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7일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그분은 자유민주주의 체계와 가치관을 이 땅에 도입했고, 학교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민주주의 가치관을 전파시키고 심화시켰다"며 거듭 이승만 전 대통령을 감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마포 당사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과오와 책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은 불행히도 독재자로 전락했다. 진정 우리에게 큰 아쉬움"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이 땅에 뿌린 민주주의의 씨앗이 성장해 부정선거를 통한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 묘를 참배하는 것과 4·19민주묘지 참배는 우리에게 익숙한 통념에 의하면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역사를 한쪽에서만 보지 않고 균형 있게 보려고 한다면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주의 가치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땅에서 솟아난 것도 아니다. 우리 안에서 성장한 것"이라면서 "남북분단의 척박한 정치풍토에서 동족 상잔의 처참한 6.25 전쟁을 거치면서 절대적 빈곤과 공산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선거 민주주의 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킨 업적을 정당하게 평가해야 된다. 그 토대위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북한과 다른 역동적인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것이 우리 역사를 보다 공정하게 보는 미래지향적 관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자신의 '이승만 국부론'에 대해서도 "저는 '국부'의 명칭에 따른 높은 도덕적-역사적 기준을 떠나 14일에 제가 말씀드릴 때 대한민국을 세운 공적에 유의해서 이승만 전 대통령에 국부에 준하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며 "국민 분열의 씨앗에 있는, 뿌리에 있는 이념대립을 넘어 국민 통합을 이루는 길이 여기 있을 것으로 봤다"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거센 비판 여론을 의식한듯 "그러나 만일 국민들이 이 호칭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예우하면서 그분 공과 과를 균형있게 살펴보면서 사회통합으로 가는 길도 가능하리라 본다. 이것은 열린 쟁점"이라며 "진정으로 제발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저의 진의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간청한다"고 파문 진화에 급급했다.
한 위원장과 안철수 의원 등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이승만 국부론'에 대한 거센 여론의 반발을 희석시키기 위해 금명간 백범 김구 선생 묘소도 참배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진교수, 한적한 곳 택해서 못 이룬것 과 후학에 귀감이되는 집필(관련전공)활동에 전념하셔 지금 뭐 하고 언론에 등장 하시나요? 김구선생묘역참배 그만두셔야 할 걸로 봅니다. 한교수가 다 늙어빠진 고주백이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현 정국에 고명하신 한교수 활동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승만과 송진우,장덕수,여운형,김구.학자로서 한교수님 그 입 다물라.
이승만은 임시정부에서도 고생하는 역할은 맡아 본 적이 없고,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독립운동자금으로 펑펑쓰며 살았고, 광복된 고국에 양복입고 미국서 비행기타고 나타났던... 평생 마른자리만 찾아다닌 자가 이승만이다. 미국정부 비밀문서에는 '이승만은 가는 곳마다 분란과 자리다툼을 달고 다니는 자'라고 평가되어 있다.
625때 이승만은 재빨리 도망을 쳐서 대전에서 방송으로 이승만 자기는 서울 청와데에 있으니 국민들은 요동말고 항전하라구 떠들고, 당시 한강에 한강다리 하나만 있었는데 한강다리를 폭파해서 서울시민들이 피난도중에 무수히 강물에 빠져 죽게 한 이렇게 더런 자가 이승만이란 자이다. 제주도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43사태로 불리우는 제주도민 학살한 자가 이승만이다.
한상진이란 요 인간은 419가 어떤 것인줄 아냐? 이승만이 온갖 부정한 행위를 다하면서 억지로 법까지 고쳐서 3선개헌하고, 그리고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치루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분연히 일어났다. 이승만은 더러운 정권을 유지할려구 그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에게 마구 총질을 해대어서 수많은 학생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 이런 419묘역에서 무슨 개소리냐!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직후, 친일도배들을 모두 중용하고, 민족독립지사들과 그 후예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숙청한 것은 민족 반역행위이다. 그리고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조봉암선생님을 어용사법부를 동원해서 살해했고, 부정선거가 난무했고, 더욱이 4사5입이란 괴상한 짓거리를 하면서 3선을 강행하면서 형편없는 부정선거를 한 이승만이 대통령이냐?
친노를 무슨 수로 척결해. 선거에 당선된 실체인데. 그건 국민의 뜻을 척결한다는 이야기야. 시스템 공천이어서 문재인이나 김종인이 좌지우지 할 여지가 없어 당헌당규를 바꿔야 하거든. 예전처럼 누굴 맘대로 떨어트리고 이런걸 없애버렸다고. 그리고 김종인이는 아주 개혁적인 인물이야. 선거후 그양반 자기 할일 하고 나가면 당내계파가 어떻게 형성 될지는 아무도 몰라.
김종인 박사는 친노한테 당한 손학규 안철수 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는 대권욕이 없고 연령상으로도 너무 많기 때문에 잃을 게 없다는 것이다. 김 박사를 적당히 부려먹고 이득을 취하려 한다면 일찍 포기해라. 그 양반은 손 ,안 두 사람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다. 어쩌면 그는 친노를 완전히 척결해서 역사적 인물로 남기를 바랄 것이다.
자기 지역 출신 인물들을 지지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한화갑 박지원 한광옥 권노갑 등 이런 분들 말고 좀 신선한 사람을 내세워라. 예를 들면 권노갑은 30년생이고 한국나이로 87세다. 그리고 툭하면 호남향우회 들먹이며 협박을 하는데 호남인구가 충청인구랑 비슷하다. 그 동안 인구수에 비해 과분한 정치적 지위를 누렸다. 분수도 좀 생각하자.
안철수가 민주당에 있으면 자기가 대선후보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갖은 핑계를 대로 뛰쳐나왔는데 돌아가는 꼴을 보니 안철수는 필패한다에 한표 건다. 주위 인물들은 신선미가 없는 구태 호남 탈당파가 대부분이고 지지율은 호남팔이를 해서 지역감정에 기대는 형국이고 이념적 지향점은 탈이념 실용으로 잡았는데 이명박계의 뉴라이트랑 겹치고 결국 폭망한다에 한 표 건다.
그 동안 안철수의 사고에 대해 의문에 있었는데 안철수의 정신적 멘토인 한상진이가 하는 말 보고 안철수의 이념이 그대로 드러났다. 안철수가 민주당과 합당할 때도 4.19와 5.18을 당강령에서 빼자고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안철수는 이명박 부류다. 뉴라이트들이 이병박 정권때 발호를 한 것도 안철수 신당에 이명박계가 들어온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안씨가 정치에 나타나서 신선하고 새로운거를 기대한거고 그런모습 보여야 되는데 구태의 모습 구태모리배들에 둘러쌓이고 하는거에 누가 공감하나 , 거기다 가장 저열하고 추잡한 지역감정에 기대는둣한 행보에다 요상한 유아틱한 똥아집스런 권위주의를 풍기는데 웬만한 상식가진 사람들 누가 지지하나,
한상진은 뉴라이트다. 뉴라이트 역사관이 어떤거냐 하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하느라 전국에 철도를 놓았다고 한국의 교통시스템이 일본의 식민지배 덕분에 발전했다 뭐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승만이가 자유민주주의를 해서 그 덕분에 국민의 민주의식이 발전해서 4.19가 일어났으니 이승만의 덕이라는 것이다. 어떻냐 뉴라이트 역사관과 너무 똑같지 않냐.
민주당이 김종인씨를 영입한것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온갖 듣보잡넘들이 김종인씨 국보위 전력을 들춰내며 깍아내리기 위해 전력투구 발광들을 하고있는데 전혀 씨가 안먹히니 애가 타는가 보다.ㅋㅋㅋㅋㅋ 안먹히는 걸 알았으면 레파토리를 좀 바꾸지 그래? 그것도 윗선에서 오더가 내려와야 바꿀수 있는거냐? ㅋㅋㅋㅋ
하면 그 전의 일본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에 대해선 법적권리가 사라진다. 그리고 2차대전후 미국이 들어와서 정권을 세우는 바람에 자유주의 정권이 들어섰는데 그 후에 이승만이가 저지른 독재를 생각하면 교수형에 처했어야 한다. 이승만의 정적은 모두 암살당했고 부정선거를 일삼았으며 저항하는 학생들에게 발포를 해서 저항이 들불처럼 커지자 미국으로 토낀넘이다.
밑에 '555'야 김종인 선생이 국보위 출신인 것 안다. 할아버지가 김병로 선생인 것도 안다. 경제학자인데, 헌법 제119조 2항 경제민주화 조항을 강력하게 밀어넣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인연 때문인 것도 안다. 염려하지 마라. 어쨌든 고맙다. 관심 가져줘서...... 너무 경계하는 댓글만 쓰지 말고 격려와 용기도 좀 줘라.
소련과 미국의 꼭두각시였지. 소련과 미국이 점령군이긴 해도 자기들이 계속해서 직접 통치하는 건 명분이 없어 꼭두각시 정권을 세웠지. 남한의 이승만이가 한국인을 대표해서 미국을 상대했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이 세운 정권인데 말을 안 들을수가 없었지. 전쟁나자 작전권까지 미국에 주어 버리고 한국민들 왕초노릇을 했지만 이승만이 정적은 모두 암살당한 독재자일 뿐이다.
민주주의란... "민이(국민,인민) 주권을 행사하는 ,민이 주인인 제도를 말한다." 뭔 말이냐? 민이 투표와 선거를 통해서 지도자를 뽑는 제도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민주주의란 공산주의,자본주의 할것 없이 모두 다 투표를 통해서 지도자를 선출하면 민주주의 인 것이다. 따라서, 선거를 안하는 독재나 왕정은 민주주의가 아닌것이다. 한상진이는 기본개념이 없다.
북한애들도 형식상으로 지들도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부른다. 그럼 걔들도 민주주의자들이냐?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자기 권력수단으로 악용(사사오입,선거조작)했는지는 다 아는데. 어디서 민주주의 수호자 타령이냐? 그럼 임정요인들은 민주주의 안하고 전제군주제했냐? 공산주의 했냐? 무슨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이 땅에 뿌렸냐? 미친.
전쟁통에 국민 버리고 대구로 도망가다 너무 멀리 내려왔나? 하고 대전으로 올라오는 등 왔다리 갔다리 하다 서울 사수하겠다는 거짓말 믿은 그 자식 같은 국민들을 후에 부역자로 몰아 죽여버린 짐승 보다도 못한 인간이다. 아무리 표가 급하다해도 이런식으로 커밍 아웃 하는 니들을 광주,전남 성지에서 지지 한다니 땅을치고 하늘을 원망한다.
걸쳤었으니 친일파를 처단이라는 생각이 조금은 있었겠지. 그런데 미국덕에 일국의 대표가 됐는데 미국에서 지금 이 혼란을 수습하는 게 우선이니 일본놈 앞잡이 하던 넘들을 쫄다구로 이용하라고 오더를 하니 이승만이가 예 형님하고 그들을 자기 세력으로 만든거지. 이승만이가 공산주의와 싸웠다고 자유민주주이자라는 건 사기야. 이승만이는 공산주의를 혐오하는 독재자야.
혐오한 것은 맞지만 공산주의와 맞서 싸웠다고 자유민주주이자라는 건 억지다.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독재자는 얼마든지 있다. 이념적으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자냐. 그런데 개념 없는 넘들이 공산주의와 맞서 싸웠다고 이승만이를 자유민주주의자라고 설레발을 떨고있다. 박정희는 빨갱이였지만 전향해서 공산주의자와 싸웠다고 박정희가 자유민주주의자냐.
이 땅에서 같이 못사니까 독립해라. 이승만의 정적은 모두 암살당했다. 전쟁나자 대전으로 도망가서 국민들한테 용감한 국군이 잘 싸우고 있으니 걱정마라고 해서 그걸 믿고 피난도 안가고 있다가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바람에 처형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국부가 아니라 교수형에 처했어야 할 인간이다. 친일파 처단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저런 인간이 무슨 국부냐
이 한심한 작자야 이승만이 대통령 중심제를 고집했던거는 온갖 관권선거 부정선거 깡패동원 선거로 선거판세를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이고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은 내각제를 실시하려고 했었다- 이승만이 워낙에 독재로 막나가니까- 이 대목에 이승만이 어디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고수했나? 북쪽 김일성이랑 똑같은 짓거리 한거라고 이양반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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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독립운동사나 한번 읽어봤어? 만주 및 상해에서 독립운동하던 지사들이 미국에서 호위호식하던 승만리를 미국책임자로 앉힌후 수많은 독립운동 자금을 보냈는데 그돈으로 하와이에서 부동산 투기나하고 .. 완전 분탕질을 해버렸지. 이런 인간이 국부라면 당신이 무식해도 넘 무식하지. 승만리가 어떻게 출세한줄 알기나해? 딱하나야. 영어 하나 할줄아는 그것때문이야.
당시 민주의 트랜드는 점령자인 미국의 영향이겠고, 그 와중에서 독재의 씨앗을 뿌린 게 우남이었겠지... . 애초에, 이씨왕조의 맥을 이었다고 우기던 게 우남이었고, 권력 운용 시스템도 왕조독재 못지 않게 독재적이었다. . 부정선거, 보도연맹, 영구집권 음모 .. 뭐하나 민주주의의 본을 보인 게 뭐가 있냐?
100만명도 넘는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한 놈이 국부냐?? 아무리 대한민국에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이승만은 국부가 아니라 반도의 살인마다. 그런놈을 국부라고 하는 안철수와 한상진은 인간이라고 할수도 없는 거고. 히틀러와 이승만이 다른게 뭐가 있나?? 차이가 있다면 히틀러는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았다는 정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진짜 했었나? 혹시 진짜는 우주로 날아갔고 평행우주이론으로 다른 사람인가? 여하튼 한상진............................................ 말년에 꼴 우습게 되네................................. 늙으면 집에서 조용히 사는게 답..
이승만이 국부면 김구선생등 독립운동 하신분들은 뭐가되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뭐가되고 이희호여사 평전을보면 부산피난시절 수없이 만나 강둑을 걸으면서 이승만이 독재를하고 못된짓만 한다고 자기가 정치해서 바로잡아야겠다고 울분과 분노를 했다느데 이호로자식은 김대중대통령을팔면서 이희호여사평전도 한번도 안봤단말이냐 이런경우를 못된자식 엉덩이서 뿔난 호로쌔끼라 한다
과연 하루아침에 이루어졌을까.. 단지 한상진이라는 사람에 대해 그 동안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그에게 관심을 갖는 순간..그는 수구꼴통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안찰스도 마찬가지..열광에 가까운 인기를 업고 혜성처럼 나타났을때.. 우린 그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다.. 이젠 모두 알고 있지..안찰스 역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수구꼴통의 또다른 모습이란 걸..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시작한게아니고 프랑스혁명에서 시작한 민주주의가 미국을통해 전파되고 일본식민지에서 미국으로교체 한것뿐이다. 미국 자본의 실체는 유대인자본이다. 어디선가전쟁나면 총알은 비유대인들을 향해서날아가고 돈은 유대인소유의 무기회사나 유대인이 대주주인 메릴린치같은 거대금융기업으로 모인다. 이승만은 그들의 하수인역할정도다. 명바기와 수첩이 그런것처럼
그래서 니덜이 야당 지지자덜한테 욕먹는겨! 비슷한 사고로 대가리가 꽉 차있는 애덜이 새대가리당에 우글우글 모여 있는데 엉뚱한데 와서 감내노아라 깽판 치고 있으니 슬슬 야당 지지자덜도 정신덜 차리고 있는 형국이네. 고맙다 늦게라도 커밍아웃해줘서~잘 봐줘야 뉴라이또표 분유 먹고 자란 기회주의자덜 시쳇말로 설치류라 불리는 부류덜의 예비정당 맹기느라 고생이 만타~
한 넘은 518을 지우자고 울부짖다가도 필요하면 518희생자들의 묘역을 찾아가서 참배쇼를 벌리고 그의 멘토란 넘은 419 묘역을 찾아가서 꽃같은 그들의 청춘을 앗아간 원흉인 늙은 독재자를 국부라 우겨대고,,,,, 그리고 이런 자가 국립 서울대학교 선생이란 이력을 갖고있고,,,,, 세상 좋다!!!
속내는 뉴라이트인 한상진....뭐 따지고 보면 이명박잔당으로 둘러싸인 안철수 자체가 속내는 뉴라이트인 듯하니 신기할 것도 없지...문제는 이런 얘들을 미친 듯 지지한다는 호남인들? 아니지 전남인들이라고 해야 되냐? 아무튼 뭐냐? 얘들 정체를 판단할 지적능력도 없냐? 아무튼 한상진 똥볼 꾸준히 차주네...
역사를 바르게 봐야한다 난 오랜 야당인으로서 이승만의 공과사는 분명히 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다 나중에는 군력욕에 사로잡혀 부정선거등 419등 잘못된 행동도 받아 마땅ㅎ다 공과사는 우리 모두에게도 있다 여기에 글쓴이들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길 바란다
한상진 이자는 민주주의의 기본개념 조차 없는 자이다. 공산국가도 민주주의 국가라는걸 이자는 알까? 공산주의의 대립개념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다 이넘아. 남한이 자본주의 국가가 된것은 미국이 점령했기 때문이지 무슨 얼어죽을 이승만이 도입했기 때문인가? 역사의 기본조차 모르는넘이 역사를 운운하고 ...참 나...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궁물이당 표떨어지는 소리가 늦가을에 서리맞은 감 떨어지는 소리만큼이나 크게 들린다. 안티 안칠수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일베蟲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쌍라이트 전사라는 생각도 들고 이미 결정난 반민족독재자 이승만의 실상을 궁민들이 論하게 하는 피곤함을 주는 궁물당의 정체성 확인이며 초록은 동색이라고 왜누리당과 같은 패거리당.
수구기득권세력들과 국민의 당(안철수-동교동계-김한길 주축이 된 당)이 총선 이후에 이원집정부제-내각제를 하면 일본처럼 저출산고령화, 서민경제파탄, 민주주의 파탄, 수구세력영구집권이 실현되게 된다. 반면에 국민의 당의 정치인들은 마르고 닳도록 국회의원을 하고, 장관도 하면서 자손대대로 이권을 뜯어먹으면서 산다.이원집정부제는 권력-자본-언론의 수구동맹완성.
안철수-한상진-동교동계-비노-김한길이 주축이 된 국민의 당이 "이승만 국부"라고 한것은 단순히 통합, 화합이 아니라 총선 이후에 수구기득권정당과 합당, 야합을 해서 제2의 3당 야합, 이원집정부제-내각제를 할려고 하는 의도를 커밍아웃한 것이다. 호남사람들을 이용해서 마르고,닳도록 국회의원을 하고, 수구기득권세력의 일원이 되어서 장관도 하고, 이권을 뜯어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