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1일 내년도 의원 세비를 3.8% 인상키로 한 것과 관련,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이것은 염치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다. 낯 뜨거워서 찬성도, 동의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정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국회가 무슨 낯으로 세비 인상안에 스스로 동의 한단 말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도 공무원 봉급 일괄 인상안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한다 해도 국회의원 스스로 세비 인상안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 삭감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직자 중에서도 국회의원이 받는 세비에 한해서는 인상을 거부해야하고 동결하는 것이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사안이 논란이 되는 것만으로도 몸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럽다"며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인상 건은 오직 국회의원만 거부할 수도 있는 권한이 있다. 따라서 거부해야 한다"고 거듭 세비 인상 백지화를 주장했다.
모든 구케의우너들은 엉터리 개똥이다 이젠 정현이가 제대로 할 모양이다 지난 추석 상여금도 정확히 반납했고 이번에 불필요한 세비를 동결 시키자고 하는게 정답이다 하는것 없이 세비가 높이는 인간들아 앞으로 법을 개정하여 기초의원 없애고 광역의원 반으로 줄이고 구케의원 절반으로 줄여서 세비없는 구케의원을 만들자 오직 충분한 명예와 봉사로 유공자로 하자
사쿠라에 불과한 새민련 보단 낫네. 사쿠라 새민련 없애고 차라리 새누리 내부 분파를 다양화하고 대안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한다. 나야 물로 새로운 정당 쪽 지지하겠다. 사쿠라 새민련을 지지할 수는 결단코 없는 것이고 새민련 내부 새누리 성향들은 새누리로 가라. 그렇게 교통정리해아한다.
정현이 그러서 호남에서 당선된 것이다. 박근혜에게 의리지킨다고 내시짓만 안하면 괜찮은 인물인데, 박근혜는 더 이상 보호해줄 필요가 없는 최고 권력자인데 비주류 시절 마인드로 정치하니, 정청래도 세비인상해서는 안된다고 단식투쟁해야 하는 것 아니냐, 박영선이 이상돈이 위원장 영입한다는 소문에 단식하단고 주둥아리질 하더니
4대강 예산 낭비 현실로.."결국 헛돈 쓴 것" 2천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파낸 모래가 3년 만에 다시 쌓이는 현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4대강에 들어간 세금 22조 원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점. 특히 큰 비가 오면 4대강에 또다시 재퇴적이 가속화될 텐데 정부는 안정되고 있다는 반응만 내놓을 뿐 추가로 들어갈 혈세는 얼마인지 답을 내놓치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