관공서, 학교 할것없이 일인시위를 생활화하고, 개인 승용차에 퇴진 스티커나 깃발 나부끼고, 모든세금거부등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고 현정부 불복종 운동을 대대적으로 하는 수밖에~
왜 그럴까? 일단 시간이 오래 걸려..중간에 반대표 나오고 그러면 부결 될수도 있고. 이렇쿵 저렇쿵 시간 끌다보면 꼭 지겹다 하는 개돼지들 수두룩 나오게 되어있고.. 진짜 중요한건 쥐바기 닭 8년 동안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죄다 수구꼴통들로 쫙 짜여놨으니 탄핵안 넘어가도 또 부결시킬수 있거덩.. 어영부영 하다보면 임기 휙 다 간다.ㅋ 요것들 잔대가리 보이지?
탄핵은 범죄 사실이 확인 됐을때 해야 하는것.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불발된 원인도 법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 결국 특검의 수사가 끝나야 탄핵이 가능하다는 말. 그러고도 탄핵 절차를 다 밟으려면 꼬박 1년이 걸린다는데 . 방법은 국회에서 최대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대선과 함께 직무정지 시키는 탄핵 절차에 들어가면 임기 두달은 단축 가능.
주말 대규모 집회 계속 이어져 수능 끝난 학생들도 참여할듯 대학가선 게릴라식 시위 예정 이대·한신대 동맹휴학 움직임 지난 12일 100만 시민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지만 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버티고 있는 박 이 자리에서 물러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생활 속 하야 운동’을 준비하는 등 장기 전 준비
작금 최순실의 아바타는 뱀기춘이다. 이자의 일생을 보면 간계나 흉계를 꾸미는데 아주 노련하고 음흉한 인간이다. 닥옆에 붙어서 코치하고 있는 이넘의 의견에 따라 닥뇬은 허수아비로 움직일 뿐이다 지금 내려오면 깜방 직행이다. 그렇다면 난국타계를 위해 뱀기춘과 최경환 이두넘이 실질적 권한 행사를 하고 있고 닥은 그저 로봇으로 움직일 뿐이다. 뱀이 공안카드 꺼내
사태의 심각성을 정말 모르거나 관심도 없다. 지금 민심은 심지없는 화약같은 거다. 평화적으로 하니 아주 핫바지로 보는구나. 심지하나 연결해 불을 붙이면 바로 폭발한다. 특검 안했으면 아마 여당당사나 국회로 갔을지 모르지. 여당넘들은 그나마 분위기 파악하는 거 같고.. 닭년은 기대도 안했다. JP의 말은 한편으론 소름이었다. 끌어내리는 수밖에..
저뇬은 제발로 내려올 뇬이아냐. 국민 백만이 촛불들면 내려올거라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저뇬이 안내려온다는것은 계엄을 선포할지 전쟁을 일으킬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것이다. 삼김이 다까끼 뒈지고 싸우다 전대갈이 먹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시간이 없다.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무슨 흉계를 꾸밀지 모르는 악마뇬에게 시간을 주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