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대 시민단체 모임인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7일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이승만 국부' 발언과 관련, "정녕 이것이 안철수의원과 국민의당이 주장한 정치혁신이고 새정치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 질타했다.
광주시민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상진 위원장은 전직 대통령 평가에 수구적 보수우파 역사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만으론 정치발전에 대한 기대보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민협은 이어 "지난 2014년 민주당과의 통합 과정에서의 당헌· 당규 5·18삭제 논란이 다시금 떠오른다"면서 "또다시 호남을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위한 표밭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낸 것 같아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시민협은 또한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당 창당을 선언하며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국민의당은 기존 정치판에서 온갖 수혜를 입은 정치 기득권자들을 영입해 세불리기에 여념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탈당 의원들의 무분별적 영입을 비판하기도 했다.
시민협은 “국민의당이 말로는 정치개혁과 정권교체를 얘기하면서도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가치와 비전은 없고 오로지 반(反)문재인 정서에 기대어 가려는 한계가 그대로 드러났다”면서 “호남의 지지를 요구하면서 광주정신과 반대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협은 결론적으로 “구태 정치인 영입을 통한 세불리기식의 낡은 정치 재현과 ‘이승만 국부’ ‘1948년 건국‘ 주장이 국민의당 정체성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안 의원과 국민의당에 공식적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광주시민협은 광주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흥사단, YMCA, YWCA, 여성의전화, 여성민우회, 참여자치21 등 광주지역의 20여개 유수 시민사회단체들이 결성한 최대 시민단체협의기구다.
박정희 기념관 설립한 사람은 김대중 전대통령이다 가장 큰 피해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했다 이승만 국부라는 말은 새누리당쪽에서 처음에 꺼냈다 14, 08, 05일자 동아일보에 송평인 논설위원님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당은 싸우는 척하면서 서로가 기대어 사는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정확하게 짚었다 더불어당도 새누리당과 같다
새정치란 국민이 갑이 되는 정치아닐까요? 국민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꼭 투표하시어 국민갑질로 기득권 놀이 즐겨온 헌정치 민주연합 (더*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을 4월 총선에서 낙선시키고, 새 참신한 신인들로 300여 국회의원들을 교체합시다. 그래서 우리 손으로 국민갑당 = 국민의당을 만들어갑시다. 국민이 갑이되는 새정치를...
{이승만 전 대통령 기독교적 정리}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이승만은 처음에는 의를, 나중엔 악을-- // 결론 그는 악인일 뿐---이것이 기독교/
이제 그 본색이 드러나게 돼 겁나지 않은가? 한상진의 넋나간 소리때문만이 아니라 안철수 이 자가 야권을 분열시키기위해 투하된 명박이의 구명 대책였음을 호남의 일반 시민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으로 계산하고 명박이가 던져주는 돈 몰래 쳐먹으며 이를 새정치임네 감추려한 당신들의 그 천박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것이 두렵지 않느냐 묻는것이다 천벌이 따를것이다
어떤 인간이 김종인이 광주학살에 참여했다고 구라는 치는데... 김종인은 광주학살과 전혀 관련이 없다. 더욱이 김종인은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영입해서 비례대표까지 시킨 사람이다. 내가보기에는 김종인은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지역을 추종한다기보다 자신의 소신인 경제민주화를 하겠다는 사람과 협력하는 사람이다. 물론 누구처럼 사기치고 이용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라뿐만 아니라 충청, 강원, 경북, 경남이 소외는 지역적입니다..... 다 소외되어 있는데 말이죠...... 부의 집중은 서울의 부동산의 가치를 떠받치느라....... 치중된 것이죠....... 서울 안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있는데,.........ㅋㅋㅋ 참, 재미가 넘치는 것.....
철수? 맹박이가 만든 야당 분열용 兵器다. 맹박이는 전라도에 있는 핀들과 의뢰하여 철수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시키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맹박 핀들과 근혜와 합의하여 부정선거 및 개표로 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례로 생각된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벌어질 사항들은? 구경하며 기다려 보자. “문 대표는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서 물러나면 안 된다.”
깨어 나야할 경상도는 물론, 전라도 및 전 국민이 정신 차려야할 중요시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나 개인적 관점에서 노예가 주인놈을 뽑는 것이라면 문재인을 선택하지 말라. 그러나 내가 이 땅 주인이라면 문재인을 선택하라. 나이 불문 기존 정치인은 민 위에 군림하는 주인이기에 문대표는 그들의 적 그러나 내가 이 땅의 주인이라면 확실하게 선택하라.
아기들의 붐은......피임에 실패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동 수요에 따라 발생한 현상이죠........ 자, 그럼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를 생산하는 꼴이 되죠...참, 위험한 겁니다... 그런 위기감을 느끼는 세대가 내가 아니라 자식들이라는 것......
역시 깨어있는 시민은 현명합니다. 안철수당의 막무가내 속성과 철학의 빈곤함을 바로 지적하지 않습니까- 이제라도 안철수는 국민의당이 무엇을 하려고 하며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합니다. 아직까지 간이나 보고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세대갈등이나 지역갈등이나 이념갈등을 조장해야만 자신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녀석들을 걱정할 게 아니라........ 당장에 떨어진 시급한 문제들... 최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보장이 우선 시급하고, 일터의 안정적인 보장과, 그에 따른 미래를 계획하고 기획할 수 있는 전망이 필요한 것이죠.......
서민들 주머니 털어 3조6000억원 세금 더걷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연효과는 미미했고 세수 증가에 닭정부만 웃었다. 2500원이던 담뱃값이 4500원으로 뛰면서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했지만 그 결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하루한갑 피우는 애연가는 10억원짜리 아파트보유정도의 세금을내는 애국자???
역시 빛 고을 광주~~~~~~!!!!!!!!!! 전에 노무현의 주가를 폭등시켜 대통령이 되게 했던 광주의 정기~~~! 안철수가 감히 누구를 속이고 새 정치를 말하려는가? 안철수는 지금 그 행태만으로도 민주주의의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도 남는다. 결국 새누리를 이롭게 할 뿐이다. 광주를 얕보려다 정치생명 즉사하게 생겼군.
나이가 80, 90을 내다보고 한광옥처럼 새누리당 세력에 사실상 넘어가서 복무하거나 종편에 출연해서 민주진영에 총질해서 새누리당 정권의 당위성을 확고하게 하고 내각제해서 연정으로 호남의 이익을 지키자고 하는 구동교동계는 이참에 정리해야 한다. 이 들은 시대정신에도 안 맞고 호남의 이익을 지킬 수 없는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세력이므로 선거에서 정리해야한다.
선대위 구성의 면면을 보기 전에 이렇다할 더민주의 방향은 알 수 없죠.... 적어도 울나라가 고통받고 문제삼아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꾸준히 대안을 제시한 사람이 야권의 선대위 수장을 맡고 있다는 것에는 안심이죠....만약, 박근혜 정권이 김종인 안을 따랐다면......여야가 없었을 것....ㅋㅋㅋ
이번 선거에서 구 동교동계를 철저히 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용도폐기가 된 세력이다. 한광옥이는 박근혜 밑에 가서 한자리 하고 있고 한화갑 김경재 박지원 자칭 호남향우회 간부들도 새누라당의 전위세력인 종편에 가담했고 박지원이는 내각제 연정을 꿈꾼다. 호남인들은 선거에서 구동교동계 세력을 버리고 천정배 이용섭 같은 신진 호남세력을 이번 선거에 부각시켜야 한다.
호남의 구동교동계 세력의 분화는 지난 대선부터 있어왔다. 한광옥이는 아예 박근혜 진영에 가서 한자리 하고 있고 박근혜 최고의 심복 이정현도 당선시켜 줬고 한화갑 김경재 자칭 호남향우회 간부등 등 구 동교동계 인사들이 종편에 나와서 민주 진영에 연일 총질을 해대고 있다.박지원은 내각제해서 연정하자고 한다.구동교동계는 사실상 새누리당에 백기 투항한 것이다.
미련한 놈들.... 문재인이 아무리 잘해도 30%넘지 못하고 안철수가 아무리 깨져도 10%는 나온다... 허면?.. 3자구도면 다죽는 거지... 자... 막판에 무슨 명분으로.. 연대를 할것인가?... 한상진의 노림수.....민주당과 전혀 다른색체의 야당을 만들어 아에 연대소리가 못나오게 하는거지.. 그리고 같이 다죽고..문재인과 안철수의 동시 퇴장....
호남에도 여려 세력이 있다. 구동교동계를 중심으로 한 난닝구 세력이 선거가 다가오자 어느날 갑자기 호남을 홀대했니 친노패권주의니 하면서 뛰어 나갔지만 솔직히 공천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호남에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은 난닝구에 동조 안한다. 봐라 시민세력도 참다참다 결국 한마디 하지 않나.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성명내용을 보니 너무 공감이 간다는 것이다.
오케이!!!.. 제대로 걸려 들었어!!!!열심히 짖어라...더 더....자..이제 더이상 연대는 없다.. 어떻게... 이승만 국부세력과 연대를 하겠는가.. 이들역시.. 새누리2중대로서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척결해바....와 ㅎㅎㅎㅎ척결해보라구...이제 호남이외 전지역에서 민주당은 전멸이닷!!
안철수가 민주당에 있으면 자기가 대선후보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갖은 핑계를 대로 뛰쳐나왔는데 돌아가는 꼴을 보니 안철수는 필패한다에 한표 건다. 주위 인물들은 신선미가 없는 구태 호남 탈당파가 대부분이고 지지율은 호남팔이를 해서 지역감정에 기대는 형국이고 이념적 지향점은 탈이념 실용으로 잡았는데 이명박계의 뉴라이트랑 겹치고 결국 폭망한다에 한 표 건다.
이 땅에서 같이 못사니까 독립해라. 이승만의 정적은 모두 암살당했다. 전쟁나자 대전으로 도망가서 국민들한테 용감한 국군이 잘 싸우고 있으니 걱정마라고 해서 그걸 믿고 피난도 안가고 있다가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바람에 처형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국부가 아니라 교수형에 처했어야 할 인간이다. 친일파 처단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저런 인간이 무슨 국부냐
그 동안 안철수의 사고에 대해 의문에 있었는데 안철수의 정신적 멘토인 한상진이가 하는 말 보고 안철수의 이념이 그대로 드러났다. 안철수가 민주당과 합당할 때도 4.19와 5.18을 당강령에서 빼자고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안철수는 이명박 부류다. 뉴라이트들이 이병박 정권때 발호를 한 것도 안철수 신당에 이명박계가 들어온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상진은 뉴라이트다. 뉴라이트 역사관이 어떤거냐 하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하느라 전국에 철도를 놓았다고 한국의 교통시스템이 일본의 식민지배 덕분에 발전했다 뭐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승만이가 자유민주주의를 해서 그 덕분에 국민의 민주의식이 발전해서 4.19가 일어났으니 이승만의 덕이라는 것이다. 어떻냐 뉴라이트 역사관과 너무 똑같지 않냐.
안철수 한건 했네... 말없이 표로만 정치적인 의사표현 하던 호남을 화나게 만들었어... 이걸 시작으로 이번 총선이후론 호남팔이 친노 동교동계란 말.. 이제 좀 없어지게 야당의 가면으로 시민들 눈가림 하는 인간들도 걸러내지고, 야당도 자리쌈하는 이미지 좀 탈피됐으면 좋겠다...
철수야 상진아 이승만이 이땅에 민주주의를 심어주었기 때문에 4.19가 일어났다고야 그럼 3.1운동과 동학운동은 뭘로 설명할래 일제가 이나라에 들어와 상투문명을 하이칼라문명으로 바꿨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니? 그럼 일제도 침이 마르도록 친찬해야 쓰겠다 이 족같은 새퀴야 입에 칼물고 뒈져라
직원 폭행에 도덕성 문제까지 불거져 소비자 등 돌려 간장구매에도 이런 훌륭한 선택을 하면서 우리들 삶에 가장중요한 정치선택은 왜 맨날 똑같은 반푼이행태를 반복할까요 지긋지긋한 지역주의,우리가 남이가 이제고마합시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묻지마지지하는 35%를 어찌해야 합니까 답답합니다
국민당의 오류는 진영 간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격렬하게 충돌하고 갈등하고 긴장이 유지될 수밖에 없는 경계지점을 뭉개는 게 진영을 넘은 통합이라고 보고 있는 것..... 그것은 그렇게 급하지 않은 것, 여러 정책적 안에서 쟁점화되는 걸 연결시키는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ㅋㅋㅋ 대뜸 이념적 진영싸움을 펼치며 대든 꼴.....
호남에 이익만되면 설령 전두환밑이라도 기어들어가 내각제 만들어 경상도 새누리 이명박근혜 정권과 연립정권 만들어 경상도 시다바리나 하면서 장관자리 몇개 얻고 예산 좀얻자는 호남이익론? 문제는 경상도 새누리 정권이 호남이 아닌 다른세력과 연대하면 호남은 그냥 영원히 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호남이익론을 주장하는 인간들을 새누리 세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문재인이야 더 이상 말할것도 없지만 안에게도 따끔한 경고 보내야 한다 ! 박경철이 하며, 5. 18삭제건, 호남인사 영입에 있어서 호남출신을 멸시하는 가벼운 처신등 노무현 뽑아주니까 막바로 배신(대북, 열우창당, 대연정제안등)때리는 경계안할수 없다 지금 이시점 우리에게 필요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멀고 험난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우뚝서야 한다
한상진 논리를 따르자면, 이승만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싹을 틔울 수 있었고, 박정희 정권을 통해 산업화의 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며, 전두환과 노태우 정권을 지나면서 마침내 산업화의 매듭을 질 수 있었기에, 민주주의 그릇을 마련할 수 있었다, 라고 해도 되겠다는....... 이 논리가 매우 낯익으면서도 불편한 건 뭐지?
이제 그 본색이 드러나게 돼 겁나지 않은가? 한상진의 넋나간 소리때문만이 아니라 안철수 이 자가 야권분열을 만들어내기위해 투하된 명박이의 구명 대책였음을 호남의 인반 민중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임을 미리 알고 명박이가 던져주는 돈을 몰래 쳐먹으며 이를 새정치임네 감추려한 당신들의 그 천박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것이 두렵지 않느냐 묻는것이다 천벌이 따를것이다
적화통일을 노린 김일성이가 전쟁준비를 하고 있을떼 이승만이는 장기독재정권을 잡기위해 수많은 친일파들을 이용했고 김구선생, 조봉암선생등 독립투사들을 암살했다 결국 김일성이의 침략을 받아 수백만 민족이 희생됐고, 천만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원흉은 김일성이고 이승만은 방조자였다 1951년 전쟁중에도 정권욕에 개헌을 한 이승만 이런놈이 국부라니..
이제야 알아채셨나? 왜 그동안 입 꾹다물고 계셨대요? 만시지탄이 있지만 시당 도당에도 압력좀 넣으세요. 안철수는 야당 분열시켜 새누리 영구집권 도우미. 여차하면 도로명박당 되는겁니다. 정신차립시다.호남 사람들 이러다 진짜 왕따당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부정하고 이승만 박정희 독재를 다시 돌아가려는 안철수와 안씨당 광주시장을 퇴출시켜야합니다.
여기서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전두환 5공인물 주장... 더민주가 김종인의 과거 행적까지 용인하는것이 아니라 양극화해소등 시대정신인 "경제민주화"의 지혜를 빌리고자 했고..김.노 민주정부 10년의 정체성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이다. 본질을 희석시키지 말아라.헌데 위의 국부발언, 안철수가 트위터로 1948년을 건국년도라고 직접 밝히고 있다
달리 시민단체가 나섰을까 안철수 지지도가 올라간대매 안철수 빠들에게 돌팔매 맞으려고 시민단체가 성명을 냈을까 안빠들아 문맥에는 맥락이 있고 말과 말사이에는 거친 숨소리가 있다 안빠들아 이게 안철수 지지도가 올라간다는 야그냐 아니면 내려간다는 야그냐 내가 봤을 때 내려간다는 야그 같다 축하한다 안빠들아 점령군처럼 행세하더니 꼴 좋다 씁새퀴들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직후, 친일도배들을 모두 중용하고, 민족독립지사들과 그 후예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숙청한 것은 민족 반역행위이다. 그리고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조봉암선생님을 어용사법부를 동원해서 살해했고, 부정선거가 난무했고, 더욱이 4사5입이란 괴상한 짓거리를 하면서 3선을 강행하면서 형편없는 부정선거를 한 이승만이 대통령이냐?
한상진이란 요 인간은 419가 어떤 것인줄 아냐? 이승만이 온갖 부정한 행위를 다하면서 억지로 법까지 고쳐서 3선개헌하고, 그리고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치루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분연히 일어났다. 이승만은 더러운 정권을 유지할려구 그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에게 마구 총질을 해대어서 수많은 학생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 이런 419묘역에서 무슨 개소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