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에 대해 북한과 내통했다고 색깔공세를 편 데 대해 "그처럼 따지자면,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전에 이루어졌던 수많은 남북한 사이의 비밀접촉들은 무엇인가?"라고 맞받았다.
박경미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정현 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열린 탈북민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개적으로 하면 남북 공식대화이고 국민 모르게 했으면 내통'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71년 11월부터 72년 3월까지 남북한 적십자사 실무자들의 비밀접촉, 72년 5월 초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의 평양방문, 그리고 그 직후 북한 부수상의 서울방문에 이르기까지.... 7.4남북공동성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던 그 의미심장한 비밀접촉들을 우리 당은 결코 ‘남북간 내통’이라 폄하하지 않는다"며 "이정현 대표의 막말은 권력형 게이트에 실망한 지지세력을 결집하려는 것이고, 측근비리 의혹에 쏠린 국민의 눈을 돌리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누가 모르겠는가! 연일 터져나오는 권력형 비리를 덮으려고 새누리당은 송민순 회고록이라는 지푸라기를 잡은 것"이라며 "그러나 송민순 회고록은 개인 기억의 부정확한 편린에 의존한 소회의 집합일 뿐이다. 10년 전 한 회의에 장시간 논의한 내용에 대해 참석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저렇다’고 하는데, 자기만 ‘이렇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송민순 회고록에 올인하는 새누리당을 힐난하기도 했다.
확실하게 포커스를 집중하여 더이상 회생불가능하게 하라! 그들은 죽은 척 하다가도 생명줄만 남으면 언제라도 칼을 들이대며 목숨을 넘볼것이다. 완전히 근심의 싹을 도려내야만 후환을 없엘 수 있다. 역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는가? 그 어진 순둥이 김대중,노무현이 모질지 못한 후과를 단단히 치르고 있다. 악에게는 더이상 동정은 없어야 한다.
10.26때 지딸보다 더 어린 두 여자끼고 음주가무하다 총맞아죽었다 그런데 사람들은그 당시만 기억한다 그러나 나는 그전행태에 주목한다 김재규 부하 박선호의의하면 중정에 2년정도 근무했는데 수백명의 여자를 조달했다고 주장했다 일주일에 2번이상은 지아들같은 경호원세워놓고 지딸같은 여성들하고 그짓을 한놈이다 인간말종 같은 놈이다 딸 칠푼이는 부전여전이지 않을까
NLL포기했다고 재지랄 떨어 대선에서 늙은이들 속여 투표 효과 보더니 슬그머니 노무현NLL 포기 안했다고 덮어 버린 새누리.. 이젠 속이 보인다! 너희는 지금 우병우,검찰비리,조선,해양 붕괴등 경제 몰락,방산비리, 최순실,안종범,차인택등 미르재단,K스포츠 비리 문제를 색깔론을 동원해 은폐 하려는 수작이다! 발빠르게 종편등이 개소리 읊어대더만..
1968년 1월 북한의 청와대 기습 사건 이후인 1972년 박정희,김일성 7.4 공동성명에 합의.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 . 바뀐애보고 애비가 합의한거나 지키라고해! 햇볕정책으로 계승했는데 그년이 망치고있다
이명박근혜 색누리당의 10년집권이 대한민국의 국토 안보 국방 외교 경제 교육 지방자치 인권 민주주의 언론 문화 민생 등을 완전 초토화시키고 망쳤지만 그동안 숨겨져왔던 소위 '보수우익'의 악덕 본색과 무능 부패 인면수심 후안무치 등 자신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준것을 유일한 공으로 쳐주고 싶다.
정당한 시위하던 국민이 혈세로 운영되는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국립대병원에서 의미없는 수술후에 사망했다. 친일매국집단은 공권력에대한 원성이 결국 정권으로 돌아올것이 분명해지자..이번에는 빨간우의를 영상조작하여 국민들을 두번 세번 기만하려고한다.. 정말 희한한일은 뇌종양전문가가 갑자기나타나서 외상성뇌출혈수술을 하고 안먹어도될욕을 몰아서먹고있다는 것이다.
백범김구선생은 환갑나이에도 모친에게 회초리를 맞으며 독립에 모든걸 거셨다. 유한양행 설리자 유일한 박사는 자손에게 유산 한푼 남기기 않았다. 지금도 유한양행 탈세 1원 하지 않는다. 이분들 덕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개누리당 물개들은 전력이 친일 군대회피 성추행만이 유일한 자랑거리다. 이제 분별하여 선거를 하자!
과거로 따지자면 박정희는 좌익원조다. 여수반란사건때 좌익에 가담하여 훗날 정일권이 사면해주었다. 그은혜를 갚으려 국무총리자리 주었고 오입동기로 발전 정인숙 사건의 단초가 되었다. 정권이 몰락지경에 이르자 과거 토씨 하나 잡고 늘어자는데 자충수요, 민심 천심은 이미 개누리당 떠났다.헐렐루야!
주진우 기자가 박년 비선측근 최순실에 대한 취재물을 최근 언론인터뷰를 통해 일부 내놓고있는 가운데 “최순실 정윤회 주변의 점쟁이 뜻에 국사가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 사실이라면, '박년이 일제 순사출신 교주 최태민의 딸을 포함해 일개 점쟁이의 말에 놀아나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등 국정을 결정해왔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내시충아, 니놈 무식만 탄로났다. 대한민국헌법 전문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 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승인한 이 헌법에 따라 결정했다.
개누리들아, 니들 개들이 확실히 돌대가리 저능임이 국민들에게 여과없이 노출됐다. 개들아, IQ 150 국민들이 IQ 50인 니들 개들 대가리꼭지에 올라앉아 있다. 니들 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를 까면 깔수록 헌법도 모르는 니들 개들의 무식만 탄로날 뿐이다. 까면 깔수록 니들만 개박살난다. 개들에게 분노한 민심만 폭발시킬 뿐이다. 계속 까 보라.
정부가 헌법에 따라 북한 의견을 묻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개누리가 종북몰이, 빨갱이 공세에 들어갔다는 것은 밑천이 거덜나서 할 말이 없는 상태라는 자백이다. 말은 바로 하자. 종북빨갱이는 박정희와 딸년이다. 박정희는 남로당 영남지구 유격사령관이었고, 여수순천좌익군인반란사건 주모자로 체포돼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딸년은 북한 가서 김정일을 극구찬양했다.
국민들이 송민순 전 장관의 책을 보면서 새삼 생각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참으로 건강한 정부였다는 사실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국가 지도자답게 의사결정과정에서 항상 치열한 토론으로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후 다수 의견에 따라 결정했다. 민주국가 민주정부의 의사결정과정은 반드시 이래야 한다. 박년과 내시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배우기 바란다.
지지율 18%에 완전히 미쳐버렸다. 국민들이 등 돌리니, 드디어 내시충들 본성을 드러내 이성없는 미친 짐승처럼 국민을 협박하며 마타도어, 흑색선전에 완전 미쳐서 날뛰고있다. 종말 앞에 선 내시들의 본능적 발악이다. 그러니, 국민과 역사 앞에 의롭게 살았어야지. 하늘의 칼날이 이미 내시들 모가지에 내려왔으니 어찌 하늘이 내린 공의의 칼날을 피할 수 있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