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중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과 안철수 공동대표의 호남 지지율이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의 유착 움직임이 호남의 반(反)새누리당 정서를 자극한 결과로 분석된다.
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7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란 방문' 효과에 힘입어 전주보다 4.6%p 오른 35.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4.6%p 내린 59.8%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6%였다.
새누리당 역시 3.4%p 오른 31.8%로 총선 직전 4월 1주차(34.8%) 이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민주당은 0.1%p 오른 27.7%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폭락행진을 멈췄다. 특히 광주·전라에서는 27.6%에서 35.2%로 7.6%p 급등하며 국민의당(35.8%)을 0.6%p 차이로 바짝 추격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에 국민의당은 3.3%p 하락한 21.6%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상승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광주·전라에서 50.6%에서 35.8%로 14.8%p나 폭락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리얼미터>는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과 ‘이희호 여사 대선출마 권유’ 발언, 안철수 상임대표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 등 일부 언론 인터뷰와 개인적 발언이 논란으로 확대되고 새누리당의 회복세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의당은 2.0%p 내린 6.7%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호남에서 지지율이 폭락하며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차기대선후보 조사 결과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는 1.5%p 반등한 26.7%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문 전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8.0%p 오른 31.3%를 기록하며 총선 직전인 4월 1주차(문 21.6%, 안 21.4%) 이후 처음으로 안 대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대표는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이 호남의 반(反)새누리당 정서를 자극하고 안 대표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면서, 16.9%로 2.2%p 하락했다.
특히 광주·전라에서 10.4%p나 폭락한 25.5%를 기록하면서 문 전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다른 여권 대선주자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권 성향의 지지층이 결집하며 2.3%p 오른 12.7%로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중집계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8%(총 통화 26,155명 중 1,517명 응답 완료)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거짓은 진실은 이기지 못한다. 미워하는 자는 미움 때문에 망한다. 도대체 박지원이 말하는 반노는 무엇이고 반문은 무엇이냐? 특정인 대통령 만들어 호남이 이득보자고 만든게 반노 반문 아니냐? 더러운 인간 더러운 인간을 추종하는 호남은 뭐냐 ? 호남이 발전을 못한 것은 박근혜의 애비 박정희가 김대중 대통령 님을 견제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닌가 ?
시민 약40%가 친노. 더민주 반친노 인사 완벽 출당시켜도 무방. 지지율이 더 상승될 듯. 박지원, 김한길 같은 사람들 나간후 잘되었잖아. 김두관도 왜 회생했을까요... 김종인 책임론도 왜 나온거고. 손혜원도 싫다고 하고. 시민들은 또다른 노무현을 원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투표는 힘이다. 리틀DJ라 불리던 한화갑과 한광옥 김경재 등이 새누리로 가 있다는 사실. 광주를 피로 물들인 세력들의 품으로간 동교동 거물들. 다음엔 권노갑 박지원 박주선이 가겠지? 그게 보인다. 그 다음엔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 주승용이 따라 갈거다. 호남인들에겐 그게 아직 안보이는 모양이다. 저들은 사쿠라다. 호남정치 운운하는 사쿠라.개지랄들 병
과거 민주당 DJ,노통 정권 10년동안 머 해논거 있나 자아비판 반성하라. YS정권시에 아이엠에프로 거덜난 나라살림을 해결사 한 공적은 인정하지만 소위 IT중소기업활성화 정책으로 전국민인터넷피시화 로 증권에 부앙기 들게 만들고 크래디트카드돌려막기 장려하고, 부동산투기바람 으로 하우스푸어 양산해서 결국 문재인 대선참패 한거 아닌가.
DJ는 인물을 발탁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신분이다 박지원 일찌기 그의 천재적 재능에 감탄한 DJ는 박지원을 과감하게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박지원은 새누리당과 종편에서도 우호적인 관계로 동서화합에 아주 적합한 인물이며 김대중슨상님의 남북화해정신을 게승할수있는 유일무이한 인물 호남이 낳은 천재정치인 박지원을 청와대로 보냅시다
새누리당 수도권 35%, 강원,충청 50%, 영남60%, 전라 5%, 제주 40% 더 민주당 수도권 40, 강원,충청 40, 영남 30, 전라 5, 제주45 국민의당 수도권 25, 강원,충청 10, 영남 10, <<전라 90>> 제주 15 총계 새누리당 38% 정권 재창출 성공 더민주당 35% 국민의당 27% -이상-
차기 대통령은 박지원이 적격이다 목포가 낳은 천재정치인 박지원 박지원이야말로 호남을 대변하고 호남의 이익을 추구할수 있다 박지원은 영호남 화합, 남북관계 복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이희호여사도 대권 출마를 권유했다한다 호남에서도 대권주자가 나와야한다 호남 대망론 김대중 슨상님을 계승할 호남의 대표주자 박지원을 청와대로 보내야한다
1) 고리짝 신문기사 긁어오기 => 그것도 결론은 다르게 난건데 과정에서 설왕설래한 부분만 긁어옴 2) 언뜻 보면 말이 되는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주제를 사견 또는 추정으로 슬그머니 연결해 동일주제인 양 짜맞춘 흔적 3) 특정당 경선후보중 최약체 골라 지지자로 위장해 유력후보 헐뜯기 (가장 흔한 숫법 (^_^)) 4) 도배질 (최하빠리 레벨ㅋㅋ)
올무에 걸린 불쌍한 신세가 되었다 빠져나갈려고 몸부림치면칠수록 올무는 점점 조여온더 호남지역주의에 기반을 둔순간 야권후보의 위치를 상실한 것이다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려면 새누리와 합치는 것이고 합치려는 순간 지지율 다 빠져 나간다 이번 여론조사가 증명한다 반면 문재인은 20%중반의 콘크리트 지지율을 확고히 가졌다
원내대표 중 박지원이 최상급이라고 종편에서 말하더만. 박지원은 늙은 여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수다. 잔대가리 굴리기는 최고수인지 몰라도 유권자들의 큰 눈에는 그런 얕은 꾀가 다 보인다. 국회의장을 더민주에 준다했다가 새누리에 주겠다고 했다가 다시 말을 바꿨다. 박지원은 하수 중 하수다. 이 시대에는 안맞는다. 술수에 능한자 술수로 망하는 법이다.
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리틀DJ라 불리던 한화갑과 한광옥 김경재 등이 새누리로 가 있다는 사실. 광주를 피로 물들인 세력들의 품으로간 동교동 거물들. 다음엔 권노갑 박지원 박주선이 가겠지? 그게 보인다. 그 다음엔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 주승용이 따라 갈거다. 호남인들에겐 그게 아직 안보이는 모양이다. 저들은 사쿠라다. 호남정치 운운하는 사쿠라.
이런 조사결과는 호남인들이 뭔가 뒤늦은 자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여정부 시절 호남홀대는 없었고 오히려 호남인이 대거 등용되고 여수엑스포, 한전 등 여러가지 특혜를 받았고, 궁물당 안철수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이 자기들 당선을 위해 호남인들을 속였으며 궁물당은 새누리당과 연정할 가능성이 농후한 변절자 집단임을 알아챈 것이다. 문재인에게 미안하기도
안철수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니들이 호남정치 전북정치 반대급부 호남홀대 떠들어댈때 알아봤다. 간교한 속임수는 오래가지 못한다.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지만 오래갈 수는 없다. 전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거...전북 사람들조차 원하지 않을게다. 궁물당에 제대로된 인물이 있다면 말해봐라. 천정배 정동영조차 '동네똠방'이라고 스스로 주저앉아 버렸으니
더민주는 호남에 쏟는 정성의 반만 서울과 경기 경상도 충청도에 쏱아부어라.. 호남은 앞으로 결국 더 민주에 돌아오게 되어 있다.... 서울과 경기 충청그리고 영남에 엄청난 노력을 기우려라.... 호남은 안철수에게 떼준다고 생각하고 서울과 경기에 온 열과 성을 다하라 새눌당이 180석가져갔으면 박근혜가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을 것인지 정말 소름이 끼친다.
신경쓰지 말라면 위선일 것이다. 새누리 대권후보가 정해지면 궁물당 지지율 하락은 본격화 될 것이다. 그전엔 이슈에 따라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하겠다. 대선국면에선 의원수 많이 확보된 정당 후보에 투표하게 되어 있다. 그걸 잘 아는 철수는 새누리와 공동정권에 나서느냐 아니면 차기 보장받고 더민주 후보 돕느냐를 놓고 지겹게 간보기 계속할 것이다.
더불러라는 단어를 너무 좋아한다 더불러를 다른 단어로 바꾸면 나눔으로 바꾸고 싶다 더불러당은 조급해 하지말고 국민만보고 국민의 의한 국민을위한 국민의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는 정당이 되세요 준비되지 않은 정당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밤이 늦어서 썰을 풀어본다. 문재인의 20프로는 이제 난공불락의 요새다.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대 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디로? 30프로를 향해 보통 30프로는 대세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30프로찍고 일정기간 유지한다면 그 볼륨이 커져서 확산력이 배가가된다. 상대 입장에선 최후의 보루라할것이다. 지금 그 둑이 무너지고있다. 호남이 움직이고 있다.
공휴일 마다 뷰스가 사기성 기사를 올리고 네거티브 댓글을 유도하는 것은 다 광고를 바라본 의도성 행위이지 언론으로서의 모습은 아닌 듯... 백날 떠들어 봤자 뷰스가 3류 언론인 이유가 이런 것... 호남과 충청 정치인의 낙선이 싫어 울며 겨자 먹기로 더민당 찍어준 국회의원 선거와 달리 호남 사람들이 문재인이나 박원순 등 대선때는 안찍음...
이 땅의 친일독재재벌 세력들이 맘대로 사기를 치며 대대로 이대로 쭉 해 먹으려고 했는데 무지몽매한 국민들 머리에 생각하는 힘을 넣어준게 의식화다. 의식이 없으면 그건 노예에 불과한 것이다. 노예가 맨날 얻어맞고 일을 하다가 어느날 나도 같은 사람인데 왜 얻어 맞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의식화인 것이다. 그러니 이것보다 좋은 게 뭐가 있냐. 사람 만들어 줬는데
철저하게 편가르기를 해서 친일독재재벌 세력들을 응징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세력들이 친노딱지 운동권 딱지를 붙여 우릴 분열시킨다. 그런데 이 두 세력이 한국에 무슨 잘못을 했냐. 말 잘 듣는 국민들 의식화해서 그 동안 맘대로 해 먹던 것을 못하게 만든 것 아니냐. 독립투사인줄 알았던 방가들은 친일파 였으며 조선일보는 알고보니 정론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상이 되냐. 누가 거기에 나쁜 이미지를 덧칠을 했냐. 남들 잘먹고 잘 살 때 자신을 희생하고 감옥에 들락날락 하면서 민주화를 이루어 놨더니 칭찬은 고사하고 이상한 덧칠을 해서 멸시를 하는 게 이게 사람으로서 할일이냐. 나도 운동권 아이들이 옛날의 공 가지고 감투나 쓰려고 하면 욕은 한다. 그런데 단 하나 그들이 이룬 과거의 공은 인정한다.
가만히 있는데 독재자들이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주더냐. 운동권들이 길바닥에서 최루탄 마셔가며 이룬 거다. 가만히 있는데 재벌들이 월급 올려 주더냐. 하루에 15시간씩 일하며 죽지않을 만큼 받고 일하다 그래도 이렇게라고 받는 것이 감옥에 가며 싸워서 이룬 결과다. 그걸 누가했냐. 감사해도 시원치 않은데 운동권 딱지를 붙여 멸시한다는 게 이게 말이되냐.
찾아서 우리끼리 싸우는게 슬프다. 친일독재재벌과 싸워야 하는데 우리끼리 비노니 친노니 싸우고 앉았다. 얼마나 슬프냐. 조선일보가 왜 노무현을 미워하는줄 아냐. 정치인 주제에 겁도없이 밤의 황제 조선일보와 맞짱을 뜬 것이다. 그러면서 친노는 운동권이라고 딱지를 붙여서 아주 나쁜 넘들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여기에다 정치적 이득을 위한 넘들이 또 덧칠을하고
하지말고 달리 편가르기를 해야 한다. 친일파인지 아닌지 민주화세력인지 아닌지 이런 구도로 편을 철저하게 갈라야 한다. 편가르기를 철저하게 해서 민초들의 이익을 찾아야 한다. 재벌들이 가만히 있는데 월급 올려주더냐. 민주화를 쟁취한 것도 싸워서 이룬 결과다. 끝까지 편가르기를 해써 싸워야 한다.조중동의 친노 비노 편가르기는 그들의 이익을 위한것이다.
조중동이 밤의 황제였는데 노무현이가 겁도 없이 전국에 중계되는 텔레비전 앞에 나와서 조선일보에 대든것이다. 조선일보를 오래 보면서 조선일보 방가 일당이 정말 독립운동한 사람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친일파였다. 방가들이 소송을 했는데 법원에서도 친일임을 인정했다. 이제 조선일보 창사 기념일에도 방가들을 독립투사라고 못하고 자기들이 정론지라고 못한다
세상은 끝까지 편가르기를 해야 한다. 조중동이 편가르기를 싫어하고 운동권 싫어하는 이유를 뭐라고 보냐. 그 동안 무지몽매한 국민들 이용해서 맘대로 하고 살았는데 그 국민들을 일깨워서 의식화 시켜놓으니 싫어하는 거다. 조선일보 창사 기념일만 되면 방가를 독립투사인 것 마냥 포장해서 신문에 나왔다. 최소한 지금은 그런 사기 못친다. 이게 다 의식화의 결과다.
고향을 떠나 사는 호남인이 호남에 거주하는 주민보다 2배 많습니다. 야당이 서울등 수도권에서 선전하는 이유죠. 1960년경 호남 인구가 남한의 28%였죠. 영남보다 4% 작은 규모. 출향 호남인들과 현지인들은 여전히 유대가 깊죠. 따라서 야당은 호남의 지지없이 대권 불가능하죠. 호남없이 야당이 이길 수 없죠. 그러니 진정한 야당 지지자는 호남 비하 안하죠.
이명박이 왜 노무현을 핍박했는지 아나? 이명박이 왜 노무현을 나쁜사람 만들려고 했는지 아나? 종편방송이 왜 친노 프레임 만들고 있는지 아나? 죽지않으려고! 그러나, 전국민의 42%가 친노가 되었네. 노무현을 좋아하는 국민이 제일 많네. 노무현 죽인 이명박은 영원한 꼴찌네. 다음엔,이명박 당신 차례야! 알바들 데고 가라!
지역감정이 없어져야 한다. 경상도 인구가 호남인구의 두배쯤 되는 것 같더라. 어차피 강원 충청 수도권은 지역색이 옅으니까 별 문제 없는데 영남 아이들은 안 그렇다. 물론 호남이 안 그런것 처럼 그런데 영남이 인구가 호남의 두 배쯤 되니 이길 장사가 있냐. 그런데 걱정은 이번 선거를 보니 호남도 제길 찾아가서 결국 영남처럼 되어 버렸다. 결국 도찐개찐
친노지지자: 정치인을 자신보다 우월적인 존재, idol, 섬김의 대상으로 여김.->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함 (조선시대 일반백성이 양반귀족에 대해서 가지는 정서, 청소년이 TV Star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준의 정서) 자신의 정서를 타인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며 이를 거절시 거친 분노, 좌절감 표출
호남시민: 정치인을 철저하게 공복(Public Servant) 즉, 공적인 머슴으로 여김 주인인 유권자가 머슴인 정치인에 대해서 정체성 불일치나 능력부족을 이유로 과거에 지지하던 정치인을 단호히 바꿔버리는 행동은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임. 따라서 ‘호남유권자의 문재인 배신’이라는 ‘주인이 머슴을 배신’했다는 식의 어이없는 주장이 성립할 수 없음.
레알메터를 다~ 믿는 건 아닌데, 상식적으로, 떵누리와 붙어 먹으려는 호남당이 있을 수 있냐? . 긴 안목으로는, 천정배가 궁물당을 진정한 국민당으로 환골탈태 시켜야 한다. . 무신, 씨잘데기 없는 촐수식의 케스팅보트 쌈싸먹는 소리는, 떵누리가 폭망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 궁물당은 무조건 더민주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 인삼녹용이다.
충북토박이로서 이번 총선 결과를 두고 냉정하게 보자면 세누리당의 확장성이 더 짙어졌다고나 할까? 일단 부산지역에 더민주 몇석 당선되었지만 지역정서상 여당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확실히 크다 경남지역 에서도 35%야 65%여 정도로 분리 되는걸로 보이고 왜 35%가 나오냐면 타지역 사람들의 유입이 팩트인것 같다 그분들이 약 20% 지지해주고 나머진 토경사람임
철수네 추종자 시키 대꾸 해주기도 짜증나네.. 사학법 주요 골자는 외부 사외이사 두어 등록금,비리를 감시 하자는거구 바뀐애,나경원등이 2달동안 국회 등원도 안하고 버텨서 개판 된건데 포장하지마! . 금융위기는 2008년 리먼 파산 이후로 새똥 씨부리지만 그 원인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2007년 2월 터졌다 노무현때 별일 없었지?등신아
호남 사람들이 박지원과 그 일당들 하고 같은 마음이 아니구만. 박지원은 호남사람들한테 박근혜 통일 대박 4만불에 버금가는 허풍을 떨어서라도 호남사람들 한테 사기를 쳐주어야 안촬수 지지률 유지할텐데, 새눌당과 협잡하면 호남에 삼성 유치 정도는 얻어와야지 호남 민심이 돌아오지 아무것도 안가져오고 새눌당과 협잡질 하면 니들 정치 권력누릴라 그런다고 의심하지
철수 알바야! 등록금,비리좀 잡자고 사학법 개정 하려는 노무현에게 바뀐년은 2달동안 국회 등원조차 안하며 개지랄 떨었다! 어디다 등록금을 노무현 탓으로 몰아! 보수든 진보든 이사실은 모두 인정 한다! 정말 저시키 국민당 지지 가면을 쓴 새똥 알바 아냐? . 이젠 친일파 동생 노망난 김동길 얘기를 인용하네.. 미친놈 맞네..
아닌거 같던데 호남 지지 못받는 문재인 보고 정치인들이 아 재는 대통령 되기는 글러네 하면서 문재인 대신 그자리 차지 할려고 정치 활동 하는거 같던데 손학규 김부겸 김두관은 발 빠른 주자고 시간이 더 흐르면 점점 더 많은 정치인이 나올텐데 이런 여론조사 하나로 문재인 밀기에는 절망적이지 않냐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는 극성 친노 빼고 모든 국민은 알고있는데
남북평화무드,남북 열차 운행,전작권 환수 친일 재산 환수, 종부세등으로 부동산문제에 시스템상으로 접근하여 차후 폭등하는 사태가 없도록 제도적 마련 그러나 이명박이 모두 원위치.. 사립학교에 외부인사 한명 두어,사립학교 운영 투명성 제고, 부당한 등록금 인상 방지및 부정 부패,유착관계 제거 바뀐애,나경원등 2달간 국회 등원 거부하며 지랄
교수라부랭이가 하는 호남정치의 세속화 운운하는 이론적 헛소리 할때 호남의 총선이 국민의당 호남삭쓸이가 나을것이라고 나는 짐작했다 지역패권주의 다른 일면인 호남패권주의 를 노골적으로 주장하더구만 이 이론은 호남엘리뜨들에게는 일면 타당한 것이고 호남기득권자들을 대변하는것은 맞다 그래서 호남기득권자들을 거의 국회에 입성했다일반서민은 아무런 이익이없다 곡학아세!
호남에서 문재인은 이제 까일 것도 더 없다. 국당은 뽀록날 일만 남았고... 지역감정 부추겨 이득 보려는 일부 친노 영패나 호남팔이들이나 똑같은 것들이지. 내 주위에도 박지원,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마음이 51과 49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정도지. 박지원이가 나 같은 상식적인 호남인들을 친노라고 치부해 버리는데 큰 실수한 거다.
옛날 노무현 대통령께서 힘들때 부산에 좀 출마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 할때 거절해놓고 지금 와서 그분을 이용하려 하니 화가 치민다. 가벼운 말 책임지지 않는정치 꾀만 부리는 정치로는 일부 지지층의 마음은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전체 민심을 얻기는 어려울꺼다.이런 여론조작조사 이제는 안 속는다. 문재인씨가 한것은 김종인씨 하고 싸운 일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영남진보가 호남의 정치적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민정치를 위한 전제조건인 시민의 정치의식 수준( 민도, 비판의식과 판단능력)의 차이 임. 그래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외쳤던 “깨어있는 시민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기실 영남유권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외침이었을뿐 호남인들에게는 사실 별 상관이 없는 말이었음.
호남시민 : 정치인을 철저하게 공복(Public Servant) 즉, 공적인 머슴으로 여김 주인인 유권자가 머슴인 정치인에 대해서 정체성 불일치나 능력부족을 이유로 과거에 지지하던 정치인을 단호히 바꿔버리는 행동은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 임. 따라서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남유권자의 배신’이란 개념자체나 주장이 성립할 수 없음.
친노유권자 : 정치인을 자신보다 우월적인 존재, idol, 섬김의 대상으로 여김 ->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됨 (조선시대 일반백성이 양반귀족에 대해서 가지는 정서, 청소년이 TV Star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준의 정서) 자신의 정서를 타인에게 막무가내식으로 강요하며, 다른 결정을 하는 타인에게 거친 분노,좌절감 표출
너도 자식 있으면 자식 공부에나 신경써라. 니 말이 맞다. 삼성에서 박사학위 받을 때 까지 주는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와서 니 말처럼 그런 짓이나 하면 배운 넘이나 안 배운 넘이나 마찬가지지. 좌우지간 난 경상도 넘도 아니고 잘 나지는 못했지만 찌질이도 아니니 너도 오해 말아. 괜히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신경 썼다. 너도 잘살아라. 좀 서로 존중하고 살자.
니가 이 쪽 사람들은 교육에 우선한다고 해서 하는 소리다. 내가 먼저 과학영재학교 이야기 하고 이건희 장학금 이야기 한 것도 설마 우연히 일치라고 안하겠지. 그래 과학영재학교 아이들은 이건희 장학금 받고 미국으로 바로 간다. 그래서 내가 너한테 이야기 한거야. 그러네 니가 바로 이쪽 사람들은 교육에 신경쓴다고 했지. 내가 번지수 까고 싶은데 정말 참는다.
그 쪽 사람들 교육에 관심많다고 니가 니 입으로 말했지. 이넘아 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금 내가 거실에서 이 글을 쓰는 동안 과학영재학교 다니는 내 첫째 넘이 연휴를 맞아서 집에와서 학교 생활이 힘들었던지 아직 자고 있다. 내가 아까 뭐라고 했니. 과학영재학교 알고 있냐 이건희 장하금 알고 있냐고 물어봤지.그래 장학금 받아서 바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갤럽 트위터에 분탕칠 하는 친노들이 리얼미터에게는 찬양을 하겠네 우리 문재인님 지지율 높게 조사해줘서 고마워요. 역시 정통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 그렇치 다른 여론조사 기관은 다 사쿠라야 리얼만 진짜 문재인이 안철수 따위에게 질리가 없지 암 이러면서 빨겠지 친노들아 빨랑가서 리얼미터 빨아줘 문제인이 2위 하는 여론조사 기관은 모두 테러 당할 준비나 해라
사냐. 그렇게 꽉 막힌 꼴통으로 살면 나중에 니 애들도 고래 절레절레 흔들고 말도 안해. 마누라 집 나가고. 야 이넘에 다시 이야기 하지만 매사에 마음을 넓게 열고 판단을 빨리 하지말고 좀 유보를 하고 살어. 어떻게 전라도 비판하면 더 경상도냐. 대한민국엔 경상도하고 전라도 밖에 없냐. 세상을 그런 식으로 살면 이 꼬라지만 불쌍해지는 거야.
어떻게 머리가 그렇게 한심하냐. 만화가 이현세가 사는 옆골목에 산다고 했지. 거기가 빌라촌인지 단독주택지인지 알아보고나 까불어라. 내가 꼴통들 많이 만났는데 너처럼 유보하는 감정이 없다는 거다. 너 같은 지역감정주의자들은 대부분 꼴통인데 유보라는 게 없아. 너도 참 한심하다 전라도를 비판하면 경상도고 석촌동에 살면 다 빌라고 아이고 넌 구제불능이다.
호남정치 네 머리엔 맨날 생각하는데 호남을 비판하는 넘들은 다 경상도 사람이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네 머리의 한계다. 서울산다 그러면 다 투룸이고. 아이고 그래도 많이 봐줘서 고맙다 고시원이라고 안해서. 너 과학영재학교가 뭔줄은 아니. 이건희 장학금이 뭔줄은 아니. 아무것도 모르겠지 모르니까 내가 너랑 다른 세상에 사는 예를 노트북으로 든거다. 한심한 넘
전라도 먹었다고 단독으로 집권가능하다는 국민의당 이미 수많은 민주,진보진영을 적으로 만든 안철수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수도권에서 버림받은 박쥐원,천정배,정동영 탈당복당을 밥먹듯이한 주승용,박주선 이놈들은 친노패권은 주둥이에 달고 살지만 바끄네 제대로 비판하는것을 못봤다 박근혜와 어버이연합 유착비리, 단독으로 파헤쳐봐라
너 같은 콤플렉스 가득한 지역주의 자들과 다르다고 하는 소리다. 세상을 그렇게 판단하면 너만 손해야. 머리가 얼마나 한심하면 지역주의 감정이 니 머리 주인행세를 하냐.그런 정신으로 니게 온전하게 뭔들 하겠냐. 서울에서 자란 사람한테 경사도 사람이라고 하고 어디에서 산다고 했더니마 투룸 빌라에 사니 어쩌고 하고. 넉 같은 지역 잡넘들하고 말고 섞고 싶지 않다
경상도 사람이고 문재인 지지자지. 그런데 이 넘아 다 틀렸다. 어디 사는지 지역은 이야기 했으니 이건 패스하고. 난 문재인 안 좋아해. 왠 줄 알어. 사람이 너무 유약해. 사람이 저래 약해서 이 땅의 친일독재재벌 세력을 몰아 낼 수 있겠냐. 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 나와서 이런 세력들을 보기 좋게 밀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알겠냐.
누가 너보고 어디 산다고 물어봤냐. 누가 물어봤냐. 그래도 콤플렉스는 있어서 대치동에 산단다. 아이고 너 같은 속물은 첨 봤다. 옳은 소리 좀 했다고 경상도 사람 취급을 해서 본적지가 석촌동이라고 했더니만 갑자기 대치동이 어떻니 하면서 설레발 떨고 있는 니 꼬라지를 봐라. 누가 사는 지역 가지고 뭐라고 했냐. 스스로 콤플렉스 있다고 아주 광고를 하네
안철수 태생적 자양분이 딴새누리인데 입만 뻥끗하면 새누리스러운 말만 반복돼 나올텐데 호남광주 사람들 그걸보고 울화통 안치밀겠어요 더구나 안철수 더민주하고는 매사 어깃장을 놓아야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할텐데 캬 뭐 딜레마지요 박지원 갸 자신의 기득권이라면 악마에게라도 지역정서를 팔아넘길 사람 심지어 내각제까지 하자했던 사람 아니요 지역과 충돌 심할겁니다
본적지인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댓글 달아라. 꼭 전화해서 물어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넌 앞으로 인터넷에서 댓글 달 생각하지마라. 그게 양심있는 사람이 하는 짓이다. 어떻게 그 짧은 지식으로 사람 말을 믿질 않냐. 평생 야당만 찍어 왔지만 이번에 나도 호남이 하는 짓을 보고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마음 정리했다.
리얼미터,문화와도덕이 살아있는 호남을 놓고 여론조사 하지마시라! 4.13 결과 호남민의의 표출이라고 본다. 하지만 호남기득권인물들이 사익추구를 위해 잠시여론을 오도하였다고 보여집니 다 여론조사발표하며 이간질, 이제그만멈추고, 화합으로 갑시다. 18개월은 여론조사금지기간으로 정해서 혼란하지 않도록 해보시는게 어떠 하실지요? ㅡㅡㅡ
어쩔거냐. 이런 등신 하난 알고 둘을 몰라. 아주 번지 수 까지 밝힐까. 니가 석촌동을 알면 얼마나 아냐 바로 옆의 삼전동은 아냐. 그리고 그렇게 무식해서 어떻게 살려고 하냐 못 믿겠으면 송파구청에 가서 석촌동에 본적지를 가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아봐라. 얕은 지식가지고 세상을 다 아는 것 처럼 구는 네가 참 한심하다. 어서 송파구청에 전화걸어라
지역감정 가지고 싸우는 촌놈들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어. 세상에 느덜 밖에 없냐. 말도 안되는 것 가지고 맨날 쌈 질이게. 하도 시끄러워서 땅 떼어주고 독립시켜 주고 싶은 심정이야.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골짜기에 앉아서 향우회 타령이나 하고 찍고 무신 반대급부를 받니 마니 하는 것 보고 저 인간들이 나라 생각은 하는지 우려 된다. 좀 적당히 해라.
없다. 서울이 본적지인 나보고 툭하면 경사도 사람이란다. 아주 웃기지도 않어. 나 송파고 석촌동이 본적지인 시람이다. 만화가 이현세알지 바로 옆골목에 산다.얼마나 머리가 한심하면 지역감정이 주인구실을 할 정도냐. 난 지역감정에 빠져서 이성적으로 생각 못하고 욕질이나 하는 인간들은 상대 안한다. 왜냐면 한쪽 뇌가 없기 때문이다.
뭘 바라지 않고 투표했다고? 경상도가 새누리 찍는 게 양심 투표냐? 부산이 이번에 신공항 때문에 더민주 표 준게 사심 없는 거냐? 집값 때문에 쥐박이 몰표 준 게 바라지 않고 찍은 거냐? 대한민국에 이익 투표 안하는 지역도 있나? 물론 전국의 30% 정도는 상식 구현, 수구 개혁.. 이런 생각으로 투표했겠지. 그럼 호남에는 그 정도 비율이 없냐?
생각이 맨날 댓가를 바라는 게 일상화 되어 있으니 문재인이 찍으면 집 한채씩 준다든 이러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온다. 내가 여자를 만날 때 주의하는 게 있어 첫째는 남탓하는 여자는 안 만나는 거다. 이런 여자 만나면 예전에 무심코 한 말도 꺼내가지고 트집을 잡는다. 그리고 무식한 여자는 안 만난다. 이런 여자는 좋을 땐 좋은데 나쁘면 비상식이 된다.
누가 그런 거 신경이나 쓰냐. 니들이 지꾸 떠들지. 다른 지역에서 지역 이름따서 무신정치 하는 거 봤냐 니들만 유독 그러지. 다른 지역 사람들도 노무현 많이 찍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노무현이가 우릴 홀대했다 그러는 거 봤냐. 갸들도 서운하지만 그래도 대통령인데 나라 생각 하겠지 하지. 그리고 그런 기념일 챙길이 있으면 니네 지역정당 앞세워서 챙겨라
정당으로서 인구 비례에 맞게 십분의일의 지분만 가져가면 된다. 호남인구가 충청인구 쯤 되어 우리나라 인구의 십분의일 조금 더 된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전국정치를 호령해야 한다는 과대망상에서 벗어나 인구비례에 맞는 지분과 영향력을 행사하면 된다. 자신들의 지역정당 국민의당을 앞세워 지원옹의 주장대로 찍어주고 반대급부만 챙기면 된다. 더 이상은 욕심내지 말고
권력을 나눠먹자는 사고방식이 구태지. 유권자가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박지원이와 줄 선 놈들만 호남 지분 팔아 몇십년을 왕노릇 하는 거 아닌가? 대권이야 국민 지지율로 결정되는 거고... 박지원이가 나눠 먹으면 당신한테 뭐가 그렇게 득인가? 제발 그 어리석은 동일시에서 이제 좀 벗어나시오.
맞는 제 갈길을 가게 된 것이다. 정말 잘 됐다고 본다. 괜히 관분하게 덧칠해진 민주주의 성지라는 타이틀에서 해방되어 민낯을 드러내고 맘 편히 살게 됐기 때문이다. 영남과 함께 지역주의의 본산이고 보수세력의 똬리를 튼 곳인데 광주사태이후 민주주의의 성지라는 분수에 맞지 않는 어울리지 않는 감투가 씌어져서 맘대로 하지를 못해 그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가.
주류에서 벗어나서 지역정치로 가게 된 것이다.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호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호남은 영남처럼 지역주의의 본산인데 민주세력과 동행을 해서 헷갈린다는 것이다. 이번에 선거로 맨 얼굴을 드러냈으니 어떻게 보면 헷갈리지 않아서 좋다. 박지원이를 필두로 찍고 챙기겠다고 해서 나라정치를 지역정치로 만들었으니 스스로 고립시킨 것이다.
없다. 호남은 영남에 이은 두 번 째 수혜지역이다. 호남은 그래도 영남정권에 맞서는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 그나마 콩고물이라도 챙겼는데 강원도 충청북도 제주도 이런 곳은 아무 것도 못 챙겼다. 이런데 가면 아직도 공장도 하나 없다. 그런데도 유독 호남에서만 호남홀대 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챙기고도 홀대라니 사람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호남이 앞장서서 특정후보를 밀어 대통령으로 만들고 반대급부를 받겠다는 게 호남정치라고. 그럼 다른 지역도 어떤 후보에게 많이 찍었으면 그가 대통령 된 후에 반대급부를 받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는가. 어떤 지역이 누구에게 몰표를 주고 반대급부를 챙기는 데 열중하면 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는가. 그런데 호남사람들은 이걸 당연한 걸로 알고 공개적으로 떠든다.
바라지 않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남만 뭘 바라고 호남정치도 있다. 호남만 노무면이 찍은 거 아니고 충청도에서도 수도권에서도 많이 찍었다. 그런데 충청도 사람들이 수도권 사람들이 노무현이가 우리를 홀대했다는 말을 하는 걸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호남 사람들만 꼭 그런 말을 한다. 그리고 경기정치 충청정히 강원정치는 없어도 유독 호남정치는 있다.
잡는 거 보고 화가 나서 수도권에서 더 민주를 제1 야당으로 만든 거다. 전당대회에서 정당한 과정을 거쳐 대표 된 후 맘대로 당대표 인사도 못한 사람에게 친노패권주의라고 공격을 하니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민심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전국 인구의 십분의 일 밖에 안되는 지분으로 100석이 넘은 야당을 수십년간 주물러온 진짜 패권주의에 대한 심판이다.
문재인은 슬슬 사람들에게 잊혀지면서 다시는 대권 도전 못할거에요 나온다면 은퇴 발언이나 저번 대선 양보 받고 또 나온다고 욕을 한바가지 처먹을거에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미련을 버려야 해요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 대통령 되는 경우는 하늘이 두쪽나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래도 나와서 끝까지 간다면 문제인은 말그대로 역사의 죄인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거에요.포기해요
전국의 십분의일 되는 인구가지고 수십년간 야당을 맘대로 주물러온 구 동교동계 세력은 그런 관점으로 보면 패권주의의 화신이다. 100석이 넘은 야당 의석주에 호남의석은 28석이기 때문이다. 야당 내의 다른 지역출신 입장에서 보면 전국 인구의 십분의일 정도 되는 호남을 등에 업고 야당을 맘대로 좌지우지한 구동교동계 세력이야 말로 패권주의의 화신인 것이다.
호남에도 많고 서울, 영남에도 있다. 호남이라는 건 행정 구역일 뿐이고, 민주 세력이라는 것과 지역 단위는 카테고리가 다른 건데, 이걸 언제까지 의인화 하고 섞어서 얘기할 건가? 문재인 지지율이 31.5%로 광주, 전라가 전국에서 제일 높다. 국당+새누리 지지율을 보면 결국 전국이 엇비슷하다. 이제 지역 단위로 말하는 거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니까...
들은 사실상 정서적으로 호남과 이별을 했다. 영남 호남 다 지역주의 정서가 강한 곳이지만 그래도 호남은 민주세력과 같은 행보를 보여서 좀 남다르게 평가를 해 왔는데 이번에 박지원이를 비롯한 늙은 정치인들이 뱃지 한 번 더 달려고 지역감정 부추기고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호남사람들 보고 수도권에 있는 교양있는 직장인들은 호남과 정서적으로 이별을 했다.
그런데도 호남인들은 지들만 애를 낳는다고 착각을 해서 인지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호남인이라고 믿는다.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애 낳아서 골고루 서울로 보냈을텐데 자기들만 애 낳아서 서울로 보냈다고 믿고 산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사람 태반이 호남 사람이라는 과대망상에 빠져 있다. 다른 지역 사람들처럼 그냥 묻혀서 살면 되는데 나서서 뭇매를 맏는다.
호남인들은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전국정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과대망상이 있다. 수도권에는 교육 잘 받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친일수구독재세력의 세치혀에 안 속는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야당표가 많이 나오는데 이걸 호남향우회 때문인줄 믿고 툭하면 호남향우회로 협박질이다. 길을 가다 지발에 걸려 넘어져도 노무현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호남은 이제 한국의 민주양심세력에서 이탈을 한 거다. 어떻게 보면 당한거고. 호남은 지역주의가 강하지만 그래도 비난을 받지 않은 이유가 이 땅의 양심민주세력과 동행을 했기 때문이다. 이 번에 구 동교동계와 합작한 안철수가 지역감정 부추겨서 독립을 했기 때문에 호남은 민주양심세력에서 이번에 이탈을 해서 이제 호남엔 지역주의 정당만 남았다.
이번에 더민주가 호남에선 완패했지만 그걸 만회시켜 제1당으로 만든 수도권의 민심은 뭔줄 아냐. 문재인이가 호남에서 근거없는 비난을 받고 호남에서 지역주의로 똘똘 뭉치는 거 보고 수도권의 교육잘받은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거 해도 너무한거 아냐 하는 심정이 생긴 거다. 그래서 안하던 사람들이 투표도 하고 해서 살린거다. 한마디로 호남집단이지매에 대한 반기다.
새누리와 싸우랬더니 맨날 야당만 씹어대고 문재인,김종인만 이간질.. 너무 빨리 터졌다!등신 국민의당! 박지원??웃기는 놈 자기 지역구에서만 먹히나 본데..대선출마?? 5.18광주 민주화운동,6.15,10.4선언을 정강정책에서 삭제하라고 주장한 철수 밑에서 뭐가 그리 호남에 당당한지?? 호남이 정신 차리면 니들은 끝장!호남 정당이니까..
도대체 호남정치가 뭐냐? 그럼 경기정치 강원정치 충청정치도 있어야 하지 않냐. 그런데 그런 소리 한 번도 못 들어봤지. 당연하지 그런게 있는 게 이상하니까. 그런데 호남사람들은 그런게 있다고 하지않냐. 충청쯤 되는 인구로 야당을 수십년간 맘대로 주므르다가 이제 그게 안되니까 똘똘 뭉쳐서 분에 넘치는 나와바리 복원하자는 게 호남정치복원 아니냐.
호남인구가 충청인구쯤 되니까 한국의 십분의일 정도지. 그런 호남인구 가지고 100석이 넘은 야당을 수십년간 맘대로 주물왔지 않냐. 이른바 동교동계가 민주당을 맘대로 좌지우지 해 왔는데 그럼 민주당의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이게 얼마나 큰 패권주의겠냐.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하는 거 봤냐. 그런데 자기들이 당에서 주류에서 밀리니 바로 패권주의래
분명한 것은 심리적 유착관계로 맹목적으로 닭년을 지지했던 자들도 그 동안 칠푼이 닭년이 보여줬던 무능과 퇴행에 이제는 완전 기대를 접고 등을 돌렸다는 것이며, 갈수록 지지 철회는 가속화되고 그럴 수록 자폐증인 닭년은 공안독재로 버티다 지 에미애비처럼 총에 뒈져 황천길에 갈 것이다.
갔어. 더민주가 미워 국민의 당 찍어 놨더니 바로 새누리 이중대 역할을 해서 사람들 원성이 자자해. 지원이하고 철수가 새누리 이중대라는 걸 사람들이 알아버렸어. 원래 지원이는 무성이등 새누리 아이들이랑 사석에선 다 호형호제한다고 해. 지원이하고 화갑이하고 경재하고 다 새누리 이중대라고 말이 많아. 괜히 뽑았다고 지금 난리라고
박지원이가 친노, 친박은 거부한다는 둥 너무 일찍 명박이 쪽에 붙은 걸 노출했다. 호남 민심을 쉽게 보고 자신감에 도취해 지가 가면 다 따라오는 걸로 착각한 거다. 오죽하면 호남의 종편 광주 kbc조차 성급하다고 걱정했을까? 이제 주워담기 어려울 거다. 안철수도 너무 까불더라. 본인도 박근혜 지식 수준 조롱할만한 레벨이 못 될 텐데...
호남은 몇몇 정치인의 농간에 속아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함으로 민주화의 성지의 숭고한 이름을 팔아버렸다. 그러나 자정의 기능이 곧 작동될 것이다. 그것이 호남이다. 새누리와 작당을 하겠다는 한심한 수작을 보면서 이제 곧 바로 정신을 차릴 것이다. 망월동 묘비들이 울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씨는 지금까지 친노라는 친구의 세력만 믿고 쉬운 정치만 했지 자기 정치라고는 힘들면 대리인을 사용하는 대리 정치 밖에 한게 더 있나.만약 대통령이 되어서도 힘들면 대리인 대통령을 쓰는 방법을 한다 말인가. 힘들다고 치아가 빠지고 남탓 하는 정치인이 큰 정치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지지율이 올랐다고 하는것도 어느 국민이 동의 하곘는가. 제발 정직하자
湖南이 철수, 지워니의 본색을 알고도 호남당을 만들어 줬을지는 의문이다. 이제 당신들은 속았음을 곧 알게 될 것잉게, 그 때가서 냉정하게 평가 하더라고. 니덜이 호남의 절대적인 신세를 지고도 호남 정서를 배반하고 정치를 해 나갈 것이더라고? 꿈깨라! 니덜은 호남에 뒷덜미 잡혔응게, 옴싹달싹 못허고 호남정서가 시키는대로 새누리와 맞장 뜰 각오를 혀야 혀~
5.18강령 삭제하자,5.18은 구국의 결단이다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도 지지해 놓고,이제와서 후회해 본들... 여론이 안 좋으면 또 일부 극소수의 의견이라고 물타기 할것이지만 결국 내년에 안가는 새무리와 합방할것입니다 .개눙깔 같은 파렴치한 인간들 뽑아놓고 개뿔 무슨 민주화의 성지!부산사람들이 부마항쟁 거론하며 민주화의 성지 이야기 합니까?
이미 기득권 보수화된 호남토호들과 지역의 조중동 보수언론들... 그리고 호남팔이 식자와 정치인들... 이들이 결국 광주호남을 고립시키고 광주호남을 철저히 망칠 것이다. 오늘도 호남실리를 주장하며 영남 김대중 지지세력인 민주개혁세력을 영남패권주의로 매도하며 새누리에 기생하여 내각제로 광주호남을 새누리 시다바리로 만들어 궁물을 챙기겠다는 인간들...
리얼미터면 문재인 호남 방문으로 국민의당 의석수 줄어다고 말한곳 아닌가 저 말이 사실이면 문재인 호남 방문전에는 더민주가 호남에서 0석이였다가 문재인 두번 방문에 은퇴 발언을해도 3석 건저다는 말인데 이건머 처참한데 리얼미터 말이 맞다면 더민주는 호남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인데 이런 분위기가 한달도 안되 다 사라졌다는말을 믿으라는건가?
새누리당 155~170석 더민주 90~105석 국민의당 25~35석 선거 하루 전인 12일을 기준으로 예측한 조사 기관이 어딘줄 아냐? 이택수 리얼미터 하루전에도 여론 조사 하면서 예측한게 이따윈데 아직도 여론 조사를 믿는 신문사나 인간들이 많네 돈만 주면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사 해주는데 머하로 저딴 기관을 믿는지 이해가 안가네
박지원 기래기에게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해서 언론을 이용해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야바위짓 아니가. 친노패권 친문패권을 주장하는데, 당신이 주장하는 호남을 위한 정치를 나팔 불고 있느데, 이것이 또한 호남패권이 아닌가. 이렇게 편가르기 정치가 진정 김대중의 정신인가?
친일매국집단은 자신들이 통일전선전술을쓰는날이 올줄은 몰랐을것이다. 통일전선전술이란 힘이 부족하여 적을 1:1로 타도할 수 없을 때다른 세력과 일시적으로 연합하여 적대세력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타도하는 공산주의혁명 전술이다. 피가섞였 다는말은 국민의당을 부추겨서 연합한후에 결국 한국의민주세력을 타도하겠다는 속셈으로본다. 이래서 3당체제는 매일 재미있다.
전라도 배신당놈들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 난닝구놈들을 끼고 지역감정 부추기는 암철수 사기정치에 속는 인간들 참암담 박지원과 모사 꾸미는 김종인 문재인 보고 외국 나가라하고 우리 든든한 문재인님 보고 더민주당 신뢰가 간다 문대표 보고 찍는 사람이50프로는 된다 문재인대표님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소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이런 여론조사에 절대 휘둘리면 안되고 이번 총선을 보면 알수 있지 않냐. 국민들은 다 보고 있다 기존 여론조사 하나도 안 맞고 이번 대선에선 절대 안철수 양보나 포기 하면 안된다.반문 정서는 부산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특수 지지층 있는 그 정도가 전부다.
80년 5.18 피의 역사를 쓴 신군부후예들과 5.18을 지우려드는 자들의 결합 전혀 어색하지않고 이상할 것도 없다 적어도 그짝동네사람들은 이러쿵저러쿵할 자격들 없다 5.18을 지우려 하는자들을 전폭지지해줌으로써 민주투사들이 피흘리며 써내려간 반민주세력들에 대한 투쟁의 역사를 스스로 부정해버렸는데 무슨 염치로 저들을 비난할 수 있것는가 말이다
홧김에 서방질한 호남민들..... 김대중 대통령이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만든 영남과 호남의 단결 구도를 너무나 쉽게 망가뜨린 호남 정치인과 호남민들...... 새누리당과의 연립정부론이 나오는 마당에 조만간 전두환 재평가 운동이 호남에서 벌어질 듯하네 광주학살도 사실은 필요한 것이었어... 이 따위 말이 언제쯤 국민의 당에서 나올지 기대된다.
경향신문 2016년 3월 7일자 사설 <안철수.김종인, 무겁게 처신해야 한다> 쓴 논설위원이 누구냐? 뚝심 안철수가 야권통합과 수도권 단일화를 강력히 반대하였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우뚝 섰다. 그만한 통찰력도 없는 논설위원이, 경향신문이, 친문패들 욕구에 영합하는 논조를 아직도 계속해서야 되겠어?
이제 호남의 민심은 모르겠다. 몰표 줄 때는 무슨 마음이고, 반대급부 없다고 다른 당 몰표주는 건 무슨 심사인가? 변덕쟁이가 딱 맞는 표현일까? 아니면 쉽게 마음 줬다가 사기당하고 다음에 또 다른 당 마음 줬다가 또 당하는 반푼이들인가? 꾸준히 한 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건 체질적으로 안맞는 분들인가? 의심이 많아 그런가 아니면 쉽게 이용당하는 분들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