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지사가 폐지한 무상급식의 시행을 공약으로 내걸고 나섰다. 개중에는 무상급식에 비판적이던 후보도 있어 표를 의식한 변신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경남 마산의 안홍준 의원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아이들 급식이 한 사람의 정치적 희생양이 돼서는 안 된다”며 “경남도와 시군 무상급식이 2014년 수준으로 원상 회복해야 한다”며 무상급식 재개를 약속했다.
안 의원은 특히 홍준표 지사의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밥먹으러 가냐”는 발언에 대해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줬고, 급기야 지난해 급식비 지원 예산 전액 미편성 통보로 무상급식 사태를 몰고 갔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지난해 9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상급식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급식비가 아니다”라며 “급식비가 빠듯하다 보니 급식의 질이 낮아진다”고 비난했다. 그는 “무상급식 잔반 처리비용만 연 130억원이 들어간다”며 “학교 안전이나 환경개선 등에 쓰여야 할 예산이 무상급식에 들어간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경남 의창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박성호 의원도 “국민들에게 준 것을 뺏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일단 애들에게 줬던 것을 돌려주고 난 후에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박완수 예비후보도 마찬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김해을의 이만기, 마산합포의 허영, 양산의 강태현·김효훈, 산청-함양-거창의 강석진, 의령-함안-합천의 김충근 예비후보도 ‘무상급식 회복’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만기 후보는 “급식논쟁을 끝내겠다”며 “논쟁의 여지가 없는 학교급식법 개정을 주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같은 무상급식 백지화 움직임에 총선에 출마한 홍준표 지사 측근들은 반발하고 있다.
마산에 출사표를 던진 홍 지사 측근인 윤한홍 전 경남도행정부지사는 “표심만 쫒는 사람은 당을 떠나라”며 안홍준 의원을 비난했다.
거짓말하는 새누리애들 절대 찍지 마요 세월호 잊었나요 성완종사건 잊었나요 최동욱검찰종장이 제대로 수사하면 박근혜의 부정선거 비리가 다 나오니까 혼외자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언론플레이하는년 박근혜 잊었나요 총선다가오니 또 총선용으로 개성공단 폐쇠하고 싸드배치한다고 한 정신나간년 박근혜 그 추악한 년 찌라시들이 새누리애들이요 얘들 절대 찍지맙시다
학교에 밥먹으러 가나? 공부하러가지. 이 말에 틀린것을 찿으라면 찿을게 있나요? 말 자체는 아주 현실적이고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단지 실시하다가 중단쪽으로 가니 허탈감이 있을뿐이지 지나친 복지보다는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업종을 창출해야 힘들다고 일 하지않으면 누가 배고품을 나눌려고 하겠나 나누다 보면 전부가 배고픔을 느껴야 할 시기도 간과해서는 안되는데 기본
박근네의 선거 공약을 봐라 무엇 하나 제대로 실천 한것이 있나? 번드르하게 공약 해놓고 당선되니까 국민들을 졸로보고 그녀의 공약 다 폐기 시키는 작태를 목도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남이가 당의 국케의원들 이 작자들 당선되면 자기 주군 그네 닮아서 아이들의 도시락 빼앗아 자기들이 먹을꺼다. 믿는 인간들이 바보 등신이지.
참여정부가 두려운 미친 병 신한놈이 개 나팔 불고 개지랄 떠는 꼴이 가관이로다. 노통과 같은 정치인들이 이 사회를 위해 일한다면 이 사회의 발전을 가로 막는 매국노들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매국노 후손들아 지금은 니들 주인 근혜에 의해서 니들이 스스로 처형 당할 처지임을 알아야제..
이 미친 아이들 말 듣고 같이 미쳐 날뛰면 그곳 시민들은 자기 보다 못한 무식한 놈의 노예라고 개나팔 부는 병 신일 뿐이다 지난 대선 때 함안인가 어딘가에서 새누리당이 노인네들을 불러 모아놓고 근혜 안 찍으면 내 자식 아이라고 말하라고 명령하니 경남 노예들이 한다는 말이 어느 할메가 근혜 안 찍으면 내 자식 아이라고 했다고 똑똑한 할메라 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