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구시보>는 8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날 “중국 관영매체에서 사드 배치 결정이 북한 도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 등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이날 '한국이 중국에 사드를 비난하지 말라고 함부로 떠들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뤼차오 랴오닝사회과학원 한반도연구센터 주임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이런 태도는 ‘도타일파’(적반하장이란 뜻)로, 사드 배치로 중-한 관계를 긴장시킨 책임을 모두 조선과 중국에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뤼차오 주임은 이어 “한국은 사실상 미국의 꾐으로 불 속에서 밤을 줍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지만, 중·러를 잠재적인 적으로 대하면 한국의 국제환경은 더욱 악화돼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다른 익명의 한반도 전문가는 “한국은 사드를 배치하면서도 중-한 관계가 파괴되지 않는 ‘가장 이상적 상태’를 바란다”며 “중국이 말로만 항의하는 것을 바랐지만, 중·러의 보복이 한국의 예상을 벗어나면서 한국 외교는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사드 문제의 핵심은 한국이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 들어가는 것인데, 한국은 요점을 피하고 공론만 일삼으며 자신의 방어를 위한 것일뿐 MD 가입이란 실질을 부인한다”며 “이것이 중-한 사이 소통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냉전이 이런것이다..자신의내부든 외부든 적을 만들고 그것을 막기위해 정권이 무슨짓을하든 개돼지들은 입닥치고 따라오라는 메시지다..물론 미국과 러시아는 70년간이나 이런 시스템을기반으로 주도권을 행사해왔고..21세기에는 중국이 미국의 냉전파트너가 되는것 이다..한국의 정통성없고 국정동력도 없는정권에게 신냉전은 희망 이지만 국민들의 생명은 소모품이된다.
너네 좌파를 포함한 사드반대론자에게 물어보자. 나도 사드 반대한다. 하지만 내가 너네들이 박근헤가 싫어도, 대외적으로는 박근헤는 우리얼굴이다. 그런 우리 얼굴을 인민일보가 깐다. 그 자매지라는 환구시보라는 찌라시는 청, 함부로 떠든다고 주둥이에서 나오는대로 떠든다. 너희들, 시진핑이 한테 이렇게 말할 용기 있나? 너희들 자존심 있나? 너희들 주체성 있나?
왜 뙤놈들에게 너네 좌파를 포함한 야당들은 왜 그렇게 먼저 알아서 설설기는가? 천년만년 되놈에게 종살이 할놈이 너희놈들이다, 정권 못잡는 이유이기도 하고! 너네들이 싫어하는 미국 자리에 뙤놈 놓으면, 미국과 뙤놈이 뭐가 다른가? 미국 종살이 대신 뙤놈 종살이를 주장하는 놈들이 네놈들이다!
박근혜가 정말 싫지만 좌파를 포함한 야당들 너무 뙤놈들에게 기생한다. 너네들 국적이 정말 의심스럽다. 청을 포함한 명 등등 중국 왕조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굴욕적으로 당했는지 역사책을 다시 한번 곰곰히 정독햇음한다. 미국이 아무리 패권적이라고 하더라도 역사적으로 뙤놈이 우리에게 한 패악은 미국의 패악과는 결코 비교가 안된다.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 그 변방의 귀퉁이에 ‘한국’이 편입되는 게야.. . 미국은, 땅도 넓겠다. 남한 만한 땅을 한국에 양도해라. 그 땅에 이주하기를 원하는 한국 사람은 무조건 100%수용하고, 한국내의 생활수준에 맞춰 살만한 사회보장도 실시해라. . 이런 연후에, 반도에 사드를 하던 국을 끓여먹던 맘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