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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김장수-남재준 한달전에 만나 위로 격려

세월호 유가족 면담 거부 입장 고수

박근혜 대통령이 한달 전에 세월호 참사 책임을 지고 사퇴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로하고 격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한 달 전쯤 (박 대통령이) 김 전 실장과 남 전 원장 두 분을 격려하신 사실이 있는 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만남의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민 대변인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부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23 개 있습니다.

  • 0 0
    구름나그네

    칠푼이 따깔이 노릇하느라고 수고 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라 그러면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 1 0
    더러운 년

    천벌을 받을년!!!

  • 3 1
    모여라

    떼씹 하려고 모였어? 또 7시간?

  • 2 0
    역적들

    역사의 역적들이 모여서 뭐 하겠어?

  • 1 0
    이것이인간인가

    바쁜 '벌꿀'은 그래서 유가족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 3 0
    ㅉㅉㅉ

    *세월호는대한민국
    *선장은 바뀐애 댓통년
    *선원들은 독재자를 반신반인 이라고 추앙하는
    사이비 교주 딸년에게 딸랑거리는 고위 공직자들
    *승객은 국민들
    *선내방송은 KBS,MBC,SBS,종편등 방송매체들
    *불법불량적재화물은 친일,독재 보수세력,재벌들
    .
    이젠 이나라 바뀐 댓통년 뽑은 죄로 큰일 나는거 아닌지?
    국민이 만든 업보!

  • 4 0
    음...

    위로라....
    실정의책임으로 물러난 자들을 불러들여 위로를했다?
    우린 한배를 탔다는거야 뭐야 무덤속까지 함께....

  • 2 0
    시간 끌기

    김장수, 남재준, 혈세로 육사생 시절 부터, 국가에. 목숨을 맡기고, " 충성" 할 것으로 믿고, 국민은. " 혈세" 를. 납부하엿다. 김, 남, 두. 장군은.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목숨걸고. " 양심선언" 해야. 만. 그대들의. 어 깨에. 별 은 더욱. 빛 날 것으로 본다. 역사는 , 김 ,남, 두 장군을 기억할

  • 5 0
    머라꼬

    위로할 사람은 위로 안하고 악인들한테 위로라니
    이게 칠푼이의 한계다

  • 5 0
    하늘

    바쁘긴 바빴구나

  • 0 12
    추동

    김장수와 남재준은 나라의 큰 재목이다. 어느 한 정권이 한번 쓰고 버릴 인물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중용되어 이순신장군처럼 쓰일만한 그릇들이다. 차후에 등용될 때는, 전번처럼 5년임기 한 정권의 구미 맞춤 요구에 당하지말고, 소신과 경륜의 힘으로 정권의 권력욕조차 포용하여 나라가 안정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쉬는 동안 공부와 내공에 힘쓰시라.

  • 3 0
    답답해

    유민아빠나만나시지..............

  • 6 0
    공주는

    지금약물에취해있는듯반인간적이다

  • 13 0
    ㅇㅇ

    세월호.참사의....진실을......알고있는자들의......
    ...
    ..........입단속차원이겠지.........
    ...
    ............무덤까지....가지고..가야할..진실..?

  • 15 0
    구름나그네

    칠푼이가 답이 없는 중병환자군요~~이젠 푸른집에서 끌어내는 길 밖엔 없다.

  • 18 0
    참나쁜 년

    지애비 애미처럼 비명횡사할 참나쁜 댓통령 년뭘 감추게많아서 특별법에민감할까. 강하면부러지는거다.국민들의인내의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다.브드럽지않으면 잠자다 급사하거나 총맞는수가있다.너를반대하는 사람까지 품을때만 대통령이다.김영오씨가 죽어가고있다.가서 니맘에안들어도 손잡고 말해라 소원 듣겠다.고로 단식 중단하시라.그러면 국민도 너를 주목할것이다

  • 24 0
    한가지 소원

    위로차?
    수가 빤히 보인다
    우린 한배를 탓으니 그어떤 경우에라도 우린 같이가는거야
    배신할 생각은 절대마라 충성맹세 다짐 받으려 호출한거지

  • 17 1
    장수가 못된 패졸

    김장수 그가 노무현과 같이 했을 때는 장수였다
    그가 노무현에서 변절하여 개누리와 같이 하면서는
    변절한 졸개가 되어 버렸다
    그가 닥그네의 졸개가 되면서는 닥그네의 패졸이
    되면서 많은 국민의 원흉이 되어 버렸다
    역사에 반드시 기록하여 변절한 패졸들의 말로를
    보여주어야 한다

  • 11 0
    반역도당적폐잔당들

    대선부정선거짓거리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쥐쉐기들중 한마리들이였으니 당근~~~!!!

  • 20 0
    미친년

    박그내년 대갈통이 어떻게 된게 아니여

  • 19 1
    간신사기꾼들만 득실

    반대는 무조건 배제탄압무시
    회색부류들은 이용통치 여론조작 세뇌의 대상
    내시환관류는 썩었던 부패하던 사기를 치던 감싸고봄

  • 34 1
    어이가 없군?

    빤스 창중,별장 성상납 김학의,친일 문창극도 위로해줘라..
    딸검 김수창도 같이...

  • 45 1
    주변이 가관이네

    기가 차네. 뭘 위로하고 격려해. 윤창중도 만나서 격려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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