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잘 있다. 성원에 깊이 감동 받아"
"한미동맹 진전을 위해 돌아올 것"
피습 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5일 오후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에 있다(Doing well&in great spirits!)"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 (애완견) 그릭스비와 저는 성원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Robyn, Sejun, Grigsby & I - deeply moved by the support!)"며 한국 국민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것(Will be back ASAP to advance US-ROK alliance!)"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 (애완견) 그릭스비와 저는 성원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Robyn, Sejun, Grigsby & I - deeply moved by the support!)"며 한국 국민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것(Will be back ASAP to advance US-ROK alliance!)"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