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초재선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는 13일 "우리는 최고위원회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혁신위원회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당은 그 결정사항을 전면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며 비노파에게 혁신안 수용을 촉구했다.
박홍근 의원 등 쇄신파 초재선 의원 22명이 참여하고 있는 '더좋은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당의 해체 결정을 제외한 그 어떤 혁신적인 내용이라도 우리는 무조건 수용하겠다는 절박한 각오만 필요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설령 혁신위원회의 제안사항 중에서 의견수렴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향후 당내 공식적인 의결과정에서 본래의 결정 취지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보완하면 될 일"이라며 "혁신위원회의 제안사항을 놓고 더 이상의 소모적인 갑론을박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전당대회 소집을 주장하는 비노파를 질타했다.
이들은 또 "편을 갈라서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당 안팎의 분열주의적 행위와 시도에는 우리 모두의 힘으로 단호히 맞서야 한다"며 "독선과 무능으로 점철된 현 정부와 여당을 놓고 선거를 앞둔 우리 당과 야권의 분열은 공멸의 역사적 범죄"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특히 분당을 주장하는 일부 호남의원들을 겨냥해 "최근 몇몇 당내 인사들이 성찰과 협력의 언행이 아닌 분당.신당 등과 같은 무책임한 분열적 언행을 빈발하는 것을 크게 우려한다"며 "앞으로도 "또다시 계파와 지역을 나누고 노선을 따지면서 선거용 편을 가르고 숭고한 호남정신을 자가당착식의 정략에 이용하려는 당 안팎의 분열정치를 당내 구성원 모두가 지혜롭게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최고위에 이어 곧바로 혁신위의 혁신안 의결을 위한 당무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이 다음 대선 후보가 되고 안되고는 대선전 국민 여론에 따라 결정될 사안이다. 지금 새정연을 비대위에서 그 근본부터 바꾸자는 안을 실행할 의무를 현 집행부가 진다는 것 뿐이다. 현 비대위가 새정련을 혁신하겠다는데 딴지 걸고 떠드는 놈들은 가짜당원 양산해서 국회의원 공천 사기질해서 국회의원 해먹고 있는 더런 노짱 다선 의원들이란 부폐한 인간들이쟎아!
박상병 한데는 고성국이가 반면교사가 아닐까 제대로 먹혀들면 차기에 나도 방송국 시사담당 진행자 한번 못하랴 이거 아닌가? 권력자 란 넘들은 이런 류들을 서푼어치의 가치도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이용가치로는 최고의 효과를 본다는게 그들의 생각이지 사이비논객들이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는 이유이기도 하고
" 더좋은미래" 의원22명, 정치 어찌 할 것인가? 당당하게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일은 하겠다.라 는 정신무장단단이 하고 사정에" 약점" 잡혔으면 정게은퇴 해야지 " 프락치" 로 남으면 국민에게 범죄를 짓는것이다. 매국추종세력 과감하게 공표하여 국민지지 끌어낼때 의원22명 역사에 남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국정치인" 공표 할 시점 지금으로 보여 집니다.
혁신위에 모든걸 맡겨라~ 딴지거는 토호세력과 기득권세력들은 차라리 탈당해라. 과연 민주성지인 호남인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뒷받침할까/?? 오직 요넘들은 얄팍한 정치술수를 부려서 자기만의 영지안에서 안주하려는 놈들이다. 호남인들이 그렇게 인재가 없나??? 저런 인간들에게 나라를 맡겨야할 정도로 인재가 없나?? 이제 참신한 젊은 인사가 나와야한다.
종편자주 출연하는 정치인: 주승용 박지원 박주선(이자는 박근혜 공개지지선언 하려던자)등등 거의 미친눔 수준이고 의리 명분 지조 다 내팽겨치고 다니는 얼챙이 정상배일뿐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온갖 새작질 다 할 질이 매우 낮은 정치인들일 뿐, 절대로 다음 총선에서 무조건 낙선 1순위자들일 뿐이다.
혁신위도 좋고 분당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다 좋은데 문재인이는 안돼 한마디로 능력부족이야 그건 약이 없어 그러니까 더 좋은 후보를 내세워야 정권을 찾아오지 문재인으로는 절대 안돼 친노가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이는 안된다니까 능력 없는 것을 뭘로 막아 안돼 계속 실패만 맛볼 뿐이야 스스로 능력부족을 인정하고 내려와야해 친노가 아니라 문재인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