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20일 '입법비리-갑질'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신학용 의원을 영입한 데 대해 "내 원칙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신학용 의원은 이날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안 위원장을 만나 '논란이 된 것에 미안하다. 무소속으로 있겠다'고 했는데, 안 위원장은 '내 원칙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고 안 의원 말을 전했다.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당시 문재인 대표를 비난하면서 비리 혐의로 기소만 되면 공천은 말할 것도 없고, 당원권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안 의원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88억9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타낼 수 있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말 바꾸기를 한 게 아니냐는 비판여론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신 의원은 그러면서 "불출마하고, 당직도 맡지 않고 현역의원으로 도와주는 것인데, 그것을 원칙 위배라고 하면 인격을 짓밟는 것"이라며 "국민의당에서 내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안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에서 그렇게 판단하면 내가 들어갈 이유가 없다"라며 "당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도울 것"이라며 국민의당 탈당 방침을 거듭 분명히 했다.
이처럼 신 의원이 합류 하룻만에 국민의당에서 탈당할 경우 국민의당 현역의원은 다시 14명으로 줄어들어 국민의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금주중 더민주를 탈당하려는 박지원 의원도 국민의당 합류를 거부했으며, 그동안 물밑에서 공을 들여온 조경테 의원도 탈당후 새누리당행을 택했고, 박영선 의원도 더민주 잔류를 택한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불출마하고, 당직도 맡지 않고 현역의원으로 도와주는 것. 즉, 일단 지신을 국고 보조금용으로 써먹고 나중에 국물이라도 나오면 얻어 먹겠다 이건데. 챨스는 돈 싸두고 모해. 대권 욕심이 그깟 8,90억원 어치도 안되나? 이런 인간 데려와서 무신놈의 새정치 한다는거여? 저런걸 지지하는 호남 일부 인간들은 또 뭐냐?
철수의 원칙은 뭘까? 지가 하면 다 용서가 되고 남이 하는 일은 원칙에 따라도 지 눈깔에는 삐뚤어져 보인다는 개눈깔 원칙인가? 철수야 새정치가 뭔지, 니 원칙이 뭔지, 니 정치철학이 뭔지 속션히 한번 말해봐라. 없지? 너는 그냥 깜도 안되는개 남이 띄원주니 지가 대단한줄 아는 대통령병 걸린 정신병자다.
마귀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다. 맹박근혜 새누리 그라고 전라도내의 새누리(새민련), 철수가 만든 알바 버러지들이 아구통에 개 거품을 물고 미쳐 날뛰는 댓글을 보며 올해는 구경거리가 많겠다. 이 사회를 미쳐 날뛰게 만든 희안한 사건들과 숨겨진 비밀들이 드러날 운세라. 버러지 보다 못한 병 신 노예들이 매국노와 매국언론, 맹박근혜 그 덜거지들을 처형할 운세이니
1980년 5월 27일 새벽, 광주에서는 전두환의 마지막 살육작전이 이루어집니다.도청을 사수하던 우리의 시민 학생들은 무참히 살해됐고 상무관 앞에는 젊은이들의 핏물과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 온 사람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그 살육전 직후 만들어진게 국보위입니다. 그 국보위원이 더불당 간판입니다. 이 인물쑈에 속지맙시다
2월 중순까지 교섭단체 20명 체우면 되니 그것은 가능할겁니다. 그 근거는 조금만 있으면 더민주당에서 공천탈락한 인간들과 새누리에서 공천탈락한 인간들이 철수 국부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철수 국부당은 88억 받기 위해 말을 뒤집고 이들을 모두 받을 겁니다.
[레알영상] 안철수 과거와의 대화, "부패 비리의 원칙"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감싸고 비호하면 당사자는 잠시 위기를 모면해도 당의 미래는 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0223514086
생겨 쳐먹은 걸 보슈 양볼테기 쭉 늘어져가지고 똥고집불통으로 생겨먹었소안 얼굴상은 인색한 할머니처럼 생겨가지고 성질이 낯짝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꼴 좀 보슈 저런 넘이 지도자는 뭔 지도자 어떻게 운이 좋아 돈 벌어서 저렇지 돈 없어봐요 똥쓉은 저색키 상탕구리 누가 상종이나 하겠는가
전두환 국보위 공보비서관 윤여준이 인재영입을 한다 최원식 궁물당 대변인의 말이지요 김영환이는 뉴스룸에 나와서 친이계를 대거 영입하겠다 쥐시키 당이지요 호남인들은 이미 이걸 알고 고무신 거꾸로 신었지요 안철수만 볼테기 늘어져가지고 "신학용은 내 기준으로 된다"라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지요
'내 원칙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이게 문제다. 백신은 숫자 원리만 있으면 되지만, 파리<party>는 그렇지가 않거덩 ~. . 민중이 공감하는 윤리의식 없이 뭘 하려하면 보나마나 꽝인게야.. . 지금이라도, 정리수순을 밟는게 안원장식 정신세계에서는 인삼녹용으로 보이는데...
이전에는 거품물고 지랄라더니만,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것은 아주 우리 국민들을 농락하네요. 뭐 이런 인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자기가 이전에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허기야 아침에 이야기하고 저녁에 사과하는것에 비하면 양호하네요. 아무런 대의명분도 아무런 준비도 아무런 소신도없으면서 뭘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탈당 명분이었을뿐, '신학용 입당이 무슨 문제냐', '당원일뿐인데, 나의 원칙과 배치되지 않는다'는 안철수의 저렴한 논리를 듣고는 저런 땡깡쟁이를 대선후보라고 맞상대해야 했던 문재인이 속앓이 무척했겠다 싶어... ............... 더 웃긴 건... 원칙을 지킬 수 있잖아, 자기 돈 좀만 쓰면 되니까, 억지를 부리는 건 MB처럼 짠돌라서..
그러니 뭐하러 문대표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것을 혁신안이라 포장하여 요구했는지 도저히 수용 불가한 것을 요구하여 탈당의 구실로 삼으려는 영리한 짓을 하여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가? 이제 그 혁신안이 부메랑이 되어 안철수의 구인영업에 큰 걸림돌이 되었는데 이를 어찌할꼬 방법은 단 하나........방법없음
더불어국보위, 오월항쟁 직후에 세워진 국보위는 전두환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눈알이 뒤집혔을 때 만들어진 폭력기구다. 박정희 이승만의 독재는 거기에 비하면 독재도 아니다. 그 폭력기구에서 오월항쟁의 학생과 시민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도록 명령한다.\ 모진 고문과 살육이 계속된다. 그 국보위에 김종인이 가담했다. 더불당 대표다.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