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6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단이 3자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국회 농성에 돌입하고 홍익표 새정치연합 의원이 정부여당을 최악의 패륜집단이라고 맹비난한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의 총력투쟁 선언은 불과 한달도 되지 않은 7.30 재보궐 결과가 보여준 민심과 180도 역행하는 처사"라며 "지난해 100여일 가까운 서울시청 밖의 장외천막투쟁을 되새겨보고 국회를 버리고 연례적 행사처럼 이어지는 장외거리 투쟁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홍익표 새정치연합 의원의 비난에 대해 "금도를 넘어선 이런 공격은 저희로서는 수용하기 어렵다"며 "상당한 사실의 허위유포, 나아가서 우리당이 마치 지금 무슨 심리전을 한다던가 또는 우리당에서 어떤 여론을 조작한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당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나성린 정책위부의장도 "윤리위에 제소하라"고 가세했다.
이장우 원내대변인 역시 "지금 새정치연합은 현재 진보꼴통당이다. 그리고 4류정당"이라며 "왜냐면 홍익표 의원의 추잡한 언어구사, 또 여당과 정부, 언론을 상대로 구사하는 추잡한 언어야말로 꼴통진보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또 한편은 4류정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원색비난했다.
김성태 의원은 "재재재협상은 필요하다고 본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 손톱끝만큼도 책임지지 않고 국민혼돈, 대한민국의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하는 이 엄청난 행위 자체에서 아무런 잘못과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정치집단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비난했다.
"국정원, 김영오 씨 사찰하고 있다" 폭로 나와 "좋은 아빠인데, 외삼촌 글 '당황' 속 김영오 씨 루머 직접 확인해보니 "다정다감한 아빠" 7일째 단식 농성 중인 문재인 의원은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단식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정부·여당은 눈깜작도 안하고있어 서글프다
아니고 법인이다..수첩이..사학법개혁 못하게..몇달이나 국회를떠나 촛불들고 치열한 장외투쟁을한것은..국가나..국민을위한것이 아니고.. 장물로 취득한사학을 개인재산으로 인식하는..몰상식을 가진것 때문이다.. 야당은..정당하고 합법한 세월호특별법을 위해 강력한 투쟁을 해야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한국에서 청산할수있다..
박그내와 새놀당 일당 니몸들이 한게 뭐 있냐 부정선거로 대통령되고 간첩 날조 하다들통나고 세월호 참사 일르켜 혼란 빠뜨는것도 새놀당 대통령이란박그내은 부정한짖 하다 무능 들러나자 나몰라라 국정 누구 책임이냐 박그내지에비 왜 총맞아 대졌는지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너도 똑같은 길로 가고 싶냐
730재보선은 공무원들이 투표한거고 국민은 5%정도 한것이다 그게 국민의 선택 고집불통 박그네는 국방부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관련자들 사법처리 받는거 모르나 국방부 국정원이 부정선거 조작했다는 증거로 사퇴하는게 맞고 세월호 구조의 무능을 조사해야지 무능한 대통령은 국민의 악이다
세월호 침몰에서 대한민국의 침몰을 본 것은 침몰 자체가 아니라 그 수습과정, 유가족들을 대하는 국가기관의 만행을 본 것 때문이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가원수인 박근혜가 스스로 책임을 회피하며 적폐 운운할 때 국민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 회의했다. 너희들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