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수뇌부는 14일 앞다퉈 박원순 서울시장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발언을 맹성토하며 박 시장을 국감 위증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감 대책회의에서 “민생 회복에 주력하며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을 돕지 못할 망정 서울시장이 좌파 시민단체의 대표인양 선동하는 것은 금도를 넘어선 정치선동”이라며 “무엇이 박 시장의 이성을 잃게 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권을 노리는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면 실패했다”며 “국민은 시장으로서 본분을 잃고 지지자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경거망동한 사람을 지도자로 염두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박 이우현 의원도 “박원순 시장은 대통령을 탄핵 대상이라고 했는데 그 대상은 박원순 시장 자신”이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과 경찰이 시위 과정에 급수 과정을 사전협의한 것을 불법으로 했다고 진술했다. 증인이 허위를 했으니 국토위는 박 시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그러면서 “서울 광화문은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자리인데 그 자리가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시위현장이 됐다”며 “서울의 명소를 그렇게 한 박 시장은 각성해야 하고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 9,473명 그래서 방송,종편등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성추행,성폭행,성매매,도박,마약,사기등등의 범죄자들로만 채워졌군.. 그럼 자주 출연하는 것들은 개념 없는 연예인 인증하는것? . 세월호 유족 폄하하고 개소리 씨부린 배우 이산등 연예인들은? 적극 지원하냐??
난 구민정당보다 사뭇 더 문제인 당이 더민당이라 생각한다. 박시장 말대로 탄핵 사유가 발생하여도 굽도 접도 못하고, 그저 눈깔만 멀뚱멀뚱 거리고 있다. 표가 부족할 때는 울며 불며 표가 부족하여 일 못하고 있다고 외치고, 막상 표 몰아주어 야대 만들어주면 회전의자에 깊숙히 웅크리고 앉아, 탱자탱자 놀고 먹고 만다. 이러함이니, 저들이 어찌 딴나라보다 나으랴
정당한 시위하던 국민이 혈세로 운영되는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국립대병원에서 의미없는 수술후에 사망했다. 국가는 집회자유를 무시하는데..당연히 위헌이므로 탄핵하는게 맞지않은가?..제주4.3학살 자료정리로 국가의 폭력을 영구기록 하게했고..국가보안법의 모호성과 모순을 연구한 박시장이 친일매국집단의 숨통을 쥐고있어서 발악하는것아닌가?
미친놈들 박시장이 무슨 위증을 했다고 이제 닭 대가리도 26 프로로 떨어지고 저놈들 낭떨어지에 떨어지고 이제 도망갈 준비 해야 되겠다 내년에 정권 바뀌는 것은 시간 문제고 이 썩어 빠진 놈들은 감옥에 보내지 말고 사람도 살지 안은 외딴 섬에 갔다 버려야 한다 거기서 죽든 말든 쌀 한톨도 저놈들 줘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