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소환에 불응해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6일 검찰에 출두했다. 당초 그는 비공개 소환을 요구했으나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검찰에서 물어보는대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짧게 말했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관해 민정수석으로서 책임을 안 느끼나', '가족회사 자금을 유용했나', '공직자 재산 축소 신고한 이유가 뭔가' 등의 질문에는 일체 답하지 않고 "자 들어갑시다"라며 조사실로 들어갔다.
그는 출두하는 과정에 잠시 눈을 감는 등 곤혹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곧이어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을 유용했나'는 질문을 한 기자를 독하게 째려봐, 최순실 국정농단을 방치한 것 등에 대해 자성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는 본인과 부인 등이 주주인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꽃보직'으로 통하는 간부 운전병으로 보직이 변경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그러나 그의 처가가 넥슨코리아에 강남역 인근 땅을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과정에 관여한 의혹은 '자유로운 사적 거래'로 보고 사실상 무혐의로 종결해 면죄부 수사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그는 민정수석 재직시절 이원종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함께 동반퇴진하자고 했으나 세차례나 이를 거절하는 등, 사실상 청와대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는 기간에 최순실씨가 미르- 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등 각종 전횡을 저지르면서 재계 등의 반발이 거세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내사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씨의 국정농단을 방치해 일각에선 그가 최씨와 공모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누구에게 죄가있는지는 전 세계가 다 안다! 강압에 못이겨 협조했던 기업이나 마사회나 대학 만을 무슨 압수수색한다 감사를 한다며 국민 전체를 우롱하고 있다. 그러니 촛불켜고 광화문으로 청와대로 몰려갈 수 밖에 없게되는 것 아닌가? 미국NT나 WP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만평으로 풍자하는데도 검찰은 실체와 진상을 외면하고 천치(天癡)노릇을 계속할 것인가?
더블루K가 선수들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선수 3명에게 돌아갈 6000만 원 가운데 절반인 3000만 원을 미리 떼갔다” “선수들은 GKL과 계약하기도 전에 자신도 모르게 더블루K와 에이전트 계약이 맺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000만 원씩 뜯겨야 했다”며 “선수들은 약자 입장이라 억울해도 이중 계약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daum 패럴림픽기사(중앙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가 "우병우 수석이 내 뒤를 봐주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자신이 "이런 식으로 재단을 운영하다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라고 묻자 차씨가 이와 같이 대답하며 우 전 수석의 명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계급장을 뗀’ 우 전 수석을 이날 검찰이 극진히 예우. 우 전 수석은 조사 개시 전 특별수사팀장인 윤갑근 대구고검장 사무실로 안내돼 함께 차를 마셨다. 둘은 사법연수원 19기 동기생이라 수사 초기부터 ‘우병우 라인에 의한 셀프 수사’라는 비난이 일기도.. 우 전 수석 조사는 이례적으로 평검사 대신 부장검사급인 김석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이 직접 담당..
대통령을 믿고 날뛰는 무리들은 천하가 발밑에 있다고 믿겠지만 국민이 외면하면 헌법과 국회로 권력이 이동한다. 억지를 계속 부리면 국민이 내쳐버리게 된다. 썩은 줄에 아무리 메달려도 소용이 없다는 이치를 외면하면 자멸로 치닫게 되지. 한줌의 권력에 취해 안아무인의 태도로 버티는 것이 과연 소용이 있나? 국가를 사적인 욕망으로 모독한 죄를 묻고 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점을 치고 미신을 믿으면 점을 치고 미신을 믿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합니다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합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박 개년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박 개년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박 개년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박 개년입니다
박 개년은 저능아 입니다 박 개년은 저능아 입니다 박 개년은 저능아 입니다 박 개년은 저능아 입니다 박 개년은 저능아 입니다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적 저능아입니다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적 저능아입니다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적 저능아입니다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적 저능아입니다
박 개년은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초딩과 같은 년입니다 박 개년은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초딩과 같은 년입니다 박 개년은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초딩과 같은 년입니다 이런 년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이런 년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하야, 스스로 물러나는게 정답입니다 스스로 하야, 스스로 물러나는게 정답입니다
목아지에 깁스하고 살았다는 싸가지 없는 자식 조금만 기다려 니목아지 꺽을 일은 없다 다만 목아지 날려 줄테니까 단두대에서 .......아님 개작두에서 .... 너에게 권력을 준게 니 잘 나서 그리된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자식아 그건 국민이 잠시 너에게 빌려준거야 이젠 너의 목을 원한다
눈깔에 힘 줄 수 있는거다. 검찰에서 묻는것에 답한다고했다. 잘 물어 보란 뜻이겠지 물어 보는 대로 답을 할테니 감당할 수 있으면 감당해 보라는... 눈깔에 힘 줄 수 있는거는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다. 모든것을 손에 쥐고있으니 닭 칠 수 있다면 물어 보라고... 어쩌다 나라가 이따위 꼬라지로 전락했는고...
우병우 검찰 출석을 보니 너무나 당당하다 검찰이 죄를 감싸거나 경감시켜주리라는 것을 아주 잘 알기에 검찰 출두가 아주 편안해 보인다. 민정수석으로서 순실이를 누구보다 잘 알텐데 검찰은 그부분은 수사대상이 아니란다. 특검도 특수부 검사들의 도움을 받아 하는데 우병우-김기춘-최재경 라인 검찰들이 죄를 경감시키거나 덮을 것이다. 결국 대통령 하야만이 답이다!!!
관리해놓은 검찰인맥과 때묻은 법조계가 적어도 지금까지 쌓아놓은 권력과 도둑질 한 부를 지켜줄거라고 생각하겠지 너같은 족속들에게 마저도 탈권위 원칙으로 대화하고 독립하기를 바랬던 노무현에게 '포괄적 뇌물죄'로 올가미를 씌워서 명예를 훼손하고 슬픔이 가시지 않은 만삭의 그딸에게 까지 치욕을 안기고도 니놈들 지은 죄를 모르는구나
좌파들이 해방구에서 춤추고 외칠때 악마 우파들은 이미 여러 플랜에 따라 치밀하게 반격 기회 엿보고 있는 형국 모든 책임 대통령의 통치행위로 몰고 경제와 안보 불안심리 내세워 여야 공동책임으로 12일이 넘어도 아무런 조치 없으면 피로감에 수습국면으로 좌파들이 생각한거보다 우파들은 훨씬 치밀하고 악랄하다 오랜기간 구축해 놓은 언론등 칼을 한번은 써먹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