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역사교과서에 독립유공자와 학계 등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라이트의 '건국절' 삽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반발과 저항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다음 달 28일 공개될 예정인 국정 역사교과서의 현대사 단원에서 1948년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아닌 ‘대한민국 수립’으로 표현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쓰면 건국절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사관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비판하지만 이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변했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수립’ 표현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는데, 새로운 교과서에는 기존 검정 교과서보다 임시정부에 대해 더욱 자세하고 충실하게 기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동아>는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건국' 삽입은 앞서 새누리당의 건국절 법제화 움직임과 맞물려, 박 대통령이 선친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행각 등을 물타기하고 미화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비판여론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며칠 전인 지난 24일 국방부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 광복군에서 활동했다"며 '만주군 장교'였던 박정희를 '독립군'으로 둔갑시켜 국민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한국독립유공자협회, 광복군동지회, 민족대표33인유족회, 임정기념사업회 등 180여개 독립운동유관단체들은 지난달 6일 '건국절반대 독립운동단체연합회'를 결성하고 성명을 통해 건국절 법제화를 추진할 경우 향후 모든 독립운동 기념식에 불참하고 건국공로훈장을 반납하는 등 결사반대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들은 "건국절 제정 논란에 숨어있는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음모는 친일 반민족행위자 처단을 하지 못한 해방정국에서 정부수립에 대거 참여한 친일민족반역자들을 건국유공자로 만들어 민족반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역사 쿠데타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야권도 박 대통령이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실에서 만든 친일미화 국정교과서는 절대로 학생들에게 배포할 수 없다며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통치불능 상태에 빠진 박 대통령이 국정교과서 배포를 강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속보- <8선녀 명단 전격입수> ● 현대그룹 현정은, ●CJ 그룹 이미경, ●김종 문체부 차관 부인 홍진숙, ●한화 김승현 회장 부인. ●산업은행 홍기택 부인. ●최순실, ●우병우 부인 이민정,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pic.twitter.com/YRILaLXhT1 오후 3:16 - 2016년 10월 26일
다꾸왕자식이 오입질하다 뒈진거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칠푼이년이 최태민과 붙어 먹은거 세상이 다 안다. 칠푼아 목숨이라도 건질려면 조용히 하야해라. 몰매맞아 뒈지지 말고, 네 년에게 충고하는 내가 한심하다. 네년이 똥고집 부릴꺼 다 알고 있다. 넌 그냥 민초들에게 맞아 죽는게 순리인거 같다.
“나쁜 사람”이란 박근혜의 한마디에 한직으로 밀려나더니 3년 만에 다시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라는 박양의 추가 물음에, 신분이 보장된 공무원의 공직생활이 마감됐다. 문화관광체육부의 노태강 전 국장과 진재수 전 과장의 사례는 박근혜 정부에서 공직자의 생명이 얼마나 가볍게 처리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친일매국노와 그 후손들만이 대대손손 번창하는 이 나라가 소멸 1위라니 천만다행이다. 데이비드 콜먼 옥스포대 교수에 따르면, 2136년이면 이 나라 인구가 1천만명으로 줄고 2750년이면 완전히 소멸된다고 한다. 내 평생 소원이 이 친일매국노 나라가 문닫는 것을 보고 죽는 것인데, 2750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1948년 이승만이 남쪽에서 건국했다면....북한은 아예 다른 나라다. 북한도 북쪽땅에.....건국했거덩. 통일해야할 이유가 하나두 없다..... 같은 민족이라구? 웃기지마....같은 민족인 중국 조선족하고.....우린 통일얘기 안해. 그러니.....니들나라로 돌아가렴.
북한은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하지않은 독자적인 정부를수립 한것이고 한국은 1919년 31운동으로 개국한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 1948년 건국은 대한민국이아니라 친일파나라의 건국이다..그래서.. 나라를 팔아도 찍어주는것은 정치라고 볼수없다..그것은 사법살인공포에 세뇌된 정신이상이다..
시작한다. 근거없는 환단고기나 조작된 일본 구석기유적을 발견했다고해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된 일본은 고고학에서는 불신받고있다. 한국도 1948년에 건국했다고하고 항일독립운동역사를 축소왜곡하려는 국정교과서를 중단해야한다. 세월호사건도 가짜항적 말고 2014년 4월16일의 진짜항적을 공개하고 항적조작한자들을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
구소련붕괴와함께 공산주의가실패한후 운동권일부와 기독교운동 하는 종교인들이 일본우파가 지원하는 서울대 친일사학자들의 식민사관을통한 제3의길로 모여든것이다. 결국 자본주의실패후 나온 수정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로 바뀐것과 비슷하다..그러나 뉴라이트는 이념을 계승한것이 아니라 재정지원하는 일본우파에붙어서 환단고기의 식민사관으로 군사반란집단을 미화하고있다.
종교인 과세가 왜 흐지부지 쏙들어갔나 최순실이 지시했나.... 대한민국 국격을 정상화 시키려면 1. 종교인과세 반드시 2. 종교단체 회계감사 반드시 실시해야>>> 유병언의 구원파, 영생교, 기독교를 봐라..... 종교단체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문제다.... 종교단체도 회계감사해야>>>
느닷없이 통일은 대박이다~할때 섬뜻한 느낌이 있었지. 뭐지? 미국 CIA정보력을 공유했나? 뭐지? 뭐지? 아니 뜬금없이 통일 대박,,북한 100만 난민촌 도시 건설 프로젝트??아니? 이건 또 뭐야? 와~대단한 정보력,,했더니 이제 알고보니 영생교 교주 2세 최필녀의 예언이었다네,,,참 울어라 열풍아,밤이 새도록이다,,우둔하고 나약하고 허접하고 슬픈 국가,
더 심각한 문제는 MB가 만든 재단이다... 청계재단의 전횡을.... 청년창업재단에 4,000억을 긁어 모았다는데... 어떻게 사용했는지 조사해야>>> 종편방송은 왜 보도를 하지 않는지... MB가 종편방송 허가해서>>> 종편은 MB와 박근혜를 동일 선상에서 보도하라!!!
국정교과서만 봐도 알 수 있는 일. 아무리 국회에서 소추해도 헌재놈들이 있는 한 절대 탄핵 가능치 않음. 하야나 축출 외엔 답이 없음. 탄핵이 안될 경우 탄핵을 추진한 수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리고 대대적인 탄압이 예상됨. 마녀는 모든 면죄부를 받고 쾌재를 부르며 또 다시 국민들은 더 심한 고통에 빠지게 될 것임.
건국절은 종교단체의 신념이다! 항일투쟁을 부정하고....개천절을 부정하고.... 건국절을 만들어 한 한 종교를 국교화하기위한 작업이다!!! 문제는 종교인과세이다... 그리고 종교단체의 회계를 외부감사 받을 수 있게하고.. 세금탈루가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