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7일 “야당이 표의 우위만 가지고 여당을 압박하는 것은 의회주의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강변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원구성 협상은 국회 관행에 근거해 합리적인 설득을 통해 진행돼야 마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수적 우세만 앞세운 야당의 압박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국회의장직과 핵심 상임위원장직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바깥 민심은 국회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국민은 누가 의장을 차지하고 어떤 당이 상임위를 차지하는가에 큰 관심이 없다. 일을 빨리 시작하라는 게 국민들의 바람이고, 서둘러 민생을 돌보고 일에 착수하라는게 국민들의 명령"이라며 비난여론을 의식하면서 "이런 국민의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협상을 질질 끌 생각이 없다. 조만간 물꼬를 터트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어떤 책임있는 당직자도 국회의장을 양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단 한차례 밝힌 적이 없다”며 “근거없는 주장을 하거나 엉뚱하게 청와대 배후설을 주장하는 것은 협상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아닐 뿐더라 협상 타결에 장애만 조장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느 모임에나 국가일도 다수결 처리해야 잡음이 없다 만약 너희가 1당되었다면 기고 만장할놈의 인간들 이제부터는 쓴맛을 알고 살아야지 대한민국은 너무 어둠에서 살아왔어 보아라 비상장 주식가지고 엄청난 부를 서민은 굶어 죽는다 그런놈은 서울광장에 데려다 놓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런 암흑시대를 만든 맹박이는 어디 숨어있느냐 그런 아바타가 촬스야 그걸 통령으로
니들이 선거전에 180석은 무난, 잘하면 200속도 할수있다고 설레발 쳤던거 기억안나니? 그렇게 되면 니들이 뭐할라고 했더라??? 아마 선진화법 폐기시키고, 노동악법등 쪽수로 통과시킬려 했지. 그리고 영구집권 할려고 헌법에 손댈라고 했던가 벌써 앶어버린겨? 쪽수로 밀어부칠려고 했던 놈들이 바로 니들이야. 니들.
국회의장,운영위를 빼앗기면 세월호,가습기등등 청문회 막을수 없다는 생각에 바뀐년과 십상시,친박막장 세력이 개지랄 떠는것.. 저것들은 대가리에 국민,경제,안보등은 없다! 그저 정권 잡아 나라 개판 만들 궁리만 하는 정당이다! . 8년을 겪고도 모르는 국민은 아예 투표 하지마라! 너희 때문에 후손들에게 상식있는 국민들까지 욕 먹는다.
여당이 다수일 때는 어쨌는데 맹박이 그네 막가파식 논리(특히 청문회 간사로 사사건건 가로막은 강원도출신 구케의원)로 밀어붙인 너희들의 행태 이제 와서 그렇게 말하면 토나온다 오늘날 묻지마 행패가 극성인 것은 BBK로 국정원동원 대선조작때부터 이미 감지된 것들이다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우기겠지 천만의 말씀이다 역사가 이미 그렇게 답을 내렸다. 몰염치한 놈들
의회주의 운운 자격있나? 그대 당이 그 동안 의회를 존중했던가? 후안무치도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로다. 국민이 만든 여소야대를 받아들여라. 과거 전래로 볼 때 이들이 총선결과에 불복하고 민의를 배반할 것으로 짐작했다. 더민주도 물러터지지 말고 단호하게 대처해라. 국민의당과 정의당을 잘 이끌어 개원협상 승리해라. 이것은 대선의 전초전인 샅바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