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야당은 우리가 종북몰이를 한다고 그러는데 만약 보수단체 회원이 문재인 대표를 테러했다고 가정을 해 보세요. 어떻게 했을까. 이건 정국 파행하고 전부 다 거리로 뛰쳐나왔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대사 피습을 계기로 새누리당이 종북공세를 펴고 있는 데 대한 새정치연합의 반발과 관련, "이 사건이 정말 종북 단체의 기획테러라는 수사에서 증거가 나와도 종북좌파세력들은 이를 수긍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그 김기종이라는 사람이 종북 그 자체 아니냐? 여태까지 살아온 그 이력을 보면 그렇고요. 그래서 종북 활동을 하던 사람이 그런 일을 했는데 종북 논란을 확대한다고 하는 게 무슨 말이냐. 저는 그거 정말 이해할 수도 없다"면서 "북한을 9번을 왕래했고 우리마당 무슨 활동하는데 그 단체가 소속된 국민행동이라는 단체에 통진당 뭐 이런 단체들이 다 있다, 범민련 이적단체들이. 그 범행 현장에서 전쟁 중단하라는 유인물을 살포를 했어요. 이 정치 테러라는 것을 분명히 했단 말이다"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김씨의 방북(통일부 발표는 7차례)이 합법적인 게 아니었냐는 진행자 질문에 대해서도 "물론 합법적인데요. 이런 게 다 수사해야 할 일인데. 9번 방북하는데 그중에 대부분 개성에 소나무 심으러 갔다는 거다. 가서 소나무 심고 나머지 시간에 뭐했는지 이런 걸 밝혀야 한다"며 "저 같은 사람은 아무리 합법적이라고 해도 그렇게 9번씩 방북 안 한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이런 게 다 종북활동에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새정치연합에 대한 새누리당의 '종북숙주' 공세에 대해서도 "야당에는 건전한 민주화세력에다가 이렇게 불순한 종북세력까지 뒤섞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통진당 해산에도 야당에서 공식적으로 새정치에서 반대를 한 것"이라며 "이번 사건도 아주 오버랩이 된다. 당시에도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이석기의 행위에 내가 찬성할 수 없고 시대착오적이지만 통진당 해산에는 반대한다고 얘기를 했다. 김기종의 테러는 나쁘지만 종북몰이는 반대다, 이거하고 아주 오버랩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씨를 행사장에 초청한 민화협의 대표가 친박계 홍사덕 전 의원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이런 게 바로 전형적인 물타기"라면서 "이 김기종 씨는 민화협이지만 국민행동이라는 이름도 아주 긴 그런 아주 친북단체에 소속되어서 또 활동을 했다, 평생 그런 활동을 했다. 민화협 그것만 가지고 뭐 홍사덕이 뭐 상임 대표이니까 이게 뭐 보수단체 행동 아니냐, 이런 식으로 왜곡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사덕이라 다행이지 야당이 치른 행사였다면 야당 전체가 공안몰이로 주최측 인사들 다 불러들이고 난리도 아니였을 것인데 참 홍사덕이기 다행이다 옆에도 안 갔는데도 저렇게 몰아가니 만약 주체자였으면 입게 거품 물고 달려들었을 것이고 대통령도 용서할 수 없다고 한마디 던지면 검찰 동원령 내려 무조건 잡아가두고 종편으로 여론몰이하면 상황 끝 아 끔찍한 그림이다
용북주의자 진태영감 용북 지겹지도 않나 용북 용북 용북 그러다 북한은 용북주의자들을 위해 계속 건강하게 존재해야 한다고 논문 발표할까 걱정된다 용북주의자들의 민낯 이제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저 지겨운 용북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저 용북주의자들 버릇을 고쳐줍시다
합법적인데 여러번 갔으니까 종북활동 범주에 들어간다고? 아니, 그러면 법으로 몇번까지 방북이 허용되는지 정해 놓든가 단순히 여러번 갔으니까 종북활동이면 합법의 범주에 종북이 들어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잖아 대한민국 법이 그렇게 우습나? 대체 저건 정말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말인지 글인지... 어찌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 사법시험 통과해서 검사가 되었을까? 이 나라 사업 시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인간이 아닌 것들은 사법 시험 자체를 못 보도록... 인간이 먼저 되어야지 무슨 인간도 아닌 것들이 검사를 하니까 나라 꼬라지가 이렇게까지 떨어지는거지..
이 시대가 낳은 인물? 시대가 기형이라 기형이 인물이 되네 불행할 일이로다 친박이 주최한 행사인데도 그 옆에 가본 적도 없는 새정치가 종북숙주로 몰려 애매하게 당하는구나 국민이 얼마나 어리석으면 저런 방법을 써도 먹혀들어갈까 어리석은 국민들 약이 없구나 그래 당하고 살 수 밖에 그래 고생하고 살자 이제 지쳐서 더이상 마음 쓸 여력도 없고 지친다
미국이 이번 건으로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강대강 대응으로 치닫는 것을 원할까 벌써 중국이 북한 김정은 정상회담한다고 한다 미국이 동북아시아 블록으 형성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조용한데 새누리당 일부 개념없는 의원들이 자신들의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종북으로 대북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과연 누가 국가에게 해르 끼치고 있는가
미국대사 테러에 대해서 야당은 꿀릴게 한개도 없다 더 당당하게 저런 국회의원들의 억지와 모순을 비판하라 외교적으로 최대한 국익을 고려해서 풀 문제를 국내 정쟁에 이용해서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저 사람들을 더 실랄하고 더 매섭고 더 논리적으로 혼구녕을 내야 한다 미국대사 테러 사건에 야당이 뭘 잘못했나 야당이 잘못한건 한 개도, 반 개도 없다
저 멍멍이가 무슨 말을 하는거냐 미대사와 문재인이 무슨 연관이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미대사는 외교관이고 문재인은 야당 대표다 뭔가 비교를 하고자 한다면 비슷하거나 동급이여야 하는데 차라리 중국대사를 언급했으면 이해라도 하지만 그렇다고 진보측에서 거리로 나온다고 보는건 미친놈 발상이다
김진태 이 놈은 귀신중에서 가장 악독한 악귀가 쒸운 놈이다.이 놈 낮짝 좀 보시오 악귀의 어두운 그림자가 시커멓게 드리워져 있어 얼굴색이 더럽게 거므테테 하고 눈깔에 악귀의 기운이 꽉차서 눙깔도 보통 사람 눈과 다르게 독 기운이 품어져 나와요. 이 놈은 치료하기 엄청 힘든 놈이다.악독한 빙의를 천도 아니하고는 치료 불가 한 놈이다.애구 불쌍한 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숱한 의문을 남긴채 그렇게 가셨을 때에 국민이 거리로 나와 지금 보수꼴통들이 하듯 그리 행동했더냐? 진태야. 난 말이다. 니 말대로 문씨가 보수꼴통한테 테러를 당하면 진보 애덜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땡깡이라도 부릴 그런 배짱이라도 있음 좋겠어. 니 시계는 아마 1980년대 멈춰져 있는 것 같다만 안타깝게도 진보의 시계는 2015년이다
이 논리는 뭐지? 미국대사는 새누리당 대표로 생각하는 거야? 문재인이 왜 나오냐..ㅋ 아주 저급한 논리네.. 방북이 종북이면..바뀐애는 김정일 만났으니 종북숙주네.. 어떤 지령을 받았을까?? 국보법으로 처리해야.. 김진태..다음에 국회의원 또 당선될까~? 춘천시민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