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해 10% 붕괴 직전까지 추락했으며 호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달 29~31일 사흘간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천200명(완료 1천34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38.3% ▲더불어민주당 24.6% ▲국민의당 10.8% ▲정의당 6.6% ▲기타 정당 4.4%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15.3%였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보름 전 조사(15~17일) 때보다 4%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당 지지율은 2%포인트 추락했다.
호남에서도 더민주 26.2%, 국민의당 24.7%로, 지난해 12월 안철수 탈당이후 처음으로 더민주가 국민의당을 오차범위내에서 앞섰다.
차기대선후보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보름 전보다2.1%포인트 오른 21.3%의 지지를 얻어 작년 9월 이후 처음 20%대를 회복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 자리는 15.8%를 얻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탈환했으며,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보름 전보다 4%포인트 급락한 12.2%로 3위로 주저앉았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0.8%, 오세훈 전 서울시장 10.0%, 김문수 전 경기지사 4.5%, 유승민 의원 4.2%, 심상정 정의당 대표 2.5% 순이었고, 무응답은 18.7%였다.
이번 조사는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7%p다. 응답률은 9.4%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서치뷰 리서치앤리서치 알엔서치 이름도 비슷비슷한 여론회사들이 갑자기 이렇게나 많이 생겼나? 권력과 자본에서 독립된 언론과 여론조사시스템을 만드는것은 어쩌면 정권교체보다도 훨씬 중요하다고본다. 수많은 승객을 태운 선박이나 여객기에 달려있는 각종 계기판 센서의 정보가 믿을수 없다고 가정해보라. 끔찍한 일이다. 미분류표처리가 투명하게될때까지 총선연기해야한다.
문재인후보는 DJ와 노무현대통령의 지역분열구도청산을 이어받았어야했는데 그냥 문후보자신을 선택해달라고만 했고 어떤 임팩트도 없었다. 마찬가지로 안의원도 호남과 DJ를 계승하는것은 지역분열정치의 타파여야하는데 호남에 매몰되버렸다. 두후보 모두 오류가수정되야 대권에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을것이다. DJ와 노무현은 지역주의양당기득권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평생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집 안에만 있던 사람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뭔 소리냐!! 우리도 이제 인권변호사 출신 뽀대나는 대통령 한 번 가져보자. 달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고 사람과 지구 70%인 물에 기조력을 미치지. 달도 없는 캄캄한 밤에란 말도 모르나. 암철수 앙탈로 이해찬, 박지원 다 떼고 간게 패착이지. 새누리 세작
어이 김무성!) 몇 장 찍었으면 됐지, (시장에서) 나가..!” 김 대표의 남대문시장 방문에는 지상욱 당협위원장과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 20대 총선 새누리당 서울시 중구 예비후보들이 총출동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김 대표의 방문으로 시장이 혼잡해지자 “(어이 김무성!) 사진 몇 장 찍었으면 됐지 좀 나가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뷰스앤뉴스는 친노잔당 기관지다. 제목이 주는 뉘앙스와 본문 기사내용과는 너무 차이가 심해 거의 사기수준이다. 그리고 여기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10여명의 친노잔당 댓글요원들이 부지런히 댓글단다. 여기서 보면 더민당이 제1당이다. 유시민과 문재인은 볼써 대통령했을 것이다.
안철수! 컴퓨터 백신을 만들어 바이러스를 잡았지만, 뿌리깊은 친일기득권 세력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이명박 아바타가 되어 대권욕에 못이겨 정치꾼되더니 60년 야당을 분열시키는 악성 바이러스가 된 자로 어떤 명분과 이유를 갖다 붙여도 그는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후 갈길 잃은 호남 정신을 파괴하여 갈갈이 찢어 분열시킨 분열주의자로 역사는 기록될 것입니다.
여론마저도 인정하기 싫은 볼테기늘어진 넘의 빠들 뭐 늬들 자유다 그러나 이 사실을 외면하면 전략이 사라지고 마지막엔 선거에 패퇴하고 통곡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왜 국민들은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을까? 이것을 더 연구해야지 엉뚱한데서 화풀이라 아마 최상천교수님의 동영상 강의도 한몫 톡톡히 했을 걸
노무현씨는 중산층 해체해서 거지 만들고 사회안전망 강화한다며 돈 몇 푼 던져준 분이다. 이명박 박근혜는 쪽박마저 깨자는 것이니 말할 가치도 없고. 친노는 새누리당의 재벌만 배불리는 민생타령에 운동권 의제만큼 치열히 싸운 적이 있던가? 그나마 안철수씨에게 희망을 봤었는데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온다. 새로운 정책도 없고 지역당에 구태의 연속... 허...
고양이 앞에서 쥐시퀴 아바타들이 재롱을 부리고 있군 철수는 잇빨을 아무리 앙당물어도 쳐져내린 볼테기만 더 쳐져내릴뿐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마지막 이파리도 수명을 다하니 떨어지고 말드라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 지지율은 흔적도 없이 증발하고 마니 앙당문 철수의 어금니만 셀프로 빠져나가니 ~까치야 까치야 헌니 줄께 새이 다오 휙~ 늙은 이빨이 날까?
안철수는 처음 볼때부터 첫인상이 영 아니던데,,, 정치판에 기어드는 순간 이쉐킨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은 지난 대선판 구정물 튕기더라 대선판 개긴놈이라 아웃되는줄로 알았는데 책임을 교묘하게 문재인으로 돌리더니 야당으로 들어와 대표까지 하는 걸 봤을 때는 완전 절망하고 정치엔 관심 끝었더니 이 놈이 귀엽게도 깽판치고 탈당하는걸 보고 다시 희망이 ㅋㅋ
안철수를 네가티브하는 것이 아니라, 탈당 후 창당 과정에서 안철수가 보여준 행태만을 보아도 인간 자체가 틀려먹었다..국정을 담당할 깜냥이 되지 못한다 라는 것등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교묘히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하고..//험한말.한마디 하면..애색휘가 조잡스럽다.
노원에 반드시 나온다고 했으니 정치인은 약속을 지켜야죠. 나와서 진정 인정을받을건지 아님 어린꼬마한테 쳐발릴것인지 지켜봐야죠. 허긴 얼마전에 보니 후보들이 지원유세요청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벌써부터 간철수 안개를 피워 지지도 조사해서 밀릴것 같으면 아마 비례대표로 나갈려고 할 것 같은데요. 허기야 비례대표도 행기님이랑 아마 박터지게 싸울것 같은데요.
우선 2010년 이후 각 여론조사기관의 각종 공직선거 여론조사를 보면 리서치뷰가 최종 선거결과와 근접했던 적이 가장 많았다 점을 밝히면서..위에서 지난 대선 문재인을 찍었던 분이 12%정도 빠졌다는 점을 감안할때 현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 정도라고 볼 수 있음..국민의당 야권분열 그 이상.이하도 아님..더민주에 몰표가 절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