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임도 부인할 수 없는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소녀상"을 만들며 오버한 것이 화근이고,제아비가 엉터리 한일협약을 맺은게 근원이다.수준 낮은 소작인 출신 박씨 부녀,...이런자들을 대통으로 뽑은 국민...어이가 없다,신문 칼럼에선 "국운이 기울고 있다"라 하는데...못난 국민,저질 대똥...
강점기 성노예 사건은, 단순 왜구에 의한 전쟁범죄가 아니라 세계최초 전쟁자금 마련하기 위해 국가와 군이 개입된 조직적 성착취 사건임 - 단순 성노예사건이 아님, 국가가 전쟁자금 마련위해 조직적 강제적으로 여성을 동원 관리하며 포주역할 한 인류사 전무후무한 희대의 사건임 - 이는 동아시아적 초국가적 정확한 진상조사와 기록이 전제된 후 사죄와 보상이 뒤따라야함
전시작전권도 미국에 갖다바치고 서울 한복판에서 사고나면 수백만 서울시민 어떻게 될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생화학 마루타로 삼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일본에다간 자위대 한국에 들어 올수있게 길 터주고 쪽바리들 골치아픈 위안부 문제도 피해자 동의없이 굴욕적,일방적으로 계약 해 버리고 일본원전 폐기물 오염된 수산물도 수입도 허가 하려하고 이게 정상적인 나랍니까
이건 완전 100% 일본 정치용 합의. 힐러리가 차기 대통령 확률이 점점 확실해 지니깐 일본이 미리 입막음. 힐러리는 패미니즘 승리 상징, 한국위안부를 "성노예"라 처음 부른 여자야. 힐러리가 대통령 되면 일본은 국물도 안 남아..,남자마음 아는 불알달린 남자 대통령이 있을때 처리 못하면 독 품은 패미니스트에 일본침몰 뻔하니 한국보수정부 매수 성공한 거야.
국제정세, 실질적 국익 운운하며 쉴드치는 자들아, 차라리 이완용 등 을사오적들이 국제정세의 엄혹함 앞에 조국을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고 해라. 너그는 어느 나라 소속이냐? 을미사변 120년되는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질 못하는구나. 서럽고 또 서럽다. 분하고 또 분하다. 오늘 20년 만에 수요집회 나갈란다.
배상이냐? 보상이냐? 확실히 알자. 일본은 정식으로 종군위안부 할머니께 백배사죄하고 특별법 제정하여 배상해야지, 한국의 모단체에 기금을 출연하는 것은 배상이 아니다. 우리 할머니들이 잘못도 있고 자발적이니 일본은 법적인 책임은 없고 좀 미안하니 이들이 몇푼 던져주는 것을 받는 것은 나라도 아니다. 국민도 아니다. 서럽다 정말 서럽다..분노한다.
1895년 10월7일 밤 일본 낭인 왜구놈들은 조선 군인들의 길안내로 궁궐에 난입하여 변복을 한 황후를 비롯한 여러 여인들을 나체상태에서 능욕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자행하고 무참히 살해하고는 석유뿌려 태우고 연못에 던져졌다고 하네.... 아... 시일야방성대통곡... 120년이 지난 2015년 을미년에 왜 시일야방성대통곡인가?
메르켈 독일 총리 "이곳 수감자들의 운명을 생각하면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70년 브란트 전 총리가 폴란드를 찾아 무릎꿇고 반성한이래 과거사에 대한 독일 지도자들의 사과와 반성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를 잊지 않겠다는 국가적 다짐입니다. 이런 책임감이 독일이란 국가의 존재 이유가 되는 겁니다."
합의는 없다!!! 강요된 용서를 하라고!!! 우끼지 마라!!! 일본의 진실어린 사죄와 위안부할머니들의 피해내용을 일본교과서에서 배우게 할 정도까지 되어야 한다!! 피해의 내용과 각종 동상들을 일본과 한국 전세계에 세우고 이 피해의 진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한후에야만이 일말의 용서라도 할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동상을 치우라고 했다!!
이제 일제 강점기와 정신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은 무능하고 매국적인 남 조선 정권의 손을 떠나 북 조선 정권으로 넘어갔는데 그러면 한반도의 정통성도 자연히 북조선 봉건독재 김씨 왕조 세습정권으로 넘어가는 거다. 나라의 정 조를 10억엔에 팔아먹은 정권이 어떻게 정통성을 주장할수 있겠는가. 무 식하고 개념없는 친일 친미 무능 매국정권
분명히 말하지만 어떤것도 합의되지 않았다!!!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것이지 박근혜 니가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 니가 결정한 멋대로의 합의는 박근혜 너만의 결정이지, 피해자의 어떠한 의사도 들어가 있지 않다!!! 다시말하지만 피해자들의 용서를 강요하지 마라!!! 거짓된 입바름으로 일본의 국익을 위한 쇼에 지나지 않다!!!! 진실이 없는 쇼다
한일간 합의문에 :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란 단어를 일본측요구가 아니고 우리외교부에서 요구했다?" 정말 이런 저질스럽고 유치한 거짓말! 외교부는 국민을 우롱하는짓이다 .아니 억지로 사과하는 쪽에서 "이게마지막이니 재론치말라"라고요구하지, 사과받는쪽에서" 다시는 재론치말라" 고 요구하는 정신병자도 있냐?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게 우리 정부의 현주소다
“원칙은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 . 니들 행정 패거리들,.. 밀실에서 쑤석대고 협의하고, 그리고, 이해 당사자와는 상관없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결과물을 내 놓는다. . 악귀히로에게 사과는 받아 냈냐? 니들, 행정패거리.. 니들이 민의를 무시하는 그대로,. 니들에게 보응이 돌아갈 것이다. . 밭 갈라고, 종놈 보냈더니, 이게 미친게야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쉼터를,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경기도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을 찾아 협상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할머니들은 “협상하기 전에 우리 의사를 들어봐야 하는데 정부가 한마디도 없었다”. 또 일본이 진정한 사과와 법적인 배상을 할 때까지 수요집회를 이어나가는 등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진하시고 고결하신 정신대 할머님들, 외교차관보고 어느나라사람이냐고 울분을 토 하셨지요! 외교차관이 협상을 타결지은것에는 미흡한점이 있다고 봅니다. 외교차관능력의 한게지요? 고위 관료들의 국가관? 고위관료들, " 혼" 이 빠저서 분별력이 없어 시간에 쫒기듯 당황해하니 일본한테 당 한다고 보여집니다. 국권찬탈때,"와이료" 로 한말대감들겁박했던 일본인들였잖소
그놈 친일매국노의 딸 유신닭의 딸랑이일 가능성이 매우 큼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영혼없는 놈일 가능성도 매우 큼니다 이놈들 다스리는 방법은 오직하나 투표 잘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묻지마 덜떨어진 덩쉰들이 판치는 나라라서 기대할것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식민지궁민으로 살아야 딱인 나라입니다 난 이런 C벌잡것들 안찍었는데 미칠 노릇입니다
외교부 차관이면 국가를 대표하여 국가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해야지 상대방 편의를 봐주고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는 짓을 한다면 그것이 곧 반역이다. 박그네 정부가 하는 짓이 곧 반역이라는 거다. 뭐가 불가역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피해자가 사죄를 받고 피해배상을 받는것은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상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