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제심판론에 대해 “지금 경제위기는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으로 아주 오래간만에 오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해외로부터 우리나라를 엄습해 오고 있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역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열린 수원지역 후보자 합동 유세에서 이같이 박 대통령을 감쌌다.
그는 그러면서 “대기업은 무조건 죽이고 보자는 더민주의 경제 정책은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막가파식 정책”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방해하는 무책임한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더민주 심판을 주장했다.
그는 “이 모든 법이 운동권과 패권주의의 생떼와 방해에 가로 막혀 있다”며 “4년 내내 우리 경제를 죽이고, 일자리 창출을 발목잡고 있는 무능한 더민주를 선택해서 되겠느냐. 운동권 정당에게 표를 주면 나라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어진다”며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기도의 정치 1번지인 수원에 기호 1번 독수리 오형제를 모두 당선시켜 지역 발전을 앞당기자”며 “이제까지 내가 업어줬던 사람은 다 당선됐다”면서 박종희(수원갑), 김상민(수원을), 김용남(수원병), 박수영(수원정), 정미경(수원시무)을 업어주기도 했다.
에라이 신발쉐키야 쥐쉨키 이후 유신닭시대까지 국정을 난도질하고 그 파탄의 이면엔 너같은 국회 청와대출장소 거수기들의 묻지마 거수때문이었는데 야당때문에 경제가 개판이라는 소리를 너무나도 태연하게 내뱉는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노라 이런 개소리에도 묻지마 35%는 오늘도 흔들림이 없다는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발목 안잡았으면 나라 파탄났다! . 해고완화,카지노,국정 교과서,위안부 합의등등과 원샷법은 산업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적 편향법안 기업이 상법,공정거래법,자본시장법,세법등을 거치지 않고 정부 승인만으로 사업재편이나 구조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에 특혜를 주는 법이다 등신아! 야당이 그나마 발목 잡았으니 경제 꼬라지가 이정도다!
이재만 지지자들, 대구 찾은 김무성에게 "야, 이 XXX야" 내가 다시는 새누리당 안 찍는다며 욕설 2016-03-30 . ㅋㅋ 니들 새똥 지지자들 욕설로 대신하마! 왜 이명박,박근혜 니들 새똥 정권에서만 세계 경제 위기가 벌어지냐? 미리 대비하고 정책을 만들었어야지..남탓,변명은 세계 최고다!
2명박이가 낙수효과라며 재벌들 100조 감세하여 경제가 부익부로 갔다. 대재벌이 잘되면 돈을 풀어 서민들이 얻어먹을것이 있다는 논리였는데! 사내 유보금은 수백조 쌓아두고 7세 외손주에게도 수천억 유산주는 사태가 생겼다. 이 따구로 경제 운용하여 지금 가진자는 터져죽고 없는자는 굶어죽는 지경에 온거다. 돼지시키야 뎡신차려라!
세월호 때 해경이 지들은 쏙 빠져나가고, 인도적 차원에서 자원봉사 하러 온 민간 잠수사를 법정에 세웠다... ㅜㅜ .. 머,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냐? . 지금 무생이 꼬라지가 이런 개같은 꼬라지 아니냐? . 년반 남았다. 더 이상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면 그렇잖아도 변변치 않은 떵대표 위상.. 지하를 거쳐 지옥으로 떨어질 게야..
그 어떤 역대정권도 야당때문에 경제 망쳤다고 주장한 정권은 없었다. 예컨데 야당총재 이회창이 다수석을 차지하여 임기 내내 사사건건 시비걸고 방해해도 소수여당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야당탓 한번 한 적 없이 묵묵히 나라를 구했다. 유일하게 닭년만이 야당때문에 경제를 망쳤다고 할 정도로 싸이코년 아닌가? 그 정도의 무능이라면 즉시 사퇴하고 정권을 야당에게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