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얼굴 좀 팔면 개나 소나 할수있는것이 국회의원이더냐? 하기사 필리핀여자 영화에도 출연했던 그 여자도 어떠한 정치적 배경이나 노력없이 국회의원할 수있는 나라가 이 나라 수준이니 정말 부끄러울따름이다. 최소한의 인격적 소양이라도 갖춘 것들이 최소한의 정치적 삶이라도 살았던 인생들이 정치 바닥에서 정치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개나 소가 아닌
한선교 이넘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넘이다 새떼들이 더민주 서영교의원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을때 색깔론을 펼치고 있던 넘이다 이넘은 가족채용사태가 확대되어 지한테까지 불이 붙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색깔론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고 시도한 넘이다 교활하고 혐오스럽고 가증스러운 넘들이 널려있는 새떼당은 닭과 함께 파묻어버려야 한다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위해!
'가족 채용' 후폭풍…의원 보좌진 6월 41명 면직 서영교 의원 파문 이후 면직된 보좌진은 새누리당 17명, 더민주당 5명,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각각 1명으로 집계 동아일보 2016-07-02 . 서영교는 과거 2013년 10월부터 약 5개월간 자신 딸'인턴' 채용한거구 지금 나오는 년놈들은 현재형.. 서영교 처벌과 같은 기준으로 척결하길
새떼당은 뭐하냐 너거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서영교의원은 더민주당에서 자진출당조치 되었는데 그런데 서영교의원은 20대때가 아니고 19대때 그랬다면서 그런데 새떼당 관련자들은 19대 뿐만아니라 20대때도 다 관련되어 있다면서 지나간 19대는 끝났으니 윤리위원회 회부가 안되는데 20대 관련자는 전원 윤리위원회 회부해야지 조속한 시일내에 전수조사해서 전부 징계하자잉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하라. 인재들 몰려든다. 보좌관이 역동적인 직업인데도 미래도 불투명하고 인맥이 작용한다는 인식때문에 다른 전문직업 찾다가 못찾으면 결국 학벌 인맥 이용해서 두드려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공채로 하면 고시출신과 대등한 수준의 정책을 입안할 인재들로 메워진다. 국회역할이 행정부만큼 커지는 복잡사회로 가고 있다.
사시출신 한 평검사가 자살했다 자살한 이유는 부장검사란 놈의 도를 넘은 갑질 때문이란다 그런데 개검은 침묵한다 더불어 언론도 숨을 죽인다 홍만표는 미꾸라지를 만들어 스스로 풀어준다 박유천이라는 한낱 연애인의 추문은 일파만파 확대된다 한 평검사의 자살사건 그 사건이 가진 폭발력에 비해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우리나라는 조용하고 그잘난 평검사협의회는 흔적도 없다
왜 사람들이 새누리가 나쁜놈들인 줄도 알고 또 그래서 욕까지 먹어가면서도 새누리에 가입하고 또 새누리편을 들고 하냐 다 뒤로 돈생기는 것이 많기때문이지 돈은 개같이 벌어야 한다고 알고 있자나 그게 새누리하고 딱 맞아떨어지자나 그래서 새누리가 이런 더러운짓해도 별로 욕도안해 깨끗한 척하는 민주당이 이짓하면 배신감에 벌때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지만 그게 세상이야
일개 연예인 한넘 사건으로 온 언론을 도배하며 홍만표는 유유히 빠져나간다 국민은 절대 작금의 이 참담함을 잊지말아야 한다 정치인 관련된 추문의 연속은 홍만표 봐주기의 완전범죄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연속적으로 대형이슈가 출현하며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으나 가장 나쁜 넘은 국민을 눈을 돌려놓고 빠져나가 버렸다 내년 정권교체는 개검의 완전 개혁을 위해서도 필연이다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또 마녀사냥이나 억울한 분이 있으면 안됩니다. 이일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당무거부나 셀프공천보다는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것보다 훨씬 중요한 사안이 많은데 거기에 화력을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이건으로 여당이 물타기할려고 하는데 왠지 말려드는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한국에서 평균적으로 한 지역구에 몇명의 유권자가 사는지 살펴보고 와라. 2만5천명당 1명을 대표자로 세우는 유럽의 그 나라랑 10만명당 1명을 대표로 뽑는나라의 의회의 국회의원의 대표성과 처신이 같을수가 없다. 유럽모델이 그렇게 부럽다면 지역구를 더 잘게 쪼개고 의원수를 늘리자고 해라. 아니면 좀더 촘촘한 권역별 비례대표를 하자고 하던지.
유럽의 그 국가가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보좌관수가 많지 않아도되는 이유는 의원 1인이 대표하는 국민수가 적기 때문이다(=의원수가 많음)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비용과 특권은 풍선의 한쪽을 누르는것과 같아서 의원수가 많으면 1인당 비용과 특권이 덜 집중되고 의원수가 적으면 상대적으로 1명에게 많이 집중된다.
보좌진이 12명이라니 반으로 줄여야.. 유럽에서는 의원이 자전거로 출퇴근..맹숭미자들에 의해 무조건 미국식만 고집해서는 안된다..청년백수...생계자살이 OECD에서 꼴찌수준 아닌가..한선교 저시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더러운 시키 똥누리 들어가면 다 저렇게 되나 ..개한민국
유시민 작가는 "가정용 전기가 100원이면 산업용은 70원 밖에 안한다. 가정용 전기를 쓰는 국민들이 대기업에다 1년에 수천 억씩 내주고 있는 셈"이라며 "산업용 전기는 값도 싸고 할인제도까지 있어 결국 가정에서 돈을 뜯어다가 대기업에 퍼주는 방식의 요금체계를 갖고 있다.
먹고 죽을려고해도 없는 돈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죽지못해 살아가고있는데 등따시고 배부른 것들이 요번 가짜영수증으로 혈세 도둑질 해쳐먹고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쌩판 어린것에 금뱃지 달아주는 것을 보고 개나소나하는 할수 있는게 국회의원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무지하고 무능해도 보좌관, 비서관이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이다
궁민세금으로 친인척 내리꽂는것 잘못한건 확실하지 그 자리에 정당한 경쟁으로 뽑혀야할 헬죠선 어느구석에서 젊은이들의 인생자체가 망가진다는게 문제 그런데 왜 하필 지금이지 레임오리가 여러건으로 궁지에 몰렸는데 저 비리를 지금 알았다고 웃기지마라 흥신소 비리파일에 옛날에 자료파일 모아놨다가 궁지에 몰리면 하나씩 터트리는거다 조용남으로 물타기 하던걸 봐라
20대국회, 국회길들이기 하는 방법이 다르게 나타나는가? 의원 친인척채용 무엇이 큰 일인가? "음서제" 현황 어떠한가? 의원들, 친인척도 믿을만하고 능력있으면 쓰는거지, 의원들, 거대세력 " 로비 " 에 넘어 간 다면 그 날로의원직 사퇴해야 할 걸 로 보여집니다. 민의를 대변한다고 의원이 되고서 거대세력, " 꼭두각시" 노릇하며 " 뒷 돈" 챙길건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보가 된 세상..힘들게 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그게 법이니 당연 지키고 살아오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우리는 왜 모두 침묵하며 방관하고 있는가?우리가 낸 세금으로 장난치는 자들이 없도록우리가 나서서 지켜야 될듯.귀한 세금이 제대로 쓰여지기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을 것이다..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건 여당도 야당도 아니라는.... 사정정국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 허나 그 시도는 또한 쪽팔릴 것.....ㅋㅋㅋ 이전투구 칠흑같은 싸움이 필요한 게..... 권력 내부에서의 생존본능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죠......ㅋㅋㅋ 난리네.........원.......ㅋㅋㅋ
자, 자.. 이제 세월호 건으로 가세.. . 의원이 친 인척을 제 보좌인력으로 삼는 게 무신 대수냐? . 어느 녀(女)는 유수한 공, 사 기업, 내각외 청장에 낙하산으로 우수수 한량 비스무리를 무더기로 내려꽂는 데 말이로세.. . 세월호 조사위가 강제 해산 되었다고 하더라. 더민주야, 의원 보좌진 신경 끄고, 이거를 의제로 발 빠르게 대처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