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새누리당이 문재인 전 대표가 이적행위를 했다며 대통령기록물 열람을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이 비열한 색깔논쟁...다시 대통령기록물을 보자 하는데,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제정한 기록물관리법은 당신들 정쟁의 도구를 증명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참여정부는 비밀기록물을 9700건 남겼으나 MB는 단 0건"이라며 보수정권의 조직적 진실 은폐 전력을 힐난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제발 양심 좀 찾기를"이라며, 송민순 회고록 논란을 제2의 NLL 파동으로 몰고가려는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노무현은 지손으로 똥치우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주둥이만 놀리다가 재벌과 수구꼴통들 좋은 일만 시켜준 기만자일뿐 지도 죽고 지지층도 다 죽이고 그저 서민팔이정의 허구적 이미지만으로 아둔한 대중들 인기얻어 단번에 대통령되는 야권 진보서민팔이 포퓰리즘이 더 무서운 이유 수구 기득권만 더 강화시킬뿐 저능아 박근혜 지지층 욕할것도없는
사기꾼은 남긴 것을 악용해 먹고 지는 싸그리 삭제해 버리고 사초를 남기지 않은 세퀴는 나중에 회고록으로 거짓말이나 하게 되어 있다 회고록 쓰는 인간들 재단 만들어서 부를 세속하는 인간들 회고록 쓰지말고 참회록이나 남기고 지옥에나 가라 잘가라 참고로 재단은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것을 개돼지들은 절대로 모른다
종북의 원조는 박정희가 이후락이 북한 밀사파견했고 박근혜가 김정일 만나고 와서 믿을만 하다고 신뢰한다고 찬양한 것은 니들이 말하는 종북이 아닌가 총풍 북풍 미사일풍 핵풍까지 새누리당 수구 꼴똥들이 내통해서 저지른 원조 종북세력이다고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추악한 정권 국민을 무조건 종북으로 모는 독재세력 입니다
기록을 남기지 않거나 못 남기는 것들은 정부가 아니다. 통치, 정치가 아닌 비열한 공작이나 국고탕진을 일삼아 그를 은폐하기 급급한 날도적 무리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정부 기록은 역사다. 정쟁 도구로 악용하려는 무리 또한 강도나 같다. 제 정치 이익을 움켜쥐려는 사악한 술수로 소중한 국가 자산을 훼손하는 파렴치한 짓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조선시대도 왕조실록으로 사초를 남기거늘 이명박 정권은 기록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남길게 하너도 없는 깡통정권이여서인지... 아님 감출게 너무 많아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했기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것인지... 따 바끄네 정권이 태통령 기록물은 남긴다에 난 500원 건다 뻔뻔하게 하나도 남기지 않을 것이기에... 그 500원은 순실이 몫이다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역사 앞에 국민을 믿고 재임시 모든 직무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빠짐없이 기록물로 남길만큼 5년 단임 직을 가장 훌륭히 수행했다. 그러나 현정권은 정당한 방법이 아닌 집권을 위해 불법으로 그 기록물까지 까 억지논리로 종북으로 몰아 국민을 현혹하여 정권을 탈취한 자들 아닌가? 그 결과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누구든지 공과와 호불호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헌법에 입각하여 민주주의를 가장 꽃피우고 대내외적으로 국격을 가장 높였으며,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군림과 통치가 아닌 소통과 섬김으로 실적과 기록물을 가장 많이 쌓았고 남긴 대통령이 노무현이다. 할 말 있으면 해보시라! 정권이 나라를 팔았는가, 헌법유린 했는가, 나라를 망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