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서 변화와 개혁을 이끌면서 각계각층과 협력과 그리고 소통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제가 나라의 국정을 맡은 이후로 어떻게 해서든지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제2의 변화와 제2도약도 이루면서 한편으로는 안보도 챙기고 그렇게 하려고 많은 거기에 모든 힘을 쏟고 살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운 점이 참 많이 있다. 한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치고 계속 이런 식으로 계속 지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난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하고 굉장히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 세계 경제가 침체 상태로 지속적으로 나가니까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우리 경제도 같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국민들께서도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고 생각을 한다"고 토로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그 구호가 '3년의 개혁으로 30년의 성장을 이룬다' 그렇게 되어 있다"면서 "우리가 하는 노력이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어려움을 넘기고 한다는 그런 경제정책이 아니라 기초도 튼튼히 다지고 활성화도 이뤄나가면서 그것을 통해서 미래성장동력도 준비하고, 또 안보라는 것이 우리 혼자서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국제사회하고 어떤 신뢰 속에서 긴밀한 공조라든가 교류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지켜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노력도 계속하면서 안보도 잘 챙기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해서든지 미래성장동력을 꼭 만들어내고 또 국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여러분들께서도 저와 정부의 이런 노력에 힘을 보태주시고, 정부와 국민과의 가교에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45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참석했고,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 전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공무원집단들 5일근무에 계약직 고용하면서 갑질하며.놀고 있다 . 살만한 세상이지 박봉은 개소리다 . 각종 수당에 혜택에 절대 적지 않은 임금이다 이를.감추려고.본봉만.얘기할뿐 . 언제적 소리를 하나? . . 밖으로 드러날까봐.월급 얘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 . 공공기관.공무원들 제일 먼저 구조조정해야한다!
한국거래소는 STX조선해양을 2014년 4월15일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결정한다. STX조선 해양에 2조3천억원 규모의 분식회계 가 있다는 검찰발표는 투자자들을 분노케했고 전 해군참모총장은 2010년경 STX에 수억원의 뇌물을 받고 해군 수주특혜혐의로 2015년 체포됐다. 비리종합세트가 터지고 관련자의 비리폭로전이 예상될때 세월호사건이 일어났다.
저 영감 한 사람으로 인해 제1당인 더민주 지지자들은 폭발 1보직전이다 나이 한둘도 아니고 툭하면 나없이 니네가,,, 라고 깔보는 듯한 말이나 해대는 사람하곤 같이 갈 수가 없다 김종인에게 경고하고 10일이내에 거취를 분명히 하도록 요구해라 저 영감 취미가 그런가 보더라 개인사가 말해 주잖니 김종인 신드롬은 셀프로 종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