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원혜영 의원은 광복절인 15일, 청와대의 '송로오찬 파동'을 호되게 꾸짖었다.
원혜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여순감옥에 특별 전시되어 있는 안중근 의사의 동상입니다"라며 안 의사의 동상 사진을 실은 뒤, "광복절을 맞으며 저 어른들께서 그토록 원했던 조국의 독립이란 무엇이고 오늘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지를 무겁게 생각해 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원 의원은 이어 "며칠 전 있었던 청와대의 초호화 오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청와대가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송로버섯과 캐비어는 풍미를 돋구기 위해 조금만 사용했다'"라면서 "과연 대통령과 권력 핵심들이 모인 오찬 자리에 모처럼 고급음식이 나왔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국민들은 이토록 분개하는 것일까요? '조금만' 먹었다는 저 알량한 해명은 지금 상황에 적절한 것일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조국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희생하신 선열들께서 지금 살아 계신다면 그분들께 그 어떤 고급음식을 대접한다 한들 그것을 과하다 여길 국민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라면서 "권력자들이 어떤 고급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한 것은 과연 그분들이 그런 고급음식을 먹어가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데에 있을 겁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선열들이 꿈 꾼 독립된 조국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이었으며 오늘 우리의 모습은 또한 어떠한지...깊은 반성이 필요한 광복절입니다"라고 탄식했다. 안중근 의사 동상 ⓒ원혜영 의원 페이스북
나도 호남이지만.두꺼비 이정현은 좋겠다 이태리에서 1키로당 1억5만원 하는 송로버섯에 오바마와 시진핑도 먹지 못한 사스핀까지... 그래 내가 널 이렇게 대접하니 앞으로도 내말 잘들으면 계속 먹을수 있다.. 어이..두꺼비 십쌔야..정신차려 난 지금 라면에 김밥 한줄 전기누진제에 에어컨도 못틀고 산다. 씹발놈아.....칠푼이 간신이 그렇게 좋냐
헌법수호의 제1 책임자 대통령이 광복절 식장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연설로 국민들을 극도로 흥분시켜놓고 자신이 수족처럼 부릴 수있는 자가 당대표가 되었다고 송로버섯 케비아 삭스핀을 차려놓고 잔치상을 벌린 현실,그 시각 민초들은 월부로 힘겹게 들여논 에어콘을 누진제 요금이 무서워서 무용지물로 만들어 노은채 찜통 더위에 온몸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박근혜 지식 수준이 땅바닥/ 상식아닐까?. 안중근 의사께서는 차디찬 하얼빈의 감옥에서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 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당시 러시아 영토였던 하얼빈 기차역에서 일본의 초대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저격했지만, 현장에서 체포돼 중국의 뤼순 감옥으로 옮겨져 사형을 당했다.
송로버섯, 캐비어 처먹으며 헬조선 어딧냐는 박그네, 송로버섯 먹는 그네에겐 극락세계가 따로 없지만 전기요금 6천원에 목메는 국민에겐 지옥이 따로 없다. 국민들은 찜통 더위에 애어컨도 못 켜고 라면 끓이는데 송로버섯 조금만 먹었다는 저 미친 년의 대가리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국민을 개, 돼지로밖에 여기지 않는 박그네와 새누리를 탄핵하자!
일베 가보니까 송로버섯에 관해 아예 본적도 없고 냄새조차 못맡아본듯한 최하층 저학력 똥구데기들끼리 6년전인 2010년에 아시아투데이란 매체에서 아직까지 상용화조차 안된 버섯종균 들여와 연구중이라는 어느 농민기사 오려 송로버섯 1kg에 7천원이란 문구 박아 개주작질해서 퍼뜨리는 글을 봤다
한국판 마리 앙뚜아네뜨다 프랑스혁명때 빵이없으면 고기를 먹으라고하며 온갖사치와 허영의 대명사였던 그녀 결국 단두대로 처형당해 형장의 이슿로 사라졌다 앙뚜아네뜨와 박그네 무슨 차이가있는가 박그네는 국민들을 이간시켜 국론분렬을 야기시켜 보수층의 지지를 결장 키려는 여비함까지갖춘 최악의 지도자다!.이졔 그네를 끌어내릴때다
가난출신 대통같았으면 생각지도 못할 사려깊음이다. 민정수석은 1000억 외 대신들은 평균 수십억인데! 보통음식으로는 그분들에게 오찬 굶긴다. 고급으로 길들여자들은 서민 음식 먹으면 복통난다, 그 때 그때 참으로 사려깊으신 분을 찍은 손가락이 그리 이쁠수가 없다. 개돼지와 1%를 식별해서 대접하는 지도자의 혜안에 감동했습니다. 1번만세! 정권 재창출 기대됨다
개, 돼지들은 듣도보도 못한 산해진미가 접시마다 가득한데 이것저것 조금씩 먹지, 한 가지만 배터지도록 먹었겠냐? 접시에 남은 음식은 수석, 비서관 등등의 순으로 물려받아 먹었겠지. 조선시대 왕실에서도 이것을 대궁밥이라 했다. 그래, 너희 닭무리 개누리는 한식구다. 너희 산해진미를 위해 세금내는 99% 국민들은 남의나라 식민지궁민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니네들이 송로버섯이나 캐비어를 먹었다는 자체를 놓고 뭐라하는게 아니다. 이 개보다 못한 것들아.... 니네들이 송로버섯과 캐비어를 쳐묵할때, 국민들은 적어도 에어컨 밑에서 삼겹살은 먹어야 할거 아니냐? 그런데 너네들은 더위때문에 국민들이 죽어 나가고, 전기료때문에 아우성을 쳐도, 긴팔 입고 송로버섯과 캐비어를 즐겼다는거... 이거 폭군의 전형 아니냐?
그렇죠? 대통령이 독립 유공자들과 그런 음식 먹었다면 누가 비난하겠어요? 자기편 친박 모아놓고 자기편이 이겼다고 저런 음식 먹으니 비난받죠. 그 자리에서 전기료 쬐끔 깎아준다 하니 열받죠. 자기편 이겼다고 저리 거한 식사를 만방에 고하면서 하는거. 참 그 의식 수준이 어린애스럽고 천박하죠. 우짜겠습니까?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