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5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날 밤 JTBC 좌담에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새누리당의 최소 지지율"이라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을 향해 역대급 막말을 퍼부었다"고 발끈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을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까지 모독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힐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B급 수준의 저질 막말이 전직 장관의 입에서 나왔다니 그 들은 귀를 씻고 싶은 심정"이라며 "야권은 집안싸움도 모자라 입법기관으로서의 기본 의무조차 걷어차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 잠시 떠나있던 야당 인사까지 이 혼란에 가세해 대통령과 국민께 악의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으니 그 의도가 자못 궁금하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혹시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 야권에 표를 몰아보려는 심산이라면 정말 그만두길 바란다"면서 "막말은 폭력과 같다. 유 전장관은 대통령을 향한 막말이 국민에 대한 폭력임을 직시하고 당장 국민 앞에 고개를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사과를 촉구했다.
친박, 진박도 모자라 죽박까지..ㅋㅋ. 친노 친노하며 까내리더니 뭐?? 죽박?? 얘들은 얼굴에 뭘 깔고 다니니 정말. 나라를 팔수 있을 정도로 나라 망신을 전세계에 시연중이시잖나. 35%. 65세 이상 절대지지요, 투표권을 늘 행사하는 절대투표율. 젊은 사람들아. 먹고 살기 힘들어도 후손을 위해 꼬옥 투표하자.
맞잖아! 새누리당이 무슨 짓을 해도 할아버지 수염을 뽑아도 그냥 넘어가는 35% 국민들! 대구, 경북, 경남, 부산 등 경상도 문둥이들~~ 박근혜 불쌍하다고 여기는 할배할매들~~ 우리나라는 이 분들 때문에 먹고 살만해졌지만 이분들 때문에 후진국에 머무르고 있는거다. 민주의식은 눈꼽만큼도 없고...오로지 지역과 패거리 의식으로 똘똘뭉친...민주주의의 고질암!
이 나라엔 과거에 매국노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전력이 있다. 나라를 되찾은 다음엔 매국노들을 단죄도 못하고 오히려 상전으로 모시고 살지 않았나.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높은 일이라 경각심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시대에 매국노가 누구이고 도둑놈들이 누구인지 우린 뻔히 알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이 말에 정곡을 꼭 찔려서 모른척 하지도 못하고 발끈하는 것이지.
나하나 돈 먹는다고 나라 망하나 나하나 부정한 고향사람 찍는다고 나라 망하나 나하나 잘되고 나서 나라 생각해도 늦지 않겠지 나랑 비슷한 놈들이 잘나가면 나도 잘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일본과 친하고 미국과 중국을 받들어 모시고 이승만 박사를 국부로 박정희 장군을 우상으로 삼는 정권이 대대손손 이어지고 종국에는 위아래 나누어 큰나라에 복속되는 복록을 누리리
유시민도 경상도입니다. 오죽 답답하고 안스러우면 이런 이야길 하겠습니다. 저도 경상도이지만 의리는 좋지만 이제는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어떤것이 정의이고 어느것이 진실인지 어떤것이 진정 국민과 이나라를 진정 위하는 것이랴를 제대로 상황파악해서 이제는 제대로 선택합시다. 무조건 이거다라는 식은 이제는 바꿔야할 시기 아닌가요?
은행들 압박해서 부동산대출 늘리고 하우스푸어 만들어서 친일매국집단의 인질로삼아 선거용 표밭으로 써먹을계산이었는데 경제도 망치고 부동산도 망치는 결과가 되버린것이다. 그와중에 도데체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일제 개인피해배상 협상도 일본하자는데로 해버리고 총선때 친박낙하산 투하하려고 아무생각없다. 이런 싹수없는정권이 나오기도 힘들다.
그판단에는 약자에대한 보호개념이들어있다. 갑자기 끼어들기하여 직진하는차와 접촉사고가났다면 직진하는차에탄 사람의 감각능력으로는 피할수없기때문에 끼어들기한쪽이 잘못이다. 마찬가지로 일제의 성착취전쟁범죄도 미성년자인 약자에게 가한폭력 이다. 그런데도 수첩은 범죄자편에 선것이다. 그이유는 알고싶지않지만 분명히잘못이며 지지하는 일부국민도 잘못한것이다.
새삼스럽게, 다 아는 사실인데, 뭐. 강제 위안부 문제를 후딱 합의해주고, 300명 이상 10대를 생매장 시켜놓고도 특위 가동도 못하게 훼방만 놓고, 선거 공약을 모두 파기해도 36프로는 1번만 찍는다 이거 믿고 국민 우습게 알고 사기 치고 공갈해도 우리 박근혜,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고, 불쌍해.... 아무런 생각으니, 그래서 바뀔 수도 없어서...
나라는 이미 팔아먹지 않았나?? 일본으로부터 해방된것을 해방이라고 부르지 않고 건국절로 만들어서 5000년 역사를 팔아먹고.... 친일매국노들을 애국자로 둔갑시키고 위안부문제도 단돈 10억엔에 팔아먹고... 더이상 팔아먹을게 남았나?? 경제는 망하기 일보직전에.... 이제 대한민국은 사실상 껍데기만 남았다.
소위 개똥이든 인분이든 우리가 남이가를 외쳐대는 대구,경북에게 제발 이제는 정신좀 차리라고 말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대구,경북의 묻지마 지지로 대구,경북은 좀 살기 편할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모두 뒈질 상황이란 것을 말해야 한다. "제발 경상도 정신 차려라"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자.
35%로의 정치적 콘크리트의 지지층의 통찰력에 대한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은 남죠, 그걸 탓할 수는 없는 겁니다.... 해도, 어찌 저렇게 형편없는 협상이나 타협을 해놓아도 따지지 않고 지지할 수 있는지.....그들에게 향후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는지? 근본적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
0.0%도 틀린말이 아닌데, 도둑넘이 제발 저린다고... 다까끼 마사오가 나라 팔아먹은 넘 맞잖은가? 닭꾸네 마사오 丙申年에 집권하고 있는 녀자도 나라를 팔아먹고 있고, 그래도 앞뒤 가리지 않고, 그 어떤 사리 판단도 없이 무조건 지지하는 지역과 버.러지 집단이 명백히, 확실히 존재하고... 전혀 토를 달 말이 아닌데...?
유시민이 이야기하는 건 이런 형편없는 협의나 협상이 있었음에도...... 비판적 의식을 표출하지 못하는 맹목적인 정치적 지분을 이야기하고, 그것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에 한탄이죠.......겨우 35%가... 그 사람들의 기준을 문제 삼는 게 아니라, 그럴 수 있다는 거죠..
미증유의 일에는 역대급으로 대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과거, 누가 이딴 식의 날림 허접 급조 막가파식 협상을, 당사자는 물론이고, 국회와 상의도 없이 퍼질러 놓은 적이 있냐? . 35%가 지지라니.. 대체 그 35%는 눈구녕, 귓구녕 막고 사냐? 유체이탈 악령에 빙의되어, 혼이 비뚤어진 군상이 아닐 수가 없질 않는가...
능력도 안되면서 10 년을 경제 살린다고 입에 거품을 물더니 도루묵 여당은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 대통은 국회 핑계대고....... 경제가 무슨 장애자냐 치매걸렸냐? 무식한 쌍도와 늙은이들 들쑤셔서 지역 세대 이념갈등 일으켜 정권만 잡는게 저들의 목표다 참으로 기막힌 노릇이다 멀었다 이나라
언젠가는 통일이되어 단일국가가된다면 영남지역사람들을 공직이나 정계 언론계 입법 사법 행정 외교 국방 교육 의료등 모든분야에 절대로 진출할수없게 헌법으로 명문화해놓고 속이고진출할시 국가반역죄로 엄하게다스리고 영구적으로 진입이불가능하게 제도화해야한다 옛날 통일신라가 우리민족에게 사대주의사상을심은 원죄가있으니까 그에 합당한 처벌적 제도는필요하다
言卽是也! 그 35%가 지금 우리를 이렇게 어렵게 하고 있다. 昏庸無道라고 우리 시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지적해도 眼下無人 저 잘랐단다. 그리도 또 남 탓이다. 역대 대통령들까지 물고 들어가더니 이제 다시 국회를 물고 늘어진다. 韓國由我以亂라고 고개 좀 숙이면 어디 덧나냐?
유시민은 저 ㅄ같음 좀비지지마인드를 너무나 잘 알지 오죽하면 책에서도 대구에 출마했을 때 세금폭탄 때문에 죽겠다는 아줌마 일화를 소개했을까 ㅋㅋㅋ 세금폭탄드립치며 못 살겠다는 아줌마가 사실 쓰면 내야하는 전기.가스 요금이였고 세금이라고 내는건 고작 지방세 5천원인가 그것뿐 ㅋㅋ근데 그것도 올리적없음 이게 묻지마1번 븅신들의 실체 ㅋㅋㅋ일단 세뇌선동당하고봄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능한 녀~(ㄴ)를 대통령에 뽑아놓고 개똥인지 인변인지 구분도 못한 채 맹목적 지지를 하는 저 대구,경북의 한심한 일부 국민들에겐 박근혜의 실체가 안보이는 것인지 알고도 모른 체 해주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 와중에 진실한 사람 타령까지 해가며 박근혜 앞에 내시 춤 추는 인간들까지. 신의진도 이번에 유시민 욕잘하면 국회의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