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민주가 '하위 20% 탈락' 명단을 발표하면 일부 의원들의 탈당이 예상되고 이들을 받아들이면 어렵게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럴 경우 '이삭줍기' 비난여론이 비등하면서 가뜩이나 구태정치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눈총을 받고 있는 당의 이미지는 더욱 추락할 개연성이 높다.
안철수 의원은 이에 대해 원내교섭단체 구성 여부에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치 않다. 우선 '돈'에 문제가 생긴다. 국민의당이 다음달 15일까지 창당을 마치고 원내교섭단체를 만들 경우 총선까지 87억9천여만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누군가 거액의 총알을 대야 한다.
돈 문제보다 더 큰 것은 상승세가 꺾일 경우 공천 등을 둘러싸고 극심한 내홍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미 탈당해 합류한 의원들과 안 의원 측근그룹 간에 간단치 않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같은 연장선 상에서 안철수-김한길 의원 사이의 불화설도 간간이 흘러나오고 있다. 심지어 박지원 의원은 18일 "먼저 탈당했던 의원들이 공천이 불확실해지자 남아 있는 의원들에게 오지마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까지 전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본지와 만나 "먼저 공천 갈등이란 홍역을 치른 더민주는 조만간 갈등이 수습될 것이나, 국민의당이나 새누리당은 2월 중순께 갈등이 폭발할 것"이라며 "그때가 총선의 중대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대역전을 자신했다.
철수는 장차 우리 정치계에 가장 골치아픈 짐으로 남고 말 것이다 치우기도 그렇고 놔두기도 그렇고 왜 그런가 학자는 고집으로 망하거든 코너에 몰리면서 고집으로 뭉치면 그 때는 처치곤란한 짐이 된다 애초에 들여놓지 말았어야 할 발이었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원망하랴 고생들이 많다 철학도 정신도 없이 현실 합리 만을 보면 미래가 없고 생명력이 짧다 불쌍한 것들
당의 정체성 자체가 원래없다. 새정치에서 공천권 때문에 문재인 끌어내리려는 애들이 안철수 부추겨서 분당된 것 아니냐? 중도라고 하는데 원래 중도는 무슨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대부분 정치무관심층이다. 이사람들이 선거때 일부는 투표하고 일부는 기권하는 것이다. 안철수의 조급한 욕심과 그것을 부축인 정치 불나방들이 새누리 압승의 기회만 만들어줬다.
안철수 씨는 지금부터 탈당하는 인간은 안 받갰다고 선언해라. 지금까지 안 신당에 들어 온 사람들은 한 명 정도를 빼고 나름 무난하다. 여기에 호남 전지역을 새인물로 교체해라. 이 싸움은 호남친노 대 미래의 안철수다. 특히 전북지역은 정동영과 함께해서 정세균계 초짜들을 몰아내야 한다.
내가 예언 하나 할까 한길이 안철수 버리고 다시 복당을 해서 대선 쯤이나 대선 시기에 다시 문재인 이나 당을 흔들어 것이다 그러다 여론이 한길이 에게 불리 하게 돌아 가며는 정계 은퇴 한다는 쇼을 하다 다시 당이 뭐가 새로워 지려고 다시 정계 돌아와서 안철수 같은 인간을 대리고 와서 다시 당을 흔든다 그것이 김한길 이라는 것이다
안철수 지능 지수가 못 자란 인간도 아니고 무슨 더불어 민주당을 추월 해다는 어터리 여론 조사을 믿냐 처음 부터 그러한 것도 없서던 조작 되 여론을 믿고 설쳐 되서 오리어 야당에 지지 율을 추락 시키는 일을 하고도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질도 모르는 이기적인 안철수가 언제나 문제야
친이계가 곧 합류하겠지. 박형준이 1호 인재영입이었는데 총선 뒤로 미뤘구먼... 현재 탈당 호남현역이 나머지 보고 오지 말라 했다는 뉴스를 흘리는 건 딜하자는 거겠지... 공천 달라는 협박이겠지... 교섭단체는 구성될 거야.. 친이계만 들어서면 간단한 문제니까... 땅박이가 부동산 재벌이면서도 건보료 12,000원 냈던 날도둑 안철수도 지 돈 안 쓰지
정당이나 정치인은 진보든 중도든 수구 어느 쪽이든 자신들의 정체를 솔직하게 드러내야 국민들도 자신의 가치나 이익에 부합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신들은 <이승만을 국부>로 모신다는 발언으로 수구정당임을 커밍아웃 한 국민의 당 한상진의 발언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오히려 수구의 이념을 숨기고 진보를 가장하는 것을 비난해야 한다.
철수에겐 또한번의 빅찬스가 있따. 뭐냐고? 2월 중순이면 새누리 공천윤곽이 드러난다. 그때 억울하게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넘들 많을께다. 특히. 바뀐애한테 찍힌넘들과 친이계넘들... 철수가 이넘들 다 받아들이면? 간단히 ...아마도... 50석 이상은 가능할듯... 당의 정체성? 철수가 언제 그런것 신경썼냐? ㅋㅋㅋㅋ
긍께 광주 전남인들이 철수 널 좋아서 지지율이 오른다면 순식간에 뒤집어진다고 내가 말 안했던 180도로 지지율이 변한다고 내가 안그랬던 광주전남에 몇몇 궁물들과 그 궁물들 주변 사람들 몇이 철수 널 지지했던거야 궁물 얻어먹기 위해 근데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던 광주전남인들이 봉께 그게 아니거등 알긋냐 내가 전남인인데 그걸 모르것냐
국민이 정치인을 선택할때 마을에서 안면이 있다든지..학교동창 이라든지가 아닌 정당정책을 알고 정당에 투표하고 득표비례대로 의원수가 정해지면 지긋지긋한 인신공격이나 과거캐내기를 안해도 진짜정치인을 뽑을수있다. 선거유세장에서 발표하는 선심성 공약 말고 미리 만들어진 정책노선이 선거의 주연이 되게해야한다..
어떻하니? 총선에 참여할려면 누군가 거액을 출자해야하는데........... 왜 옛날 정주영이가 대통후보로 나왔을때 각 지역구에서 선거자금 달라고 울어대자... 정주영왈....... 내돈이 어떤돈인데 감히 내돈을... 그때 아마 각 지역구에 3억씩만 줬을걸.............. 그돈을 과연 베팅할수있을까?
아직도 상확파악이 안됩니까? 국민당은 적어도 30명은 될 것입니다. 뒤에 MB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새누리 경선이 치열해지면 친박과 비박의 공천 쌈에서 친박이 유리할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밀린 비박들은 대거 국민당으로 이동하리라 봅니다. 대구지역과 서울 종로,마포갑이 서서히 치열해지죠. 박진,강승규,, 경선 지게 되면 이동하리라 봅니다.
일요신문에서 궁물당 발기인들 전력들을 해부해보니 거의가 다 전과자에 사기꾼들이 참 많드라 한명숙을 가리켜 제명시키라고 목줄에 힘주더니 어떻게 할래 철수야 "원아웃제"래매 너는 하늘에서 내려온 메시아라 그런 파렴치한 죄악들도 다 사해주니 뭐 쥐시키도 좋다 다 좋다 계속 올라가서 다까기마사오도 좋다 또낀승만이도 좋다하니 좋아할 사람 많해서 좋긋다
100억정도는 쏴야지 대통령 해야 되는데 이번총선서 100석자신하고 제1야당까지 노리는걸로아는데 500억정도는 쏠수있지 돈 많잖아 그런데 돈으로도 안되는게 있단다 철수야 잠이 안오지? 너 때문에 잠못잔 사람이 더많다 너의 끝을 꼭 볼것이다 지난대선의 고추가루 이번에 다시 깽판쳐서 당깨고 다음대선까지 고추가루를 반드시 막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