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박원순 17.5%, 김무성 12.7%, 문재인 12.1%
朴대통령 지지율은 1.2%p 오른 48.7%
<리얼미터>의 차기대선후보 주간정례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전히 선두였으나 지지율은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3~7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2.5%p 떨어진 17.5%로 1위는 유지했으나 2주 연속 하락하며 다시 10%대로 내려앉았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주와 동일한 12.7%로 2위를 유지했으며,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2주 연속 상승해 전주보다 0.6%p 오른 12.1%를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7.8%), 김문수(7.4%), 정몽준(6.7%), 홍준표(6.4%), 안희정(4.0%), 남경필(3.6%)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21.8%였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p 상승한 48.7%(‘매우 잘함’ 14.6% + ‘잘하는 편’ 34.1%), 부정평가는 1.5%p 하락한 45.1%(‘매우 잘못함’ 24.3% + ‘잘못하는 편’ 20.8%)였다. ‘모름/무응답’은 6.2%p.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42.7%로 전주 대비 0.9%p 올랐고, 새정치연합 또한 0.4%p 상승해 6주 연속 오르며 22.2%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3.9%), 통합진보당(1.9%)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27.1%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3~7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2.5%p 떨어진 17.5%로 1위는 유지했으나 2주 연속 하락하며 다시 10%대로 내려앉았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주와 동일한 12.7%로 2위를 유지했으며,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2주 연속 상승해 전주보다 0.6%p 오른 12.1%를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7.8%), 김문수(7.4%), 정몽준(6.7%), 홍준표(6.4%), 안희정(4.0%), 남경필(3.6%)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21.8%였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p 상승한 48.7%(‘매우 잘함’ 14.6% + ‘잘하는 편’ 34.1%), 부정평가는 1.5%p 하락한 45.1%(‘매우 잘못함’ 24.3% + ‘잘못하는 편’ 20.8%)였다. ‘모름/무응답’은 6.2%p.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42.7%로 전주 대비 0.9%p 올랐고, 새정치연합 또한 0.4%p 상승해 6주 연속 오르며 22.2%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3.9%), 통합진보당(1.9%)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27.1%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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