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늑장대응 비판에 대해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며 박 대통령을 적극 감쌌다.
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틀째 인사청문회에서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 대통령의 늑장대응을 질타하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과제가 많고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현출(顯出, 겉으로 드러남), 이런 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지만,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는 꾸준히 철저하게 정부 중심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은 (이 사태에) 책임의식을 갖고 관계부처 및 민간 대책회의도 직접 주재하면서 많은 심각성을 갖고 많은 노력을 한다고 알고 있다"며 메르스 전방위 확산 이후에야 박 대통령이 뒤늦게 소집한 대책회의를 앞세워 박 대통령을 거듭 감쌌다.
그는 그러면서도 국민적 비난 여론을 의식한듯 "많은 국민에게 불편을 끼친 사태에 대해 정부가 초기에 보다 더 단호하고 광범위한 대책을 다 이뤘는가 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이 남고, 그 부분에 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늑장 대응의 책임을 박 대통령이 아닌 각료들에게로 돌렸다.
그저 놀랄 뿐. 황교안이 법관이었다는 게. 이건 저 인물이 부도덕 악덕, 사기꾼= 체포를 피해다니는 화잇칼라 범죄자 캐릭터 문제 그 이상 심각한 오류가 있는 위험한 범죄자. 국가에 대한 범죄야, 한국은 엄연히 헌법에 의거한 법치 민주국가인데 법조인이 헌법 무시 종교가 상위법이라 주장,실천. 야,,기막힌 나라다. 개독 테러리스트 사기꾼을 새금바쳐 모셔?
이 교활한 인간도 읍,면에 서기나 하면 되는 물질이건만 해바라기성 고갯짓거리로 언감생심 판서를 안 해보나 이젠 영상의 자리까정 넘보는 나라에 과연 저 바다 건너 나라들이 어찌 생각할 것이며 그 나라 수준에 맞는 국민들의 대우는 또 어찌될 것인가 ? 참으로 딱하다 딱해 분수를 모르는 물질들의 주 특기는 그저 안면몰수,염치불구,후안무치 가관인 것은 국민을 위해
아이구 칠남아 초록은 동색이라 국민들은 (니들이 좋아하는 조중동 포함) 방역 대책 실패해 모두 패닉에 빠졌다고 생각하는데 니 눈에는 잘했다구... 개 눈에는 똥밖에 안 보인다 하더니... 그러니 미친뇬이 제청 했지만... 니가 국무총리가 아니라 미친뇬 시다바리다... 야 새누리 통과 시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미꾸라지 낙마해 봐야 다음 놈도 대책 없다.
공안통만 엄청 좋아하네 음모나 유신 준비하는것은 아니냐 갱제를 일부러? 말아먹는것 같어 부자는 더 부자되고 궁민 대부분 몰락 혼란가중, 미얀마-필리핀-중남미처럼 군부통치가 목적이 아니냐 너무나 공안이나 조작전문가만 좋아하네 딴것은 다 무능해도 쑈나 뒤에서 조작은 엄청 돟아하는것같아
이명박의 "녹색성장위원회"에는 환경이 없었고 박근혜의 "국민대통합위원회"에는 통합이 없고 헌법재판소에는 헌법이 없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선거가 없고 국방부에는 자주국방이 없고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가 없고 부만 있고 청와대에는 대통령이 없고 댓통년만 있구나.. . 일할놈을 뽑으랬더니 무능한 딸랑이들만 득실득실!
엽전들아, 황교안 만큼은 막아야 되, 국가재앙이야/ 저런 메르스같은 인물을 뽑으면 나라팔자 퐉 썩어. 농담아냐, 세상에 수임한 변호사 이력도 못 밝히고 온갖 와이로 차떼기의 황제급 경제사기꾼에다 국가안보 팔아먹는 병무기피자가 오히려 민간인을 자기 종교신념과 안 맞는다고 다 공산 간첩으로 몰아 처형,,니들 도대체 정신있냐? 저런 놈이 후보감? 마귀 홀렷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