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가 12일 당론으로 채택된 '현역의원 20% 물갈이"에 반발하며 오픈 프라이머리 새 당론으로 채택하자고 주장했으나 오후 의원총회에 불과 30여명이 참석하면서 불발됐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과 오후 의원총회를 각각 열어 오픈 프라이머리 법제화를 위한 당론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오후 의총에 겨우 30여명이 참석하면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에도 붙이지 못했다.
의총 소집을 대표 발의한 최규성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사무총장을 2번 했는데 미운사람 빼는 거 일도 아니더라"라면서 "국민들이 선택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꼭해야 당내 민주주의"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참석한 이들조차 절반 가량이 앞서 당론으로 채택된 '현역 20% 물갈이' 백지화에 강력 반대했다. 통상적으로 총선때 40%이상을 물갈이됐음을 감안할 때 최소 20% 물갈이조차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국민적 비난을 자초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비주류인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의총뒤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발언자 절반 정도가 오픈 프라이머리를 당론으로 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며 "원내 지도부가 공식기구로 추진하는 게 현재로선 곤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주에 한 번 더 의총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겠다"면서 "일단 서명한 79명 중심으로 입법을 추진하면 원내지도부로서 그런 과정을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으나, 비주류가 '모래알 집단'임을 드러내면서 사실상 앞서 당무위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현역 의원 20% 물갈이'를 뒤집기란 힘들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주류는 향후 통합전대 실시나 통합선대위 구성 등 지도체제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한다는 분위기여서, 새정치 내홍은 계속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표는 하늘이 두쪽나도 문재인 대표는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 새정치민주연합대표 사퇴는 없습니다 절대 새정치민주연합대표 사퇴는 없습니다 박지원씨 안철수씨 김한길씨 조경태씨 이제 결단을 내리고 탈당하시지요 이것이 호남민심이라는데 왜 탈당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봐야 개밥의 도토리 신세일 뿐입니다
전라도는 앞으로 정치에서 줄을 잘서야 된다 전라도는 앞으로 정치에서 줄을 잘서야 된다 문재인과 친노를 배신하고 얼마나 잘되는지 지켜보겠다 문재인과 친노를 배신하고 얼마나 잘되는지 지켜보겠다 특히 전라도 광주~~~ 특히 전라도 광주~~~ 박 개년이나 김무성 뒤에 서봐야~~~~~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도 끝 518도 끝 전라도도 끝
문재인대표 4년 중임제 개헌(대통령중심제) 문재인대표 4년 중임제 개헌(대통령중심제) 문재인대표 4년 중임제 개헌(대통령중심제) 박지원 영감은 이원집정부제 개헌(내각책임제) 찬성~~~~~~ㅎㅎㅎㅎㅎㅎㅎ 박지원 영감은 이원집정부제 개헌(내각책임제) 찬성~~~~~~ㅎㅎㅎㅎㅎㅎㅎ 늙어빠진게 오로지 권력욕심만 있다 늙어빠진게 오로지 권력욕심만 있다
대선때 이해찬 박지원이 지도부 무장해제 시킨게 김한길이 아닌가? 그래서 김무성이 박근혜 도와서 부정선거를 해도 막지를 못한거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 제일먼저 배신한 놈이 김한길이 아닌가? 네놈 알량한 사고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된거야, 이번엔 문재인까지 망가드릴려고 지랄염병을 하는가~~~
눈깍지껴서 좋아죽던부부가 이혼할때 상대를 똥보듯 할때 그 기분 이해못했는데 요즘 이해가 간다 바로 안철수 때문이다. 정치권에 희망으로 혜성같이 나타났을때 그 좋았던 기분이 지금 그를 보면 실망을 넘어 꼴도 보기싫다. 나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 많은사람들이 그런것 보면 안철수 조롱받을만큼 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싶다.
여권은 문재인이 다음대선에 나오는것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라 사용가능한 언론 방송을 통해 문재인을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고 마치 문재인의 호남 홀대론으로 문재인 깍아내리기에 합류하여 반사이익으로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겠다는 호남출신 국회의원과 깝도 못되면서 대선 경쟁자라 자임하는 자들이 날뛰고 있으니.. 오호통재라...
군대있을 때 대통령 선거가 있어 감시 심할 때 김대중에게 표 찍어 중대장 완전군장으로 대대장에게 불려가 조인트 까이고 나를 영창 보내라고 했지만 선배중 방첩대에 있어 그 선배 덕으로 중대전체 완전군장 기합받고 끝난 적이 있었다. 그때 모두하는 말이 "경상도놈이 전라도 김대중찍었나? 나무랄 때 그게 민주주의 아이가? 호남표로 만,김대중 대통령되었나?해봐라!
지금 같은 추세로, 새정연의 문재인 대표 체제라면 내년 총선에 새누리가 과반 이상을 석권할 것 같다. 전국의 호남인들과 호남 출신들이 문재인을 팽하는 여론 팽창으로 새정연은 박살 당한다. 그렇다면 정의당에 대한 관심과 새정연 소속인 이재명 시장정도는 키워야 한다. 문재인이 건재함은 새누리 싹쓰리에 문재인이 도움을 자처한다는 뜻이니, 거참, 거시기하네!!!
이보쇼 박지원양반,나 당신이 추종하던 대통령을 무지 사랑하던 사람이외다. 근데 이건 아닙니다,그 분은 항상 국민이 마음 가운데 있었고 그 민의에따라 약속도 어기고 영국에서 돌아왔소.당신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생각해 보길 바라오,소외되고 차별 받는 힘 없는 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그 분의 큰 뜻을 이어 받아야 하지 않겠소 그래야 역시 박지원이다 라는 말이
비주류 30명 공천에서 배제하면 20% 물갈이는 자동이네, 조직 내에서 경쟁할 때 경쟁하고 협조할 때 협조할 줄 모르는 조직생활에 최소한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놈들은 새정연에서 몰아 내는게 당연하다. 정기국회에 민생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총회를 연다면 이해가 되는데 공천받기 위해 사생결단하는 인간들은 의원에서 배제해야지
이거 발의하고 동의한 인간들 내년 총선에 딱 쓸어내면 되겠네요.. 딱 20%이까요. 그러고 그전에 본보기로 해당행위로 몇 인간 제명하고 하면 딱이네.. 지금 하나가 되어도 힘이 모자랄 판에 여당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아군에게 뒤에서 총질하는 이런 인간들은 정치판에서 없애야됩니다. 이런 암적인 존재들을 단호하게 처리바랍니다. 썩은 부위는 빨리 도려내야죠..
반 혁신안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너희들이 민주당 당원이 맞나? 단지 너희들만의 이익을 앞세운 모리배다. 김상곤의 혁신안이 잉크도 마르기전에 사사로운 이익을 내세워 공약을 뒤집는 발상이 참 가당찮다. 구린내가 많으니 그 모양이 아닌가? 그러면 너희들끼리 나가라!~탈당해라. 국민들은 그래도 민주당을 지원하다. 그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작금의 상황에서는.
조경태를 비롯 주승용 박지원 종편 티비조선 등에 나와서 지도부 사퇴 구구절절 징하다. 조경태 새누리를 위해 물불 안가리고 자기당 쑥대빹 만드는 눔. 주승용 7번 경선불복 탈당복당한 X같은 눔, 박지원 티비조선에 버젓이 나와 당대표 까는 정신이 나간 눔, 김한길은 노무현을 매우 싫어하는 눔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부 다 김대중 노무현 지지자들인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대상이 있고, 그래도 끌어 안을 대상이 있다. 지금은 정권 사수에만 목숨 거는 수구골통을 우선 몰아내야, 그러니 새누리를 박살내야 한다. 새누리 안에도 합리적인 애들도 있겠지만 닭대가리가 대다수.안어벙벙은 그런 개념이 없다! 맹바기 돈으로 기득권 누리려는 세력도 있고.
자 보자~ 서명한 사람은 70여명 되지만, 그 인원 전부 당대표 내려오라고 서명한게 아니라고 하고, 오후 의총에서는 30명 달랑 참석했는데, 거기서 절반도 못채웠다고? 반비노 머릿수가 최대 15명 밖에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친노 아무리 공격해봐라 부서지나. 이미 자리를 잡은 세력이고 야권에서 가장 큰 세력으로 성장했는대 그걸 공격하네. 정치인은 지지세력이 가장 큰 무기인대 그걸 가지지 못한 놈들이 상대편 무기 쎄다고 욕해봐야 본인의 낮은 클래스를 인증하는 것밖에 안되지. 친노는 공격할게 아니라 받아들여 우리편으로 써먹어야지 모지리들ㅉㅉ..
칠수 한걸이 지연이 갱태 느그들은 공천20% 물갈이가 겁나 싫겠지만, 새정연을 사랑하는 지지자들 그리고 새정연이 수권정당 우뚝서길 바라는 무당파 야당 지지자들은 새정연의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리멸렬하고 당대표를 끌어내려 공천권을 나눠 먹고자 시시콜콜 친노패권이나 부르짖는 니덜은 탈당이나 무소속을 권장한다....
최규성 의원은 김근태계의 민평련 아닌가.. 한줌의 친노들이 어제의 민주화 동지들을 비주류라는 애매한 말로 묶어 내치려고 하니 민주당의 대다수인 각 계파에서 불만이 팽배하고 슬슬 불만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한줌의 노빠 광팬들이 뷰스에 모여 아무리 떠들어봐야 호남에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건 당연...
오늘 저기 모인 30명은 일단 물갈이 대상이다. 저런것들이 자기 희생은 없이 오로지 자기 지역구에서 당선만 된다는 생각에 아군의 뒷통수에대고 총질하는 놈들이다. 온 국민이 분통에 터져 죽을맛인데 저것들은 아랑곳않고 그저 구케의원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정권 교체하곤 아무런 관심도 없다. 만년 야당하면서 구케의원하는게 목적이다. 당장 저 30인은 물갈이하자
김한길은 민주진영에 암덩어리쟎아. 민주진영을 흐려놓고, 민주진영 당권 잡으면 한나라/새누리 2중대로 맹글고, 당권 못잡으면 당을 흔들어서 당을 박살내고, 더욱이 탈당 전문가로 탈당경력 28번의 더런 놈이쟎아. 이런 놈을 모시는 민집모란 것들은 내용은 새누리 간세집단이쟎아. 요 간세집단을 이번 총선에서 민주진영에서는 반드시 없에버려야만 한다.
안철수 김한길은 가면벗고, 새민련을 망가뜨리는 세작질도 인제 안통하니, 본모습 들어내어 헌신적으로 충성을 다 바치던 새누리로 가라! 아직 시간 좀 남았으니 오는 총선에서 새누리 공천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쟎아. 안철수가 야권에 세작으로 들어오기전에 한나라/새누리당을 위해서 여기저기에서 얼굴내밀고 이런저런 노력도 많이 했으니 흔쾌히 받아 줄 것이다.
"사무총장을 2번 했는데 미운사람 빼는 거 일도 아니더라" 그랬구나.. 그래서 지금의 야당이 이모양 이꼴로 전락한건 아닐까? 부끄럼도 없이 어떻게 이런 말을 본인의 입으로 하시는지 당신들이 당지도부로 있을때의 행태를 지금의 당지도부가 할거라는 의구심을 갖는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보고 놀라는 심정이겠지? 두고보시라..더욱 혹독한 시련을 맞을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