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저는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위한 열쇠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있음을 강조했고, 이란 측은 한국국민의 열망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핵불용 및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고, 최근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의 중요성을 말하고 이란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한반도나 중동에서 위험무기, 핵무기가 없어지는 것이 우리의 기본원칙"이라며 "우리는 한반도에서 변화를 원한다. 우리는 원칙적으로 어떤 핵개발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경제협력과 관련해선 "양국이 실질협력을 확대하고, 교역·투자를 복원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며 "이란 병원 운영에 한국 경험을 공유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에 "두 나라의 무역관계를 전략적인 관계로 하는 데 합의했다"며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투자, 합작하고 기술도 이전하게 된다"고 화답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경제성과와 관련, "371억불 프로젝트 관련 교역촉진 등으로 경제제재 전 교역수준을 조기회복하게 됐다"며 "우리의 인프라 사업 관련 기자재 등 수출과 상응한 이란 석유, 가스 수입 등을 통해 교역을 조기회복하고, 항만 자유출입 보장, 신속통관 지원, 수출촉진을 위한 2억불 전대금융 신설 등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어 "30개 프로젝트 371억불, 경제사절단 236명, MOU 66개 등 역대 최대의 경제외교 성과를 창출했다"며 "제2 중동붐의 한축인 이란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나 같으면, 국으로 가만있겠다. 첨단산업은, 중국에 다 먹히고, 3D는 외노자가 다 먹었는데, 수출을 하면, 그 돈이 누구 아가리로 들어가는 게야?. 기업투자.. 국내에는 씨가 말랐다. 이제 또, 중동가서 사까락질 해도 한국 시민들 허기진 배에 들어올 영양가는 없어 보인다. . 일단, 북한과 개성공단 터라.. 이란보다 영양가가 높다.
한국여자가 이슬람 남자와 결혼하면, 자동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게 되는 거고, 후일, 이혼이나, 타 종교로 개종을 시도하면, 사형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 된다. . 이제 이슬람 자금이 한국에 발을 뻗치면, 이런 시스템이 국내에 들어오게 될텐데.. 닭똥아, .. 이렇게라도 해야 겠냐?
2억불 전대금융이 뭐냐? 혹시 전대차관을 의미하는 게야? 이란에서 돈을 빌려 이걸 대 이란 사업자에게 도로 꾸어주는 거? . 내 말했지만, 이슬람 자금을 빌려오면 큰일 난다 저들은 돈 놀이는 아니 하지만, 그걸 미끼로 이슬람의 근거를 타국에 구축하려하기 때문이다. . 에혀~, 지금은 2억불이지만, 눈덩이 처럼 불어 날게야.. 혹, MB가 입김을 넣는 게야?
MOU?? 짜고치는 사기 조작 냄새가 난다! . 수출 되면 좋겠으나,뭔가 찜찜하다! 이걸 노리고 총선이후 바뀐애가 뻔뻔하게 개지랄한건 아닌지? . 하여튼 늙은이들 또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 국민 생각과 동껄어진 지지율 또 오르겠군.. 지상파,뉴스채널,종편들 또 하루종일 나팔 불겠군.. / 올바른 언론들은 뭔가 찜찜한 부분 탐사보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