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 최고권력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 만났다.
박 대통령과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0분간 테헤란 최고 지도자 집무실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다.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면담에서 "테러와 지역의 불안정 문제를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에는 이를 해결하기 더욱 어렵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이란 양국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선 북핵문제에 대한 직접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상생 협력을 추구하고, 인적, 문화적 교류 확대를 통해 양 국민들의 마음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며 "국제사회에서도 성공적인 개발 전략으로 인정받는 새마을운동 경험이 이란의 성장 잠재력 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은 천년 이상의 교류 역사, 가족 중시와 어른 공경의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주몽>과 <대장금>이 이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도 양국의 유사한 정서와 가치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서구열강의 지배를 벗어나려고 시아파 이슬람 원리주의로 국민의자유..특히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는나라이다. 그러나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외세의 압력에서 벗어나기위한것이아니고 미국케네디 경제팀의 지시를받고 시행한 중화학공업과 수출위주의 경제정책이 농촌을 피폐하게 만든것에대한 농민들의반발을 감시하는용도였다..
헌마을 운동보다 차라리 박정희의 생존 방식을 가르쳐라. 교사였던 넘이 혈서까지 써서 만주국 장교와 왜국 장교를 거쳐 광복군 토벌에 앞장서다. 해방되니 광복군이라며 구라치고 귀국하여 빨갱이 장교가 되어 여순반란 주동하고 만군 선배들 도움으로 사형 직전에 살아나 국군 장교가 되어 625 수행하고. 쿠데타로 집권하여 종신 대통령질했던 카멜레온같은 니 애비의 삶.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박근혜‘UN 제70차 총회 연설 재석률’창피할 정도 늙은이들 박근혜 혼자만 연설 하는것처럼 착각하는데 70차 총회에서 연설한 국가는 총 112개 국가 . 박근혜,새마을운동을 강조하며 홍보를 했지만, 실제 유엔에서의 위상은 그리 신통치 않아 보인다. 단순한 세미나 수준으로 행사 사진도 그저 스냅 사진 몇 장이 전부였다. . 글로벌 사기꾼
이슬람국가는 종교 정치 교육 경제생활이 별개가 아닌 하나다 이런 국가에 새마을운동을 도입해서 10년간 추진한다면 국민의 삶의 질이 훨씬 향상될 것이다 이울러 여권신장도 될 것이고 국력도 강성해 질 것이다 사실 네팔이나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이런 국가에 새마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들 국가는 새마을 운동을 추진할 인력이나 행정, 국민 의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