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컷오프에 대해 "이번에 발표하는 것을 보고 이 컷오프가 더민주당에서 잘 됐다고 평가할 부분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컷오프 되신 분들보다 안 되신 분들 중에 문제가 훨씬 많은 분들도 많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문희상 국회 부의장 같은 분은 한 때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서 당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셨고, 참여정부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하셨던 분"이라며 "또 그동안 불모지인 대구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홍의락 의원까지 배제시킨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구체적 실명을 들어 컷오프된 의원들을 감쌌다.
그는 더 나아가 "강기정 의원도 아마 여러 가지 여론조사라든가 이런 것이 경쟁력이 타 후보에 비해서 떨어지니까 그렇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아마 강기정 의원 개인 경쟁력도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민심이 광주에서 많이 떨어진 원인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의당 후보에게 여론조사에서 밀린 강 의원 탈락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더민주가 탈당해 국민의당에 합류한 의원들의 컷오프 성적도 발표키로 한 데 대해서도 "그것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저희들이 컷오프 당할까봐 무서워서 탈당한 것은 아니거든요. 또 남의 당에 있는 사람을 흠집내기 식으로 발표를 하는 것은 등 뒤에서 칼을 꼽는 느낌이 들고요. 이것은 명예 훼손에 해당하고, 어떻게 보면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앞으로 4.13 총선에서 한 판 붙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선거법 위반의 가능성도 많이 있다고 본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호남에서 역풍이 부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그렇게 떳떳하고 잘 났으면 뭐가 두렵냐, 학교에 침 뱉고 자퇴한 양아치가 그 동안의 성적 발표한다니까 학교 비난 하는 꼴이네, 그렇게 학교가 싫어서 떠났으면 다른 방식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학교 비난이나 하면서 지내면 성적이 오르냐, 자퇴한 양아치들 모아서 밖에서 떠들어도 결국은 양아치 집단 아니냐, 짜식들
지랄 똥 때리는 소리는 연일 시불렁거리고 있구나.. 너거들이 남아 있었다면 문희상,강기정,유인태 기타 등등 친노와 범친노라 불리는 의원들 짤라라고 지랄 쌩쇼를 했을거 아닌가? 저거당이나 추스리지 왜 남의 당에 그리 신경을 쓰는지? 저거당은 인제 안정권에 들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저거당은 벌써 포기하고 남의당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한심한 작자들..
지금의 상황은 똥영의 패악질로 관악을을 갖다 바친 지난 재보선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다. 그 때는 똥영 개인의 일탈이였지만 지금은 떼거지로 패악질 한다는 차이일 뿐 내용은 같은 것이다. 요번 총선 관악을은 이미 반사이익으로 뿌리내린 쌔누리가 유리하다. 전국 판세도 쌔누리가 우리 할수 밖에 없다. 양당을 심판하겠다면서 야권 표만 갉아먹는 패악질 때문이다.
주승용의 정치이력을 봐라 주승용이 정치에 입문하고 시의원등에서부터 당의 공천 못받으면 반드시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었고, 그리고 당선되어 입당하고 또 공천못받으면 또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이런 횟수가 열번근처까지 탈당 입당을 반복했었지. 김한길과 꼭 닮을 꼴이지. 요런 자들이니 같이 뭉쳐서 국민의 당을 맹글었지. 국민의당=탈당 전문가들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