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남대문 상인들 만나 ‘노동개혁’ 촉구
“세계 1등 국가 되기 위해 4대개혁, 노동개혁 완성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나성린 119민생본부장, 김학용 비서실장, 신의진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남대문 시장을 둘러봤다. 여기에는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더진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과 지상욱 중구 당협위원장도 동행했다.
김 대표는 상인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기적적 발전을 이뤄왔는데 이제 그 한계가 온 것 같다”며 “이제 세계 1등 국가가 되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력 추진하고 계시는 4대 개혁을 성공해야만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동개혁을 완성해야만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갈수 있다”며 “우리 국회에서 노동개혁법이 빨리 통과되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며 상인들에게 노동개혁 지지를 촉구했다.
그는 남대문시장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전통시장 대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서는 “따뜻한 설명절이 돼야 하는데 요즘 경제가 좋지 않다서 걱정이 많다"며 "희망을 갖고 빨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희망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1년에 두 차례 사무처 직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선물을 하고 있다. 올해도 3360만원치를 샀다"고 소개했고, “최근에 면세점을 몇개를 허가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를 왜 대기업에게만 줘야 하냐. 남대문 시장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일본과 같이 면세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날 나성린 119민생본부장, 김학용 비서실장, 신의진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남대문 시장을 둘러봤다. 여기에는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더진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과 지상욱 중구 당협위원장도 동행했다.
김 대표는 상인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기적적 발전을 이뤄왔는데 이제 그 한계가 온 것 같다”며 “이제 세계 1등 국가가 되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력 추진하고 계시는 4대 개혁을 성공해야만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동개혁을 완성해야만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갈수 있다”며 “우리 국회에서 노동개혁법이 빨리 통과되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며 상인들에게 노동개혁 지지를 촉구했다.
그는 남대문시장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전통시장 대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서는 “따뜻한 설명절이 돼야 하는데 요즘 경제가 좋지 않다서 걱정이 많다"며 "희망을 갖고 빨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희망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1년에 두 차례 사무처 직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선물을 하고 있다. 올해도 3360만원치를 샀다"고 소개했고, “최근에 면세점을 몇개를 허가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를 왜 대기업에게만 줘야 하냐. 남대문 시장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일본과 같이 면세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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