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홍문종 등 현안질문 의원 10명 확정
자발적 지원자 한명도 없자 10명 차출
새누리당은 오는 15~16일 임시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에 나설 의원 명단을 확정했다.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며 친박핵심인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이학재, 김상훈, 김진태, 김태흠, 김현숙, 윤영석, 이노근, 이장우, 함진규 의원 등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까지 현안질문을 하겠다는 의원들이 한명도 없자 당에서 이같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 비선 국정개입 의혹 사건, 4자방 국정조사, 공무원연금개혁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어서 치열한 여야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며 친박핵심인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이학재, 김상훈, 김진태, 김태흠, 김현숙, 윤영석, 이노근, 이장우, 함진규 의원 등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까지 현안질문을 하겠다는 의원들이 한명도 없자 당에서 이같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 비선 국정개입 의혹 사건, 4자방 국정조사, 공무원연금개혁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어서 치열한 여야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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