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22일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쉽게 교체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단언했다.
이상돈 의원은 이날 저녁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 대통령이 지난 시간 동안 쭉 해 오신 발언 등을 보면 짐작이 가지 않나. 이 분이 굉장히 좀 자존심이 센 분이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한 게 있더라도 그걸 인정하는 게 굉장히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쉽게 여론에 밀려서 교체하고 그럴 분이 절대로 아니다"라면서 "그래서 여론추이를 좀 보고, 소나기 지나가면 가랑비 그치는 식으로 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 것을 좀 여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 수석의 자진사퇴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보면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 안 되지만 박 대통령이 그런 것을 쉽게 받아들일 분이 아니고 또 우병우 수석 자체도 그렇게 자기가 사퇴를 하거나 이럴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며 "그러니까 대통령이나 민정수석이나 비슷한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아마 좀 더 시간을 끌 거"라고 내다봤다.
한편 그는 야3당이 합의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대해선 "검찰이 있고, 그 다음에 특검을 상설화하고, 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와 같은 또 다른 특수한 검찰을 만들고 또 대통령 측근,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하는 감찰관도 만들고... 이렇게 좀 토막토막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면서 "더 좋은 것은 검찰권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우리 일제시대 후에, 해방 직후에 경찰을 믿을 수 없다고 해서 검찰한테 수사권을 준 것이 이미 벌써 70년이 지났다. 그러니까 검찰구조를 갖다가 바꿔야 하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 문제, 그리고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무죄 판결을 받으면 3번을 받아야 완전한 무죄가 된다. 그건 굉장히 불공평하다. 그것도 바꾸어서 이제는 영미식의 이중위험의 금지원칙, 그래서 피고인은 한 번 무죄 판결을 받으면 검찰은 항소할 수 없는 거다, 원칙적으로. 이런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수처법의 전망에 대해서도 "야3당이 이 입장을 같이 한다고 해도 국회에서 통과될 리가 없지 않나. 국회 선진화법이 있고 말이죠. 국회 선진화법을 뚫을 수가 없다. 뭐 심지어 새누리당 일각에서 찬성한다고 하더라도 아마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할 거다. 본인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라고 전망했다.
그는 검찰개혁 해법으로는 "그건 결국 또 다시, 그러니까 정권교체죠.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본다"면서 "국민의 어떤 뜻을 반영하는 정권을 창출시켜서 해야 여러 가지 개혁 의제 중에서 굉장히 우선순위가 높은 게 검찰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역사관도없고 뚜렸한 정치철학도 머릿속에 없으니 시대상황에따라 그때그때 말과행동이 달라지는여자. 정치권의 권모술수와 꼼수는 뛰어나지만 세상만사에 대한 판단능력이 한참뒤떨어지는 여자. 조금 과장하면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여자 머릿속이 70년대 사고방식에 머물려 있는여자 이런 여자가 대통령에 당선된 자체가 한국의 재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구들장도.매춘부도 그..말.많던..처변발광도 입.다무니깐 . . 각본같은 최저임금.결정은 흔적도.없이 묻혀.버렸어 . 묻지도.따지지도 책임지지도.않아 . 샘킴이 어떻게 개-돼지 요리를.만드는.지 똑똑히.보라구! . . 이래도 너희들이 우생원이.아니라.생각하나? 처견불경의 명문 우생원에게를 보면, 장교로 가고 싶은데 못 가면 사병으로 가라는 가르침.
2014년 10월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직무관련 검찰청 소속 공무원범죄 접수 및 처분 현황'자료 검찰의 '셀프 수사', 기소율 겨우 1.03% "이렇게 제식구 감싸기 하니 비리 끊이지 않아" . 2년전에도 이런데 바뀐년,새똥은 검찰 수사 결과 발표를 핑계로 맨날 감싸기만 한다! 이는 새똥 스스로가 비리의 중심에 있기 때문일 듯
순망치한 박양이 미쳤다고 바로 우병우를 짜를까 박양 취임후 보인 행태를 보면 알죠 자기가 임명해 놓은 인사가 문제가 붉어지고 사고를 치면 절대 바로 처리 안했죠 우병우를 해임시키면 임명권자에게 화살이 가니 입술에게 찬바람을 맞게하고 충분히 자기가 먹을 욕을 먹게한다음 잠잠해 지면 자진 사퇴쪽으로 방향을 잡아왔죠 우병우를 임명한 임명권자가 누구더라
국민의 저항이 아니다 친이계의 저항이다 최근 박대통령이 롯데수사를 지시하자 이명박계가 온갖 비리 파일들을 풀어서 대통령을 흔들고 있다 물론 애초에 비리를 저지른게 잘못한 거지만 그걸 이용해서 대통령을 흔들어서 국익을 해치면서까지 사익을 추구하는 것도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다
1.아버지가 하던 철권통치방식이 통하던 시절에 가치관이 형성되어서 2.지시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어서 3.자신만이 나라를 걱정한다고 생각해서 4.여기에다 거짓말도 버젓이 하는 인격장애라서 5.원래 성격도 고집,질투와 증오로 절제하지 못하는데 공식적 자리에서 웃음을 띠어야 하는 스트레스 증후군이 있어서
허! 이 양반 말 이상케 하네. 야3당이 공조해도 국회 통과 어렵고, 국회 선진화법 뚫을 수 없으며,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 거라니... 그럼 박근혜나 새누리가 반대하는 입법 등 국회활동은 안 한단 말인가? 어째 5공 때 유치송이 이끌던 관제야당인 민한당의 고약한 냄새가 물씬...
터키의 쿠테타가 부러운나라 대한민국에는 쿠테타를 일으킬만한 인물도없나 독일처럼 총기난사라도 하고싶은나라 언론에 오르내리는 놈들 총기난사로 싹죽이고싶은 나라 국민은 개 돼지 취급하고 지놈들은 배가 터지도록 도둑질이나 하는나라 새눌당 가족채용국개놈들 총으로 쏴죽일 영웅은 없는가? 더러운 판 검 숭이들 석궁으로 쏴죽이는 영웅이 필요한 나라
총리깜도없는 정부가 정부냐 인사를바꾸고싶어도 인물이 없어서 쉽게못바꾸는정부 무능한 집단에 머리에든 사람들이 들어가서 청문회에서 탈탈 털리면 자식들 한테 개망신 당하는 꼴을 않보일려고 나서는 인물이없지 가족채용 논란의 서영교는 범죄자취급하던 언론도 새눌당도 지들의 범죄행위에는 조용한 범죄자들의 출세 세상을만들었지 개같은 나라를 칠푸니가 만든나라
무식한것들이 고집만 쎄지... 그건 자존심이라고 하는것이 아닌 아집이라고하는거야 모두가 틀린것을 아는데 혼자 모르는 무식에의해 버티는 것이니 자존심이 아닌 아집이라고해야하는거지 교수라는 인간이 단어의 본질적 뜻도 이해하지 못하고 주절거리니 저런 인간을 대통령감이라 믿고 핥았던것은 아닌가 싶다. 그 수준이 지금은 다를까? 과연?
철면피인증 되고도 자존심 때문에 걍 그대로 간다면 이는 국가의 홍복이다. 이런 망나니가 국정을 개판 만들어 정권교체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불법 땅투기 4000평 30배 폭등 자동차도 없다신고 아파트에는 5대 이런 양심으로 국정을 보좌 했으니 나라가 썩어 썩은내가 무궁화 향기를 없애버렸지! 에히 더런놈들 퉤! ---침이나 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