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를 된장년/김치년하는 사람 있는데 시집도 가고, 애도 쌍동이로 낳았는데 무슨 된장년/김치년인가? 승객이 하는말에 매뉴얼 내세우기보다 승객이 편리하도록 해주는것이 우선 아닌가? 승무원 지네들만 편하게 매뉴얼이랍시고 만들어놓고 승객 무시하고 협박하는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 내말이 틀렸나?
아마 어릴때부터 약자들에 대한 배려심없이 커왔고 기업에서 고위직으로 입사 고속승진하여 종업원 등 소위 을과 약자들에 대한 거침없는 행동이 몸에 벤 것은 아닌지... 우리나라의 크고 작건 많은 기업들에서 이런일은 비일비재하지 않을는지.... 황금 만능주의가 팽배한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은 아닌지 답답하다. 어쨌든 돈없고 힘없는 대한민국의 근로자들 화이팅!
조현아씨 물러나시오... kal의 존립을 위해.... 더이상은 아니되겠오....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갑질은.... 한번 뒤돌아보시오... 그동안의 당신의 갑질들을.... 주변 사람들은 다아는데 .... 어떻게 자라왔기에 이토록 안하무인인 것이오... 경영에서 손을 떼시오.. 그리고 전문 경영인이에게 맡기시오......
국적기의 국제적 망신이다. 대한항공 Korean Air 가 민영화된 이후 안일무사 조씨 30대 2세들이 경영을 맡아 무원칙한 경영 횡포가 심해졌다. 정부 조사후 한진항공으로 개칭케 하고, 태극기도 지우고 이참에 제3 의 국적기를 창업케 하여 Korean Air 명의를 주고 항공산업 국제경쟁력을 높히도록 해라.....
그 년의 행동은 일부분 옳은부분일 수 있다. 문제는, 청와대 잡 무당 뇬 처럼 절대권력을 휘둘렀다는데 있다. 조용히 귀국해서, 조용하게 불러서, 사뿐한 어투로 타이르듯 말하고, 주의 조치, 만으로도 됐을일을 비행기 까지 회항? 쓰벌년이네. 11분이라고 ? 무사히 왔으니까 망정이지 그 11분에 대형사고가 엮었다면 ? 쓰벌년들 천국이네.
조현아 원래 히스테리로 유명하다 하던데 출발한 기내에서 땅콩 하나 갖고 미친연 처럼 고성을 질러대고 삿대질하고 귀싸대기 갈긴 태세였다던데 정신병원에 먼저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땅콩 땜에 출발한 비행기 회항한다면.. 앞으로 대한항공 탔다가 회황시킬 승객들 천지삐까리에 널렸겠다 시부럴 세상일세,, 돈에 미쳐 환장해 돌아가는 대한민국리로구만
참 생긴거 하고는. 허긴 그 아비 조양호란 자도 차 유명한 넘이지. 지 애비 이어 회사 키워준 작은아버지 조중건이 은덕을 모르고 납작 업드려 있다가 하루아침에 얼굴 바꿔 죄명 뒤집어 씌워 내쫓았지. 조현아.. 이 봉지땅콩 같은 쉽년아 지옥이 어떤 것인지, 불구덩이가 뭔지 체험케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