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판매량이 넉달새 거의 반토막이 났다. 이는 중국 진출 1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전자 휴대폰이 중국시장에서 토종업체들에게까지 밀리면서 고전하는 것과 맞물려, 그동안 한국 수출경제를 이끌어온 '전차(電車)군단'에 초비상이 걸린 심각한 양상이다.
16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 등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징현대(현대차)의 월간판매량은 5만4천160대, 둥펑위에다기아(기아차)는 3만8대에 그쳤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32.4%, 33.3% 급감한 수치다.
지난 7월의 중국 신차 판매는 주가 폭락 등의 여파로 -7.1%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같은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폭은 이례적이다. 실제로 경쟁업체인 상하이 폭스바겐은 -24%, 상하이 GM은 -20%에 그쳤다.
특히 현대기아차가 지난 3월 중국에서 16만1천553대를 팔았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달 판매대수는 8만4천168대로 거의 반토막 난 셈이다.
당연힌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급감하고 있다. 지난 6월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7.3%로 전달의 9.1%보다 1.8% 포인트나 급감했다. 지난 7월의 참담한 실적을 볼 때 7월 시장 점유율은 7% 붕괴가 확실시되고 있다.
반면에 중국시장 내에서 현대기아차와 2위를 다투는 GM의 경우 지난 5월 8.5%에서 지난 6월 10.2%로 1.7%포인트나 뛰며 현대기아차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포드 역시 이 기간 4.3%에서 5.6%로, 닛산은 5.7%에서 6.2%로 각각 늘었고 도요타도 3.9%에서 4.2%로 증가했다. 폴크스바겐의 경우 5월 18.9%에서 6월 17.7%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창안자동차가 4.4%에서 4.5%로, 지리는 전달에 이어 2.4%를 유지하는 등 중국 토종업체들도 선전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현대기아차 판매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해외시장이자 미래 세계최대시장으로서, 중국시장에서 살아남은 자동차업체만이 살아남을 것이란 얘기가 업계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올 2분기부터 중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크게 고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경제에도 초비상이 걸렸음을 의미한다.
일각에서는 이러다간 독일, 미국, 일본 등 해외경쟁사는 물론 중국 토종업체들에게도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자동차 전체생산량에서 우리나라를 앞지른 데 이어, 첨단 전기차 분야에서는 우리나라를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등 기술력도 급속히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고전하는 데에는 신차 출시 등 기술개발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이유와 함께, 메르스 발생 등으로 한국의 국가적 이미지가 개도국 수준으로 퇴조하는 것도 주요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류에 힘입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졌던 국가이미지가 추락하면서, 자동차, 휴대폰 등 한국의 주력산업부문이 본격적으로 타격을 입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우려다.
여기에다가 한중 사이에는 중국 정부가 배치 강행시 경제보복까지 공식경고한 '사드'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이 걸려 있어 더없이 신중한 외교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몽구는 신차개발은 뒷전이고 땅 투기에 10조원씩이나 들이 붓는 인간이쟎아. 이런 기업이 국제경쟁력이 있을턱이 잇냐? 폭싹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지. 그리고 현대 기아차에사 사내 하청우짜구라구? 노동력 착취하는 더런 기업이란 말이지. 이런 더런 기업에 대해서 국민들은 관심없다. 오히려 폭싹 망하는 꼴 보고싶다.
삼선, 현대가 언제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 있나? 이익금 산처럼 쌓아놓고 고 이익금에 대해서 세금 내고 있나? 어려울때는 국민 우짜고 찾냐? 자동차 전자제품 수입제한해서 썩다리 차와 전자제품 사줘서 오늘날 그리 돈벌었는데, 지 세끼들에게 주구장창 상속하면서 국민기업 우짜구 사기치냐? 기아차는 공정하게 경쟁해서 현대에 인수 되었냐? 더런 놈들!!!
중국이 인민복도 갓 벗어 여자들도 외국 수출용 보세공장 잠옷 파자마를 고급정장처럼 입고 시내 나다녓던 자본주의 실험 초기에나 현대나 한국상품이 먹혔지, 게네들 이제 유럽이나 미국 일본 선진국을 상대하지 왜 한국을 상대하려하겠어? 무슨 뱃짱으로 중국과 FTA했는지 몰라도 참 꿈도 야무지다,
왜 대한민국에는 자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극히 드물까? 왜 대한민국에는 자국민에게 덤탱이 씌우는 기업만 창궐한걸까? 아마도 친일파들이 동족에게서 고혈을 빨아 먹고 성장했던 그 기억으로 기업을 운영해서 그럴까? 대한민국에서는 왜 돈좀있다고 거들먹 거리는것들은 죄다 이런식으로 동족에게 갑질해서 이윤을 챙기려할까? 참 슬픈 현실이다.
꼴좋타 현대 국민 등골 뽑아서 성장해놓고 지들이 잘나서 성장한 것처럼 전리품행사는 네넘들이 다 했지. 아직도 국내엔 자동차가격이 수출품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외제차를 산대드라. 내국인은 봉이냐. 잔치는 니들이 벌리고 허리 휘는 것은 국민이냐. 니들 망하고 삼성 망하고 롯데 망하고 국민 허리가 펴질 것이다.
정부가 중국시장에 진출한 업체들의 입장을 이해 하고 도와줘야 하는것이 기본으로 보여집니다. 한중외교라인 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것으로 봅니다. 주중대사 김장수 외교관 경력이 미천하다고 보여집니다. 외교무대는 소리없는 전쟁터로 보여지는데, 중국시장서 한국기업이 활개치고 잘나가야 국내경기도 좋아지 잖소! 중국인의 마음 헤아려 장사좀 잘 하여야잖소."전차살려야
없는 궁민들은 차를 교체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15년 넘은 고물차 타고 다니고.... 이런 판국에 현기차 성능 좋아져 15년 이상 타고 다니는 비율이 10% 넘었다고 자랑질도 하고.. 외국보다 자국민을 우대해야 하는데 오히려 갑질이나 하고..... 앞으로도 무궁무진 발전하려면 미인드 바뀌어야.....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알고 있다. 미국에는 우리나라보다 30%이상 싸게 팔면서 제품은 더욱 강하게, 품질보증은 더욱 더~~길게 할고 있다는 것을....\ 또 다른 사항은 그룹직원들에게는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고도 국민들이 애국심 발휘하여 현기차 사 달라고 뻣뻣하게 사정한다는 것도....
넉달새 반토막이라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중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이 조금씩 올랐는데 유독 현대기아차만 그렇다는 것은 현대기아차의 경영과 환율이 크겠지 닭년은 해외시장이 무너지고있을때 노동개혁을 말하는 절묘한 타이밍 이게 문제여 아무일도 안하다 가끔 하는 것이 헛발질 급한것은 환율과 수출시장인디
ㅋㅋ 잉과응보다~~ 어쩔수가 없다~~ 매일 중국뉴스에 나오는것이 아니라 해외토픽에 나올만한 이야기만 나오니 ㅋㅋ 그내들도 우습게 보이겠지~~!! 박ㄹ혜 국내 방송국들이 얼마나 가위질과 뽀샵들을 하는지 알게됬지.. 중국에 나오는 박ㄹ혜는 어느 시골 보잘것 없는 할머니.... 그냥 있는데로 그냥 촬영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