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49)이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법조 비리로 구속된 홍만표 변호사(57)와 함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구속 기소) 등의 '몰래 변론'을 맡았다는 의혹이 새로 제기됐다.
검찰사상 최악의 비리로 구속된 검사장 출신 진경준-홍만표와, 박근혜 정권의 공안을 총괄하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밀접한 3각 친분을 맺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은 통제불능 상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1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우 수석은 2013년 5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검찰을 떠나 이듬해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기용될 때까지 1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개업 1년 동안 홍 변호사와 함께 여러 사건을 맡았으며 정운호 전 대표도 이들의 고객 중 한 사람이었다.
법조계 고위 관계자는 “홍만표·우병우 변호사가 2013~2014년 ‘2인조’로 활동한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이들은 수임계를 내지 않은 채 정운호 변론을 함께 맡았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13년 정 전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수사했지만 이듬해 7월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우 수석은 홍 변호사가 변론한 양돈업체 ‘도나도나’의 다단계 사기 사건과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2013년 서울중앙지검의 도나도나 수사 초기에 우 수석이 홍 변호사와 함께 변론에 관여했다고 전했다.
앞서 2009년 홍 변호사와 우 수석은 각각 수사기획관과 1과장으로 대검 중수부에서 함께 일했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맡았다. 두 사람 모두 노 전 대통령 사망이 직간접적 원인이 돼 검찰에서 불명예 퇴진했다.
우 수석은 2013년 5월 검찰을 떠나자마자 서울 서초동 오퓨런스 빌딩 1111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앞서 홍 변호사는 2011년 9월 대검 기조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난 뒤 같은 빌딩 1010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법조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위아래층에 각각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사실상 협업을 했으며 손발이 잘 맞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변호사 시절 법조브로커 이민희씨(56·구속 기소)와도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등 어울려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홍만표 변호사의 고교 후배로 정운호 전 대표와 홍 변호사를 연결시켜준 인물이다.
이민희씨의 측근은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2013년 우병우 수석이 변호사 시절 이씨와 만나 강남의 팔래스호텔과 청담동 등에서 2~3차례 식사했다”며 “이씨는 (7살 나이가 어린) 우 수석에게 ‘형님’이라 불렀다”고 증언했다.
한편 홍만표 변호사 법조 비리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우 수석의 연루 가능성이 있는 '2013년 사건'은 제외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홍 변호사는 정운호 전 대표 사건을 2011년(서울메트로 입점 로비), 2013년(도박), 2015년(도박)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수임했으나 검찰은 2013년 정 전 대표에게서 받은 수임료 3억원은 문제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13년 사건의 경우 홍 변호사와 우 수석이 공동변론을 맡아 수임료를 나눴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홍 변호사의 비리를 수사하는 것이지 함께 변론했던 다른 변호사들을 수사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 수석은 “나에 관한 이러저러한 소문이 서초동에 돌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일이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차곡차곡 비리 쌓아서 검사장되고 언놈은 청와대 언놈은 비리변호사 그러다가 걸리면 고소고발부터하고 시작 발빼고 안면 몰수 하지만 그동안 벌려 놓은게 얼마냐 이 더러운 종자들아 검사 월급으로 외제차에 고급 아파트에 그렇게 살 수 있냐 이 도적놈들아 지금이라도 전국 모든 검사의 재산 및 차량 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 걸러내야 한다
후훗
80년대후반
전두환 5공청문회에서
일명 청문회스타로 뜬 노무현은
백담사에서 화를 삭이던 전두환의 역공을 받아
홍만표, 우병우를 비롯한 골통보수들에의해 보복을 받게된다
29만원 전두환은 돈이라면 환장을하는
이 두놈에게 ㅋㅋㅋ
숨겨둔 비자금이 이찌롱
기
다
려
라
이놈들아
문재인이 간다~
사드는 성주읍이아니라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의 일부로 한국에 오는것이다..미국입장에서 동북아를보면 8000개이상의핵탄두를 보유한 러시아와 200-300개정도인 중국과 10개정도로추정되는 북한중에 누가신경쓰일까?..이정권이 국민들을 속이고있는 핵심이 여기에있다..성주군의 문제가아니다. 한국이 동북아무기시험장이 되는것이 사드한국배치다..
사드미사일은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게만들고..골칫거리였던 북한을 도와서 그들의입장을 대신하게 만들수있다..그과정에서북한의 경제 상황이 호전될것이다..그래서 북한의 가장큰 막후 후원자는 수첩이다. 적대적공생이 유일한 정권유지수단인데 미국 중국 북한 러시아가 남북평화협정으로 가버리면 닭쫒던개??가 되며 이것이 호떡집에 불 난듯이사드한국배치를 추진하는이유다..
언론기사는 사실이지 진실은아니며 사실은 너무쉽게 왜곡될 수 있다.. 국민들이 알아야하는것은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다.. 사실 99%에 거짓을 1%섞은것을 찾아야한다..방송전파나 레이다전파의 차이는 파장과 주파수 차이뿐이다..방송전파는 어디나 존재하지만 사람에 피해는 없다..그러나 레이다전파와 비슷한파장인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물을 끓게만든다..
사드는 성주읍이아니라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의 일부로 한국에 오는것이다..미국입장에서 동북아를보면 8000개이상의핵탄두를 보유한 러시아와 200-300개정도인 중국과 10개정도로추정되는 북한중에 누가신경쓰일까?..이정권이 국민들을 속이고있는 핵심이 여기에있다..성주군의 문제가아니다. 한국이 동북아무기시험장이 되는것이 사드한국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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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서 화를 삭이던 전두환의 역공을 받아
홍만표, 우병우를 비롯한 골통보수들에의해 보복을 받게된다
29만원 전두환은 돈이라면 환장을하는
이 두놈에게 ㅋㅋㅋ
숨겨둔 비자금이 이찌롱
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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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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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구리니 아랫것들이 뭔짓을 못하겟어 맹박이를 못잡아드린단 사실이 가장 확실한 부정선거의 증거지 그러니 아랫것들이 무슨 공익적인 정신이 있겠어 이참에 한몫 챙겨야된다는 생각 밖에 별 다른 사명감은 글쎄 개뿔이지 뭐 윗물이 많아야 아랫물이 맑다 흔하디 흔한 이 말이 새삼 와닿는다.
엽전들을 개,돼지처럼 부려야 지들은 덕택에 천국 무릉도원이 되는 게 헬조선이야. 저 상판떼기들 잘 봐 둬. 니들 주인님이셔, 이 엽전 노예들아, 니들은 비유적으로 노예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노예야. 염전노예,축사노예,섬노예등만 노예가 아냐. 경북상주에 13만원 월급 노예는 건장하고 멀쩡한데 노예 도망가도 할일이 없어 다시 노예랜다. 기가막히는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