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2일 오전 11시 열릴 예정이던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오후 3시로 연기되는 등, 더민주 비례대표 진통이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11시 열기로 했던 비대위 회의를 오후 3시로 순연했다고 밝혔다.
김종인 대표는 이 시간 현재 서울 구기동 자택에 머물고 있어, 중앙위가 이날 새벽 확정한 비례대표 안을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 대표는 전날 밤까지만 해도 자신의 비례대표 2번 배정에 대한 당내 비판에 격노하는 동시에, 자신과 상의없이 중재안을 만든 비대위에도 강한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대표직 사퇴 입장을 고수했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이와 관련, "최고위를 아침에 급하게 소집했는데 비대위원들이 다들 지역구에 있어서 성원문제가 생겨 3시로 연기했다"며 "3시에 대표가 나오셔서 비대위 순위 확정과 나머지 공천 마무리를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종편들이 '김종인 사퇴설'을 속보로 전하는 것과 관련해선 "어제 저녁까지 (사퇴를) 말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아침 어제 있었던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드렸고 선출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면면을 설명드리고 선출 과정도 설명드렸다"며 "김 대표는 충분히 이해하시고 11시에 나오셔서 '번호를 다 정해야겠다'고 직접 말씀하셨다. 그 기류에서 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김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번호를 어떻게 매겨야하는건지, 순위투표는 어떤식으로 들어가야하는지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의문 있는 부분은 물어보셨다"며 "사퇴를 마음에 두신 분이 그걸 꼬치꼬치 물어보셨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표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섭섭해하시거나 불쾌하신 건 분명하고, 아침에 과정을 설명드린 걸로 해소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해가 있으셨다면 비대위원과 풀어야 할 상황이고 충분히 더 들으셔야 될 부분이 있다"며 "오늘 비대위에 나와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정리하신는 뜻은 분명하게 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김 대표가 3시 비대위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그건 비대위원과 얘기를 나눈 이후에 좀 더 지켜봐야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현재 문재인 전 대표, 손혜원 홍보위원장 등이 22일 공개석상에서 '비례대표 2번' 찬성 입장을 밝히며 파국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어 김 대표의 최종 선택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무슨 애들 장난인가? 도와 줄려고 왔는데 이러면 난 안해? 이게 말같은 소리인가? 무슨 애들 소꼽장난인가? 똥낀놈이 화낸다고 그럼 나 안해? 이게 사람이 더구나 어른의 할 소리인가? 이게 국가 지도자 당 지도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그는 애초에 글러먹은 노인이다 애들 소꼽 장난도 아니고 국가 대사를 이따위 마음으로 하는 인간이 인간인가?
정권을 잡기 위해 김대중 선생은 유신본당 김종필의 손을 잡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재벌 정몽준의 손을 잡았다 더민주는 정권을 잡기 위해 무엇을 할래 ? 필요하면 전두환의 손이라도 잡을 결연한 각오가 되어있나 ? 하는 꼴들을 보면 이것들은 아직도 동호회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집권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마스터베이션 수준의 운동권 활동만 하고 있다.
하 씹새!! 욕나오네... 애초에 선거전략이 맘에 안들더만!! 이해찬,정청래,전병헌 이런사람들 잘라내면 그게 중도층 끌어들일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중도층 끌어들이기 위해, 당원들한테 지지받지 못하는 인물로 채우려는거야?? 중앙위 대다수가 운동권이라서 자꾸 딴지건다고? 그래서 중앙위 길들일려고?? 문재인이 복귀하고 출구전략 마련해라!!
고집불통 아집덩어리 독재자 땡깡쟁이 노망든 늙은이 민주주의 암덩어리 같이하면 반드시 폭망한다 선거에서 30일은 아직도 너무나 길다 이번에 반드시 퇴출시키고 새출발 하세요 이번에 저 영감탱이 수작에 넘어가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끝난다. 문재인 상경하거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늙은이 노욕찬 눈동자를 똑똑히 보고 음흉한 노인네 그냥 보내주세요
김종인을 추천하고 끌어들인 사람으로서 김종인의 인간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김종인이 가져다줄 이익만을 계산한 거였다면 그 책임은 실로 막중하며 그나마 그동안 민주당을 물어뜯고 뒤흔들던 김한길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등 미친개들이 사라져서 다시 커온 민주당에 대한 마지막 신뢰마저 송두리채 앗아갈 지경이다 그 신뢰마저 잃지 않도록 마지막 책임을 다하라
종인아 너거 17대 선조 하서 김인후(1510~1560)라고 있지? 퇴계가 성균관에서 유일하게 친했다고(9살이나 연하이면서도) 하던 사람. 이 분, 훈구세력에 맞짱뜬 조광조를 존경하고 그의 길을 가려 한 사람이지 울산 김씨가 호남에서 행세하는 건 하서 덕분이지 그 하서 선생. 생각을 해봐라 니가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 보면. 하서가 지하에서 통곡할 거다
문재인이 믿음을 가지고 맡겼으면 그 밑음을 배신하지는 말아야지... 자신의 말대로 그깢 비례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떤가? 정치를 재미로 하는가? 무릇 지도자로서 존경을 받으려면 선당후사가 아닌가? 일개 국회의원에게도 강조하던 말을 대표가 그래서야 하는가? 당신 진정으로 더 민주당 살리러 왔는가 ? 대접받으로 왔는가? 제발 티좀 그만내라....
김종인씨를 비대위 대표로 모신 건 더민주 내부에 합법적으로 선출된 리더에 대한 팔로워쉽이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봉쇄하고 김종인씨 독단에 따라 당 색깔조차 마음대로 바꿔도 된다는 건 아니었음. 근데 김종인씨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당내 우파들과 합작하여 당의 색깔을 독단적으로 바꿨음. 이에 대한 책임은 총선 후 반드시 물어야 함.
바로복귀할리가 모양빠지게 밀당있어야하고 자기 없이 정한 비대위에 대한 항의도 좀 있으면서 자기 리더쉽도 지키는 선택을 한다면 당연 한 번도 연기는 있을 수 있지 어쩌면 3시에서 또 연길 될 수도 있다 ㅋㅋ 안닝구들아 더민주당은 이제 해결각열렸고 니네 당 앞에 놓인 도끼부터 걱정해라 ㅋㅋ
이 영감탱이 그릇이 어쩜 요렇게 간장종지보다도 작을까? 할배야! 정청래를 좀 보고 배워라 당신에게 느닷없이 뒤통수 얻어맞고 졸지에 정치생명이 끊어졌는데도 백의종군선언하며 노망난 늙은이를 비난하지 말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이 젊은 정치인보기에도 당신의 노욕이 부끄럽지 않은가? 셀프2번 못하게 한다고 저 난리를 치더니, 나이를 헛먹었수다!
스스론 아무것도 못한다. 노무현 말년 비서실장으로 참여정부의 참담한 말년을 만든 원흉이고, 2012년엔 오로지 단일화 안찰스에게 달라붙어서, 지금은 늙은 망나니 뒤에 숨어 있기만 하다. 책임지고 정치력 발휘할 기회는 만들지 못하고 항상 쌀 빌려서 죽 쑤는 능력이다. 대통꿈? 때려치아뿌고 무성이와 능력 안되는 두놈이 양산에서 부처님이나 모셔라. 인간아...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야당의 장래와 내년 대통령선거를 위해 제언하건데.... 천하의 모사꾼 이철희는 절대 당선권 안에 넣지 말아라. 30년 여의도 바닥의 개 역할을 해온 이철희는 분명 또 모사질을 할 것이며, 간신배 짓을 할 게 분명하다. 누구 혹시 김종인의 측근이 있다면 이 점 분명히 전달해 주기 바란다. 이철희 교활한 눈빛을 보고 깨닥기 바란다.
말하는 것 좀 봐라. "대표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섭섭해하시거나 불쾌하신 건 분명하고..." 뭐 주군 모시냐? 더민주 당원, 지지자들에게나 이렇게 깍듯이 해 보시지. 당원, 지지자들은 소 닭 쳐다보듯 하면서... 하긴 뭘 보고 배웠겠나. 김종인이가 저토록 오만하고 방자하게 구는데. DJ,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에게선 한번도 못 봤던 모습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왕 같은 자세로 나오는가? 지가 왕인가? 참으로 어이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갔는가? 그렇잖아도 박근혜 독선에 시민(민중)은 가슴이 먹먹한데, 또 제1야당에 이런 사람이 대표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 비극이다. 이런 태도(자세, 행위)를 민중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도대체...김종인 욕하는 사람들은 정권교체 염원하는 야당 지지자들 맞나? 정청래...이해찬...중심으로 선명하게 똘똘뭉쳐서 총선승리하고 대선 이겨서 정권교체 가능하겠나? 무슨 십대 팬덤 그룹도 아니고 정치를 애들이 예능 프로 보듯 쳐다보면서 정신 없이 빠져들었다...뽀르르 토라져서 화내고 평생 야당 지지자지만...솔직히 챙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