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자원 외교 핑계삼아 외국에서 돈 빌려 엉터리 투자로 뒷구멍으로 크게 해먹고 엉터리 자원투자로만 공기업 부채를 50조 넘게 늘려놨으니 공기업이나 기간 산업이 남아날 리가 있겠나. 이명박 편에선 기업들에게 경쟁력 저하라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상당한 기간 독으로 작용할 듯
개인이던 회사이던, 빚이 많으면, 빚을 줄여야 살아 남을 수가 있다. . 나라의 ‘경기’가 침몰직하, 망하게 생겼는데, 겨우 해결책으로 내 놓은 게, 빚더미인 국민 가계에 또 빚을 얻으라는 개수작이냐? - 이 미친 놈아.. . 히히덕 거리는 꼴세며, 잘난 체하는 헛빵에 공허함이 배여있다. 네놈하나 총리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냐?
군대 사병 또 죽었다. 이제 군대는 개한국 젊은이들의 무덥이 되었구나. 전투력이 없는 군대 만들어 왜놈들에게 바칠려는게 친을 수구 꼴통들의 작전인가? 조금 더 이대로 가면 적군과 아군을 같이 적군으로 간주하는 사태가 올것 같다. 간부들이 변하지 않는 한 군대는 여전히 당나라 군대가 될것이다. 간부들아 사병들이 소모품이더냐!!!
일본이 미국말도 안들어처먹는데 한국이 일본속국되면 과거 그랬던것처럼 한국 당장잡아먹고 대동아 전쟁 다시 시작한다. 일본 전범들 기리는 행사하고 헌법개정까지 하면서 전쟁할라 발광하는아베가 한국 침략했던 일본장군 손자다.대동아 전쟁 앞장 총알받이로 한국이 들러리 서야하고, 지금 내각인사 살살 다 끌어내리면서 친일파 후손들로 다시 채워지는게 수상하지 않나
닭양이 내각제 결국 들어줄것이고 세월호는 닭양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였구만..그래서 국회서 송광호 부결시키고 대통령 말도 안들어 처먹는 분위기 연출하며 레임덕 만들고 그랬던거구만. 닭양이 살아남을 방법은 하나, 수구 꼴통 기득권 세력 대표 한놈만 잡으면 된다. 야당과 시민들은 이놈들 농간에 놀아나서 압박하는거지만 이득을 챙기는건 친일파 수구세력들이었네
김무성 친일파 후손들이 내각제로 돌리면 일본 속국 바로 되는거지.일본이 중국 처들어가자고 하면 처들어가야 하고, 일본이 2차 대전 때도 했던 짓거리니까, 일본과 척을 지고있는 닭양이 차라리 자리보전하는게 낫지, 김무성 친일파 후손들이 일본 속국 만드는거보다 낫지.닭양 물러난다고 그 자리가 야당 문쟈인한테 오지않는다. 수구가 줄거같은가?
지금의 경제상황은 자본의 탐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경기침체,출산율저하,각분야의 안전사고를 비롯하여 국가의 경쟁력저하까지... 그런데 자본을 감독하고 공정한 경쟁을 이끌어 나가야 할 정부가 자본의 주구가 되어 간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박근혜나 새누리당은 이제 자본의 앞잡이가 되어서 조작,은폐 선동,기만등 못된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한 한국 사회가 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 소위 권력자들과 지도자들이 역활를 해야 합니다, 거짓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잘못된 태도는 결국 하늘을 노하게 만들고, 민심을 흔들어, 역사에 잘못된 권력들이 어떻게 결말을 맺었는지를 똑 바로 안다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백성들의 눈물을 닦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