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한중FTA 비준동의안 추인
야당,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인상 요구해
새누리당은 30일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갖고 야당에 잠정합의안 한중FTA 비준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 한중FTA는 오늘 반드시 (처리) 돼야한다. 오늘이 데드라인"이라며 "오늘 돼야하는 이유는 오늘 우리가 비준돼야 연내 관세절감효과 54억원 효과를 보고 내년도 보고, 하루 40억원이라는 수출기대액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지난 주 내내 여야와 정부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고생해서 실질적으로 이견이 많이 좁혀지고,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를 정부여당이 많이 수용한 상태"라며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새정치연합 의총에서 추인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추인을 당부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한중FTA 여야정협의체 경과보고에서 "오늘 10시에 여야정협의체에서 합의서 통과시키고, 11시 외교통일위원회, 2시 본회의에서 통과키로 합의했다"면서 "방금 여야정협의체 회의를 하니까 야당 측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간사가 참석해서 합의안이 미흡하다며 몇가지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김 의장에 따르면, 야당에서는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연간 조성액 2천억원 인상 ▲밭직불금 2016년부터 5만원 단계적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 한중FTA는 오늘 반드시 (처리) 돼야한다. 오늘이 데드라인"이라며 "오늘 돼야하는 이유는 오늘 우리가 비준돼야 연내 관세절감효과 54억원 효과를 보고 내년도 보고, 하루 40억원이라는 수출기대액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지난 주 내내 여야와 정부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고생해서 실질적으로 이견이 많이 좁혀지고,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를 정부여당이 많이 수용한 상태"라며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새정치연합 의총에서 추인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추인을 당부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한중FTA 여야정협의체 경과보고에서 "오늘 10시에 여야정협의체에서 합의서 통과시키고, 11시 외교통일위원회, 2시 본회의에서 통과키로 합의했다"면서 "방금 여야정협의체 회의를 하니까 야당 측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간사가 참석해서 합의안이 미흡하다며 몇가지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김 의장에 따르면, 야당에서는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연간 조성액 2천억원 인상 ▲밭직불금 2016년부터 5만원 단계적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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