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반등한 반면 국민의당과 안철수 공동대표 지지율은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4일과 6일 나흘간 전국성인 2천28명에게 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9%p 상승한 35.9%로 나타났다. '이란 방문' 효과에 힘입어 4·13 총선 패배로 지난 3주 동안 이어지던 취임 후 최저치 기록 행진을 멈추고 큰 폭으로 반등한 것.
부정평가는 4.5%p 하락한 59.9%였고, ‘모름/무응답’은 4.2%였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2.0%p 오른 30.4%를 기록, 총선후 처음으로 30%선을 회복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일정 확정과 원내대표 선출로 당내 갈등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0.2%p 오른 27.8%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전라(▲6.9%p, 27.6%→34.5%)에서 국민의당(38.1%)을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로 추격했다.
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의 연립정부론 논란, 박지원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과 ‘이희호 여사 대선출마 권유’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새누리당의 회복세가 겹치면서 3.1%p 하락한 21.8%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전라(▼12.5%p, 50.6%→38.1%)에서 1위는 유지했으나 큰 폭으로 하락하며 더민주(34.5%)와의 격차가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로 좁혀졌다.
정의당은 0.7%p 내린 8.0%였고, 무당층은 8.9%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1.9%p 반등한 27.1%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광주·전라(▲7.3%p, 23.3%→30.6%)에서 4월 1주차 이후 4주 만에 안철수 상임대표(27.2%)를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에서 제치고 1위를 회복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9%p 내린 17.2%로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대 중후반으로 하락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7%p 오른 12.1%로 3위 자리를 지켰고,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0.2%p 하락한 7.4%로 4주 연속 하락하며 4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8%(총 통화 34,966명 중 2,028명 응답 완료)이다.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중천금이 아니라 서푼짜리도 안되는 마초넘이 꼴값질은 아무리 식견이 없어도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수준하고는 그게 암철수의 수준이지만 초록은 동색이다 그쟈 간철수 갈길은 새누리 말고는 없는데 호남 몰빵당이라 참 딜레마야 딜레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있어도 지지율 1위는 변화가 없고 오히려 올라가네 호남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정권교체는 필연 문재인은 운명!
보수와 진보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그나마 호남이 압도적으로 야당을 지지하는 경우에 충청의 표심이 중요했다. 지금은 젊은 세대의 결집과 호남의 적극 지지가 중요한 것을 진정 모른단말인가? 충청은 다양한 지역 출신이 사는 곳이고 상수가 못된다. 호남없이 정권교체가 가능할까? 호남에만 호남인이 사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이를 모르는 것인가? 외면하는 것인가?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는 이렇게보면 정확하다 실제 조사의 데이타에서 새누리당 및 박근혜 지지율은 -5~8%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 +7,5~9% 국민의당 +1~2% 이는 지난 총선에서 입증됐다 따라서 새누리 25% 더민주 36% 국민의당 23% 광주,전라를 뺀 국민의당 전국 지지율은 15%정도로 보면 된다 다만 여론트랜드는 맞는다
안철수는 더민주 폭망을 바랐는데,,, 이게 거꾸로 더민주 압승으로 나타나니 야권후보로 옹립되길 바랐던 로드맵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데 제1안은 새누리와 연정통한 후보가 되는 것인데 호남에서 지지율 폭락으로 나타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철수는 똥꼬빠는 일인자 박지원 대갈빡에 의존하려는데 우상호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무척 초조한 상태임 ㅋ
이런 유도 여론조사 웃긴다. 문재인이 일등이라고. 안철수는 이런 조직화된 여론조사를 믿으면 안된다. 큰 선거때는 안철수 또 지지한다.바닥민심을 잊으면 안된다. 문재인에게 실망한 사람들 엄청나게 많은데 일등아라는 것은 조직화 되어 있는 그들만의 여론조사이기 때문이다. 정부와 새누리도 마찬가지다.
뿌리도 근본도 없는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미풍에도 추풍낙엽 신세일터 추락에 가속이... 불보듯 뻔한 이치... 반등할 요소는 앞으로는 없다. 20대국회 개원시 전체적으로 소란스러울것이다 점점 근본없는 국민의당의 존재감 상실...그로인해 더욱 조바심낼 철수... 연일 헛발질할 철수의 아장거리는 모습이 앞으로 주욱 지켜볼 관전 포인터!!
지지율은 위 아래 왔다갔다한다 어짜피 세대투표를 보일 확율이 크고 문재인이 잘하면 호남 유권자들도 알아서 다 알아봐준다 호남을위해 평생 일한 사람 안철수가 아닌 문재인이라는거 더 잘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미래를 논할 순 없다 결국 새뉴리당을 꺽을 사람이 누구인가를 봐야하니깐
요즘 느끼는거 한가지.... 각종 사이트마다... 드글거리던 벌레들이나 새눌것들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거나 잠잠해진 가운대.... 그자리를 모씨 지지하는 척하는자들이 차지하고있다는거..... 이들의 공통점은..... 변치않고 오로지 문재인까기.... 이게 뭘까?
문제인 지지자들은 먼가 또 떡실신 당해야 정신 차릴려나 그렇게 호남에 반문정서 없다고 자위하더니 호남에서 참패 당하더니 또 제정신 못차리네 선거결과 개판 예상한 여론조사 결과로 또 자위하네 진짜 대선에서 또 떡실신 당한다음에 정신 차릴려나 진짜 이말 하기도 지친다 정신차려..선거 끝나고 한달인데 그안에 반문정서가 없어졌다고 자위하는 경우는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