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표 지지율은 동반상승한 반면, 국민의당과 안철수 의원 지지율은 동반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8~22일 닷새간 전국성인 2천52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1%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하며 40%에 바짝 근접했다.
더민주 역시 지지율이 2.5%포인트 오른 25.0%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당은 3.6%포인트 급락한 17.1%로 조사됐다.
특히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율이 4.5%포인트 빠진 반면, 더민주는 2.8%포인트 올랐다.
이어 정의당이 0.9%p 상승한 4.6%,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지난주와 동일한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0.9%p 하락한 2.4%, 무당층은 2.0%p 감소한 10.2%.
차기대선후보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른 20.8%를 기록하면서 20% 벽을 돌파했다. 문 대표 지지율이 20%대에 복귀한 것은 지난해 5월 첫째주(22.5%) 이후 8개월만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주보다 0.4%포인트 오른 18.1%로 2위를 차지한 반면, 안철수 의원은 3.2%포인트 급락한 14.6%에 그쳤다.
안 의원의 지지율은 1월1주차 18.1%로 고점을 찍은 뒤, 2주차 17.8%, 3주차 14.6%로 내림세다. 특히 안철수계-김한길계 암투를 드러낸 김관영 의원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22일 안 의원 지지율은 13.2%로 급락했다.
<리얼미터>는 안 의원 및 국민의당 지지율 급락과 관련, ""이념적 정체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한상진 위원장의 '이승만 국부' 논란, 신학용 의원 영입 등으로 이어져오고 있는 영입인사 기준 논란, 계파 간 갈등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 노출 파문'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44.1%로 3주 연속 횡보를 이어갔고,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3.4%포인트 하락한 48.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6.4%,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천정배가 합류함으로써 국민의당이 호남충청 31, 수도권에서 40, 비례 14로 85석예상으로 야당 제1당의 기반을 굳혔다. 더불당 50석 중 과격친노 15정도 제거하고 35석을 흡수하여 총 120석으로 제1야당으로 우뚝 선다. 총선 후 핵심은 과격친노 제거다. 절대로 통합 애걸를 받아주면 안된다. 대선에서 노빠 10% 정도는 포기해야 중도 20%가 더온다.
안철수가 야권후보라는 전제가 잘못됐지 쥐박이넘들 대거 데려오고 하나의 세로 만들게 틀을 만들어주고 리승만을 국부라 외치는 애 하나 다그치지 못하고 계속 기용하는거 보면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거 아닌가??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 애가 여냐 야나? 여아니냐? 즉 야권후봐 외치는게 잘못된 전제 그냥 여권후보 ㅋㅋ 즉 야권지지층인 나로썬 투표안할 이유 충분
참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지요 도박으로 흥한자는 도박으로 망하지요 지지율상승으로 흥한자는 지지율하락으로 쪽박차지요 3년전이 그리워 철수가 멀티도박을 했는데 신통치가 않지요 반반한 지지자들도 없이 합당 쇼한다고 지지도가 쉽게 올라가나요 광주전남에서 안철수 죽자사자 지지한다면 작전은 폴새 끝나고 말았지요 요는 광주전남이 죽자사자 철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
개무능난닝구에겐 천정배와의 합당이 자빠지기 일부직전인 안철수당에 그나마 호흡기를 달아주는 거라 중요도면에서는 1위라 왜 위에 안걸어주냐 불만이겠지만 이 기사에서도 보듯 1%당과의 합당이다 사실상 지지층이 있나? 할정도의 합당인데 무슨 메인 타이틀을 원하냐 그것이야말로 언론왜곡이지 ㅋㅋㅋㅋㅋ
친노패권은 없다고본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여서 무슨일을 할때는 결집력이 유달리 강한특성을 보이는 그룹이 발생한다. 예를들어 유신독재정권에서 육사출신 하나회가 생긴것처럼.. 더민주에 친노는 없을지라도 그런 결집력이있는 집단은 있을수 있고 거기서 소외된 집단이 그들을 부르는명칭으로 친노외에는 다른표현을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을뿐이며 기득권과 동의어다.
리얼미터와 갤럽이 한국을 대표하는 여론조사기관이라는데 솔직히 그여론조사 신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얘들은 여론조사결과를 맛사지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또 설문지 자체가 편파이기때문이다.하지만 너무 엉터리로 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결정적일때 못써먹기에 추세는 얼추 따라잡을려고 하는 편이지..그래서 추세만 보고 숫자는 잊으시라 권한다.
대한파 눈보라에 발묶인 관광객들을 도와는 못 줄 망정 주님이 내리시는 대박 기회를 놓칠소냐 하는 똥누리 마인드 제주도 택시 운전기사들이 바가지 요금 등쳐먹는대잖아. 한국엔 법도 없냐? 미터기대로 요금 안받고 바가지 씌우면 영창보내야지, 뭔 나라가 완전 양아치 맘대로냐? 하기야 맹바기같은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나라니 뭘 바래? 그냥 할렐루야 하며 살아,
안철수는 철수할 때 되어가는 것 같다 창당도 하기전에 서로 신파 구파 나눠 자리다툼이 끝임없고 김한길이와 세력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구태중의 구태다 전국및 호남 지지율 급락하자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 특히 사람은 들어오는 사람도 없으니 절대 연대 안하겠다 호언장담 어디 가고 국고금 88억을 노린 구태 경노당 권노갑정대철에게 불려가 어더터지고 이게 새정치야 참
안철수의 가장 큰 문제는 시대 정신의 무지에 있다 쌍팔년대 운동권이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때 그들이 외쳤던 민주주의 가치를 낡았다고 한마디로 치부해버리는 무식함과 오만함이 안철수의 가장 큰 문제다 찰스야 근본도 철학도 없는 놈이 어디 가서 이공계를 대표한다고 하지 마라 쪽 팔린다
현재 더민주의 지지율은 변하지 않고 있다.(25%+-오차범위내) 안철수신당과 새누리당과의 주고 받기일 뿐이다. 기존의 새누리당 지지자들 중 혹시나 하고 안철수 신당을 지지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실망해서 다시 새누리당 지지로 돌아선 것 뿐이다. 안철수 신당의 현재 지지율은 아무 의미없다. 기존의 무당파들의 지지율일 뿐이다. 전혀 표로 연결되지 않는다.
안철수 현상의 교훈은 결국 어떤 초인에 의한 구원은 없다는거다 민주주의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가 없으면 결국 썩는다 시민들 각자가 나라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위에서 도둑질하는 강도놈들을 떄려잡지 않으면 결국 노예가 된다 내가 나라의 주인인데 왜 정치인들 밑에서 내가 노예짓을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